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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슈퍼마켓, 이색적 ‘돼지 잡는 날’ 이벤트 가져

시사한매니져 2025. 2. 23. 11:44

통돼지를 현장에서 부위별로 해체, 프리미엄 고기 제공해 인기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이색적인‘돼지 잡는 날’이벤트를 열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은 2월 22일 오후2시 욕밀점 정육코너에서 '돼지 잡는 날(Pork Carving Performance)' 행사를 열어 고객의 호응리에 성황을 이뤘다.

 

‘돼지 잡는 날’은 통돼지를 현장에서 다양한 부위별로 해체하여 프리미엄 고기로 변신시키는 짜릿한 순간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이벤트로, 이날 행사에서도 통돼지 해체쇼와 함께 프리미엄 고기를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방문 고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겼다. 특히 갤러리아 슈퍼마켓의 최고 ‘정형의 달인’이 갈매기살, 항정살, 가브리살 등 특수 부위부터 삼겹살, 목살, 등심 등 다양한 인기 부위까지, 원하는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하게 키운 온타리오산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현장에서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이 ‘입이 떡! 눈이 번쩍!’이라는 홍보 문구처럼 통돼지 해체 과정을 현장에서 즐기며, 갤러리아 슈퍼 만의 품질 높은 고기를 직접 확인하고 흡족해 했다면서, 더욱이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고 건강하게 키운 돼지고기를 제공해 고객사이에 건강하고 신선한 고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들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647-352-7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