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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시니어협회, 제1회 친선골프대회 Pines of Georgina GC 열어
시사한매니져
2025. 8. 30. 12:45
8월26일 아쉬운 날씨 속에서도 화합과 후원의 장 펼쳐
협회, 9월4일 오전 11시, 2025 임시총회 및 열린학당 제3기 개강식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는 제1회 친선골프대회를 지난 8월26일(화) 심코호변에 위치한 Pines of Georgina Golf Club에서 개최, 회원 70여명이 참여해 라운딩과 친목의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협회 임원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한 이번 대회는 약한 비가 오락가락하는 흐린 날씨에도 오후 1시에 경기를 시작,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오후 3시30분경 빗줄기가 굵어지며 부득이 라운딩이 종료되었다. 이에 일부 참가자는 귀가하기도 했으나 다수는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함께 하고 라플 추첨 행사 등 여흥시간을 가진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김원미 한카시니어협회 회장은 “예기치 못한 날씨로 인해 라운딩이 조기 종료되는 상황도 있었지만, 모든 참가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들의 따뜻한 협조와 성원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한카시니어협회는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만남의 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카 시니어협회는 시니어 회원 간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마련한 첫 골프대회에 참가자들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며 앞으로 정례화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날 대회장에는 Amenida Senior Living Pickering의 홍미숙 임시총괄매니저가 방문해, “제1회 친선골프대회가 협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화합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하고 후원금도 전달했다. 또 David Health International은 ‘Bee Propolis’ 건강식품을, OZ Tours는 간식을 협찬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오는 9월4일(목) 오전 11시, 토론토 기쁨이충만한 교회(1100 Petrolia Rd, Toronto)에서 2025년 임시총회 및 열린학당 제3기 개강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시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취임식과 ▲상임·임원이사 소개 ▲감사 선출 등의 안건을 논의하게 된다고 전했다. < 문의: 한카시니어협회 사무국 416-640-8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