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소식
"예수 안에서 한마음 전진...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회복과 부흥의 해로"
시사한매니져
2026. 1. 10. 01:53
새해 아침 소망과 축원... 2026 새해 교계단체 대표 신년 메시지
시사 한겨레 창간 20주년 축하메시지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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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타리오 한인 교회협의회 박준호 회장

( 박준호 토론토 꿈의교회 담임목사 )
"새로운 생각으로 무장해 예수 안에서 한마음 전진을"
사랑하는 한인동포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입니다.
새로운 기회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민의 삶속에서 각자의 꿈을 일궈가시는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우리 한인들은 특유의 열심과 불굴의 정신으로 어려움을 뛰어넘어 새로운 삶을 일구어 왔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장애물들이 우리앞을 가로막지만, 함께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위기속에서 빛나는 기회를 맞이할 줄 믿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렇습니다. 우리를 절망시키는 것은 장애물이 아니라 낙심하는 마음입니다.
인간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입니다.
나폴레온 힐이 말했습니다. <불가능은 없다. 불가능하다는 생각만 존재할 뿐이다>
새해입니다. 낡은 생각과 굳어진 사고를 과감히 청산하고 새로운 생각으로 무장합시다.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일들을 해 내실줄 믿습니다.
올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읍시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 앞에 놓인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만드실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목회자들은 먼저 무릎으로 깨어 있어 양 떼를 사랑으로 보살피며, 성도님들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연합할 때, 우리 공동체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의 가정마다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받고,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든든히 세워지며, 일터 위에 하나님의 복이 넘쳐나길 축복합니다. 또한 연로하신 어르신들께는 강건함의 복이, 젊은이들에게는 비전의 문이 열리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6년, 우리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마음으로 전진합시다 한인사회가 더욱 서로를 배려하고, 다른 생각을 수용할 줄 알고, 뛰어난 인물을 키워내는 공동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온타리오 교회협의회는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기도로 함께 걷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만사 형통하십시오.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는 시사한겨레도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동포 사회 속에서 진리의 등불이 되어 주시고, 교회와 성도, 그리고 지역사회를 잇는 귀한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 오신 노고에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시사 한겨레 신문이 더욱 견고한 믿음 위에 세워져 동포 사회를 섬기고, 다음 세대를 깨우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귀한 도구로 쓰임 받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온타리오 한인목사회 한태관 회장

( 한태관 오로라 광성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