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세배

구정(2월8일)을 앞두고 서울의 한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간 인근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해맑은 웃음과 함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에게 세배를 하며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라고 만수무강을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