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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생태희망연대, ‘기후위기’ On-Off 라인 세미나 4월10일부터 3회

시사한매니져 2026. 3. 16. 06:51

 ‘기후위기먼 나라 남의 얘기일까요주제로

 4월17일24일은 이송희일 영화감독이 진행

 

 

토론토 생태희망연대(HNET: 대표 정필립)가 ‘기후위기, 먼 나라 남의 얘기일까요’ 라는 주제의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오는 4월10일(금) 부터 3주 동안 3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태희망연대는 “지난해에도 지구는 평균 기온이 산업혁명 이전 대비 1.5도 오르는 등 온난화가 가속 중인 가운데, ‘기후위기’는 많이 언급되지만 기상 재난에 관한 내용에서 한걸음 더 깊이 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같은 현실을 감안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세미나의 첫번째 모임은 4월10일(금) 저녁 8시 노스욕 한인연합교회(255 Finch Ave W, North York, ON M2R 1M8) 에서 모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간단한 간식도 제공된다.

 

4.10 첫 모임에서는 기후위기란 도대체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내용을 알아보고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번째 모임은 4월17일, 세 번째 모임은 24일 저녁 8시 온라인(ZOOM)으로 열리게 되며, 2회 모두 영화감독 이송희일 씨가 강사로 진행을 맡는다.

 

이송희일 감독

 

이송 감독은 사회 현상에 대한 이면을 드러내는 많은 영화를 제작해 오며 ‘기후위기’라는 주제를 과학적 팩트와 함께 진단하고 기후위기 이면에 숨어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드러내는 강연을 여러 차례 해왔다.

 

이송 감독이 진행할 온라인 강의의 주제는, 17일 저녁 ‘영화 속에 나타난 기후위기의 진실과 대중에게 끼치는 영향’, 24일 저녁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세계 여러 지역의 투쟁과 노력, 성공사례 등에 대한 분석’이다.

 

이번 세미나 참가비는 $10이다. 참가등록은 링크(https://shorturl.at/uBeJe)에서 하거나 이메일(HNET2050@gmail.com)로 물어보면 된다. < 문의: 416-898-1612, HNET2050.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