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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김신기 목사 "그냥 갈 수는 없을까?"
시사한매니져
2026. 4. 3. 12:37
[목회칼럼]
그냥 갈 수는 없을까

내가 토론토에 온 햇수가 아주 오래되신 분들 보다는 비교하기도 쑥스럽지만 30여년이 지났나 보다.
아니 벌써…처음 도착한지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ㅜㅜ 세월이…
살아오며 아는 사람이 제법 많아지고 교민들 경조사에 다니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되었다.
나하고 아주 가까운 사람, 약간 가까운 사람, 조금 아는 사람, 잘 모르는 사람…
그런 분들 중에 신문에 어떤 일로 인하여, 때론 노쇠로, 지병으로, 사고로…
이런 저런 사연으로 세상을 떠나는 소식을 듣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