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소식
토론토중앙교회, 어린이 '뮤지컬 한글교실'과 '태권도 교실' 2월15일 개강
시사한매니져
2026. 1. 10. 14:02
중앙한글문화학교, JK~G12 대상 예술+체육 융합 17주 프로그램 개설
교육연극연출가 한우경 강사와 공인 6단 이정석 사범 지도, 인성-예절 겸 한국문화 교육

토론토 중앙장로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23 Fasken Dr., Etobicoke. ON. M9W 1K6)가 지역사회를 위한 한국문화 전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오는 2월15일 주일부터 JK에서 G12 학년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뮤지컬 한글교실’과 ‘태권도 교실’을 중앙 한글 문화학교에 새로 개설해 운영한다.
뮤지컬 한글교실은 JK부터 G7까지, 태권도 교실은 JK부터 G12까지를 대상으로 하며,시간은 뮤지컬이 매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태권도는 매 주일 오전 10시부터 개강해 오는 6월14일까지 17주간 봄 학기를 진행한다. 수강 등록비는 학기당 $30 이며 간식은 각자 지참해야 한다.
새로 개설하는 뮤지컬 한글교실은 유명 교육연극 연출가인 한우경 특별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한글과 한글 문화교육을 노래와 연극을 포함한 무대연습과 속담을 통한 인성교육, Art& Craft 등 한글을 몸으로 표현하며 직접 무대를 꾸미고 발표하는 활동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길러주게 된다.
또 태권도 교실은 국기원 공인 6단 수석사범인 현재 BBW 태권도장의 이정석 사범이 지도하여 전통 태권도와 인성교육 및 예절교육 등도 배워 자신감을 갖게 한다는 계획이다.

중앙교회는 두 신설 프로그램이 한국어 교육에만 그치지 않는 예술과 체육을 융합한 어린이 품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바른 인성과 건강한 체력을 동시에 연마하면서 한글과 한국문화에 익숙해지도록 함으로써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창의력과 자신감을 길러줄 의욕적인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1972년 9월 10일 창립 이후 ‘말씀으로, 사랑으로, 복음으로 세상을 섬기는 공동체’비전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사역에 힘써온 교회 전통을 살려, 이번 교육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서도 한인 자녀들이 자랑스러운 뿌리를 가진 세계시민으로 자라 가기를 소망하며, 향후 정기 공연, 발표회,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확장 계획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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