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

아리랑 시니어센터, 기금 마련 '2026 GALA' 디너 5월23일 개최

시사한매니져 2026. 3. 26. 11:11

'Aging Well Together' 주제로 토론토 다운타운 ‘더 블루버드 클럽’서

티켓 $250, 250석 한정...타이틀스폰서($50,000)부터 커뮤니티스폰서($1,000)까지 

 

 

한인요양원 아리랑시니어센터(Arirang Age-Friendly Community Centre:AAFCC. 이사장 김도헌)가 기금 마련을 위한 2026 갈라(Gala)를 오는 5월23일(토) 토론토 다운타운‘더 블루버드 클럽(The Boulevard Club)’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ging Well Together’라는 주제로 여는 이번 갈라는 시니어 돌봄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세대 간의 지원, 지역사회 파트너십을 널리 알리는 한편 센터의 다음 단계 계획과 사명을 소개하는 자리로 열릴 예정이다.

 

갈라의 기조연설은 AAFCC를 적극 후원해 온 TD은행의 레이몬드 천(Raymond Chun) 최고경영자가 하며, 주요 프로그램은 만찬과 라이브 문화공연으로 전통북 연주, K-pop 댄스 등이 펼쳐지고, AAFCC의 프로그램과 요양원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가족들의 이야기와 경험을 들려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도헌 이사장은 “아리랑시니어센터의 확장은 곧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문제”라며,“우리가 모두 함께 전진해 가야하는 만큼 중요하고 의미있는 이번 갈라에 한인 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AFCC 갈라는 티켓 250달러로, 250석 한정이며, 센터 홈페이지(ARIRANG.CA/GALA)에서 구입할 수 있다. 5월23일 갈라 당일 입장은 오후 5시30분부터 가능하다.

 

2026 갈라의 후원은 타이틀스폰서($50,000) 외에 플래티넘($25,000)과 골드($10,000), 실버($5,000), 브론즈($2,500), 커뮤니티($1,000)스폰서 등이 있다. 그동안 아리랑 골프 클래식 타이틀스폰서로 AAFCC를 후원해 온 TD은행은 이번에도 5만 달러 타이틀스폰서로 후원, 시니어센터 측이 감사를 표했다.

 

갈라에서 모아진 기금은 한인요양원 프로그램 강화와 주간보호센터 확대 등에 쓰일 예정이라며 주간보호센터 운영 확대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밀알교회가 맡고있는 주간보호센터는 뇌졸중 후유증이나 알츠하이머 등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정부지원 노약자 돌봄 프로그램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 현재 30명이 참여하고 있고, 80여 명이 대기 중이다. 앞으로 하루가 늘어날 예정이어서 적체해소로 더 많은 시니어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주간보호센터는 한식과 다양한 레크레이션, 문화체험 활동 등과 휠트렌스 신청도 지원하고 있다.

   < 갈라 후원 문의: ARIRANG.CA/GALA, INFO@ARIRANG.CA, 416-398-6867 ex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