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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캐나다 국방조달 장관에 지상방산 통합설루션 제안
시사한매니져
2026. 2. 4. 12:06
퓨어 장관, 한화오션 이어 한화에어로 창원 2·3사업장 방문
K9·레드백 시연 및 천무 생산라인 둘러봐…"현대화된 생산시설 인상적"

방한 중인 캐나다 스티븐 퓨어 국방 조달 특임장관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군 현대화 사업인 '간접화력 현대화(IFM)' 사업을 앞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필두로 한 한국 방산 역량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퓨어 장관과 캐나다 기업 대표단 등 30여 명은 이날 경남 창원특례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3사업장을 찾았다.
퓨어 장관 일행은 현장에서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차, 천무의 생산 라인을 견학하고 K9, 레드백, K21 장갑차의 기동 시연을 참관했다. 이들은 주요 장비에 직접 탑승해 성능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캐나다는 예정보다 6년 앞서 오는 2030년 250대 규모의 보병전투장갑차를 육군에 도입할 계획을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퓨어 장관 대표단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6개국을 포함해 현재 10개국 이상에서 운용 중인 K9과 천무, 레드백을 연계한 '화력·기동 통합 설루션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