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목사회, 염광교회서 4월 모임


한인 은퇴목사회(회장 정태환 목사) 4월 정기모임이 지난 19일 오전 11시 염광교회(담임 이요환 목사)에서 열려 예배를 드리고 오찬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철 목사 사회로 드린 예배는 한영길 목사의 기도에 이어 이요환 목사가 누가복음 9장 28~36절을 본문으로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교회 안에서, 또한 신앙생활을 해나가면서도 예수님과 무관한 말이 들리고 또 그런 일들에 관심을 갖는 일이 많은데, 신앙인과 교회는 언제나 예수님의 말씀만 들리고 예수님만 드러내도록 해야 한다”면서 “오직 예수님만 보이고 예수님만 바라보는 교회와 신앙인, 오직 주님의 말씀만을 듣고, 따르며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아 가기를 소망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들은 뒤 통성기도를 통해 나라와 교회, 그리고 회원 목사들의 건강을 위해 뜻을 모아 기도했다. 이어 특주 순서에 홍원표 집사가 색소폰 연주로 은혜를 전했다. 광고시간에는 양로원 요양 중인 김향순, 정동섭, 최기남 목사를 임원진이 심방한 것과 기도를 당부하는 등 정태환 회장이 전한 광고를 들은 뒤 김인철 목사(염광교회 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염광교회 여전도회가 마련한 오찬을 함께하며 회원들이 친교를 나누었다.
한편 은퇴목사회는 5월 정례모임을 17일(목) 오전 11시 토론토 한인장로교회(담임 손명수 목사: 67 Scarsdale Rd. M3B 2R2)에서 가질 예정이다.

< 문의: 905-380-7966, 416-909-0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