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

2026 월드컵 토론토 6경기... 7월2일까지 다운타운 교통통제 보안강화

시사한매니져 2026. 6. 7. 10:11

 

토론토 총영사관,  북미월드컵 기간 토론토 다운타운 통제 등 안전에 동포들 유의 당부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재)은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북미월드컵 기간 중 캐나다 토론토에서 경기가 열리는 것과 관련, 교통통제와 보안강화 등에 대비해 한인동포들도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토론토 총영사관은 최근 안전공지를 통해 2026년 북미 월드컵 기간 중 6월12일(금)부터 7월2일(목)까지 토론토 시내 BMO 필드(170 Princes’ Blvd)에서 총 6회의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라면서, 토론토시와 경찰이 경기가 열릴 동안 다운타운 일대에 차량 진입을 금지하는 등 강력한 교통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 내 안전요원 증원과 행사장 및 주요 관광지 CCTV 추가설치 및 무장경찰관 배치 등 안전활동도 크게 강화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이에따라 한인동포들도 행사기간 다운타운 이동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축제·응원 등 다중이 운집한 장소에 출입할 경우에는 현장 안전요원들의 통제에 잘 따라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사건·사고 발생시에는 911 신고 또는 인근 경찰·안전요원에게 즉시 도움을 요청하는 등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월드컵 기간 중 토론토에서는 조별리그 5경기와 32강 토너먼트 1경기를 포함해 모두 6경기가 열린다.

 

BMO 필드

 

경기 날짜와 시간을 보면 개막 이틀째인 6월12일(금) 오후 3시에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조별리그가 열리는 것을 비롯, 6월17일(수) 오후 7시 가나와 파나마, 6월20일(토) 오후 4시독일과 플레이오프 승자간 경기가 평쳐진다. 그리고 아직 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조별리그 경기로 6월23일(화)과 26일(금) 플레이오프 승자끼리의 대결이 있으며, 7월2일(목)은 역시 시간은 미정인 32강전 토너먼트 첫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 문의: 416-920-3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