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
토론토 한인회, 2월14일 한국 고유의 ‘설날(Seollal) 대잔치' 행사 개최
시사한매니져
2026. 1. 24. 13:54
오전 11시부터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새해 인사와 덕담,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한국 전통 설, 민속문화 유산 인식시키고 다문화 사회와 공유하는 정체성 행사로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오는 2월 한국 고유의 음력 정월 초하루 새해 명절인 설날(Seollal: 2월17일)을 기념하는 한인동포 행사로 설날 대잔치 「Seollal– Korean Lunar New Year Celebration」을 설날 사흘 전인 2월14일 토요일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한인회 설날 대잔치 행사는 2월14일(토) 오전 11시부터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새해 인사와 덕담 나눔, 떡만두국 오찬, 전통놀이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고유의 설날 문화를 소개하고, 한인 동포사회는 물론 다문화 커뮤니티와 함께 그 의미를 공유하는 민속문화 행사로 마련한다. 한인회는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문화적 정체성을 뚜렷이 드러내는 한편, 차세대에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전승하며, 다문화 사회 속에서 상호 이해와 존중의 폭을 넓혀 가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