“자아성찰·신앙성장 기회 제공”


메도베일 한인연합교회(담임 윤형복 목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4회 시리즈로 마련한 동포 초청 세미나가 지난 6일 저녁 첫 회를 시작으로 8일 주일 낮 진행된 2회째까지 큰 호응 속에 열렸다.
여선교회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이우신 박사(Canada Christian College 교수. 윤형복 목사 사모)는 ‘자아발견과 영적성장’이라는 주제로 강연, 참석자들에게 깊이있는 자아성찰과 신앙성장의 기회가 됐다.

교육심리학(이대대학원)과 상담학(UST)을 전공한 이우신 박사가 계속 강연할 동포초청 세미나 3회째는 13일(금) 저녁 7시30분, 4회 마지막 세미나는 20일(금) 저녁 7시30분에 열릴 예정이다.
메도베일 교회는 이와함께 전도행사로 ‘여리고작전 전도전략’을 7단계로 나눠 실시, 최종일인 6월11일을 ‘여리고성 함락일’ 로 정해 오후 7시 성도들과 태신자 등이 함께 사랑과 축복을 나누는 ‘작은 콘서트’ 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경품추첨 등 다채롭게 진행한다.
< 문의: 647-884-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