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 7차 공판이 열린 지난해 9월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중앙군사법원으로 오전에는 박 대령이, 오후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출석했다. 성동훈·김창길 기자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 7차 공판이 열린 지난해 9월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중앙군사법원으로 오전에는 박 대령이, 오후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출석했다. 성동훈·김창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