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목사회 새 회장에 양요셉 목사 선출

● 교회소식 2021. 11. 2. 13:06 Posted by 시사 한겨레 ⓘ한마당 시사한매니져

목사회 10월26일 정기총회 기쁨충만교회서... 부회장은 지근우 목사

 

 

온타리오 한인목사회가 10월26일 제48회 정기총회를 기쁨이 충만한교회(담임 양요셉 목사)에서 열고 새 회장에 양요셉 목사를 선출하고 새 임원진도 구성했다.

목사회원 37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개회예배를 드리고 총회를 가진 뒤 오찬을 함께 하며 친교시간도 가졌다.

 

예배는 서기 방덕규 목사가 기도하고 회장 김용식 목사(온누리 한인연합교회 담임)가 ‘뿌리는 자의 기쁨’(시 126: 5~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는 총무 박원철 목사(늘사랑교회 담임)의 광고안내에 이어 안상호 목사(동산장로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열린 총회는 회장 김용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및 회계보고 등에 이어 임원선거가 있었다. 새 회장단은 관례에 따라 증경회장단이 추천한 양요셉 목사를 회장으로, 지근우 목사(런던 안디옥교회 담임)를 부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또 감사에는 서인구(소망교회 담임)·김동욱 목사(큰나무교회 담임)를 선임했다.

 

양요셉 신임 회장은 “앞으로 목사회가 새로워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민목회에 팬데믹까지 겹쳐 어려운 상황에 처한 회원 목사들을 도우며 서로 서로 힘이 되고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행복한 목회가 되도록 열심히 뒷받침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건토의에서는 일부 회칙 개정을 위한 ‘회칙개정위원회’구성문제가 논의됐으나 논란 끝에 채택되지 않았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기쁨이 충만한교회가 마련한 점심을 함께 하고 교제시간을 가진 뒤 헤어졌다.

목사회는 COVID-19 팬데믹 이전 매년 4월에 총회를 열어왔으나, 지난해 총회에서 회기연도를 바꿔 앞으로는 매년 10월 추수감사절 이후 정기총회를 열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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