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KFT, 캐나다 최초 ‘박카스’ 독점 수입 런칭
Korea Food Trading Ltd., 국민음료 ‘박카스’ 캐나다 전지역 공급 계획
캐나다 한인사회 대표 도매 유통업체인 KFT(Korea Food Trading Ltd. : 대표 김문재)가 24일 ‘한국 최고’의 피로회복제인 ’박카스’를 캐나다 최초로 독점 수입해 런칭했다고 발표했다.
박카스는 판매 역사와 시장 점유율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K-Drink의 대표주자로, 이미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범세계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피로회복 음료 상품이다.
KFT는 이번에 런칭한 박카스를 토론토 최대 규모 한인마트인 갤러리아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캐나다 전 지역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박카스는 2015년 국내 제약사 단일품목 매출 중 처음으로 연간 2000억 원을 돌파했고, 2022년 기준 누적 판매량 226억 병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팔린 박카스D를 일렬로 세웠을 때 높이 약 12cm 기준 지구 68바퀴(지구둘레 약 4만 km 기준)를 돌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에 해당한다.
박카스는 육체 피로 외에 영양장애와 허약체질, 병후의 체력 저하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제품으로 피로와 영양 모두를 챙길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박카스의 주성분인 타우린은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억제하고 뇌 부위의 신경교세포를 활성화하여 기억력 감퇴와 인지능력 저하 등의 증상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FT 김문재 대표는 “대표적인 자양강장제 박카스를 통해 한국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캐나다 No.1 국민에너지 드링크로 성장시키겠다”며 앞으로도 획기적인 신상품 런칭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의: 647-352-7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