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2025 제5회 한가위 가을축제를 오는 10월4일(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 North York)에서 개최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친화적 동포행사로 해마다 한민족 고유의 전통 명절인 추석을 전후해 열리는 한인회 한가위 축제는 올해의 경우 추석(10월6일)에 앞서 개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인 동포는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가위축제는 토요일인 10월4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하루 종일 이어지며, 추석 분위기를 살린 윷놀이와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문화 체험, 가족형 놀이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는 물론,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 등과 특별히 K-Culture 문화 체험부스와 실내외 공연이 마련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한인회는 “한가위 가을축제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세대와 커뮤니티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장 부스 신청과 여타 행사 관련 상세한 문의는 구글폼 혹은 토론토 한인회 사무국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