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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슈퍼, AI 고객 맞춤형 쿠폰 G+쿠폰 시행.. 고객 서비스 강화
시사한매니져
2024. 11. 25. 05:57
개별 쇼핑 스타일과 선호도 분석해 맞춤형 할인 쿠폰을 제공
갤러리아 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AI 기반 맞춤형 쿠폰 서비스 ‘G+쿠폰’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G+쿠폰’은 AI 기술과 고객맞춤형 마케팅을 접목한 서비스로, 고객의 개별 쇼핑 스타일과 선호도를 분석해 맞춤형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것이다. ‘G+쿠폰’을 이용하는 고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에 적합한 쿠폰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다. 갤러리아는 “고객과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앞서 도입한 ‘지점 실명제’에 이은 또 하나의 혁신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G+쿠폰은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철저한 보안 시스템 아래 제공된다”고 강조, “G+쿠폰을 통해 고객 개개인의 필요와 선호도를 충족시켜 더 큰 만족감을 드리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상품과 유익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갤러리아는 창립 21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로 ‘둘이서 세계일주’를 11월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이다. 이와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과 영수증 경품 이벤트로 오랜 고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 문의: 647-352-7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