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소식
토론토 새문안교회 김학관 원로-공로목사 추대, 박형인 담임취임 감사예배
시사한매니져
2026. 9. 2. 05:53
9월13일 주일 오후 4시 이토비코 교회 본당에서 감사예배 드려

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 동노회 소속으로,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는 토론토 새문안교회(240 The Westway, M9R 1G1)가 은퇴한 김학관 담임목사를 원로목사와 노회 공로목사로 추대하고 후임 박형인 담임목사 취임을 감사하는 예배를 오는 9월13일 주일 오후 4시에 KPCA 동노회(노회장 노희송 큰빛교회 담임목사) 주관으로 드린다.
새문안교회 당회와 성도들은 1일 “그동안 본 교회를 위해 눈물과 기도, 헌신으로 섬겨오신 김학관 목사님의 원로목사 및 공로목사 추대와, 하나님의 세우심을 받아 새로이 부임하는 박형인 목사님의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자 한다”면서 “뜻깊은 자리에 오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축복과 격려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
이번에 원로목사와 공로목사로 추대되는 김학관 목사는 2005년 11월 제4대 담임목사로 새문안교회에 부임해 20년여 동안 목양에 전념하며 헌신적으로 교회를 이끌어 오다 지난해 연말 은퇴, 올해 3월 봄노회에서 은퇴와 원로목사 추대가 허락됐다. 김 목사는 이후 노회에서도 노회장과 임원 등으로 이바지한 노고를 인정받아 공로목사 추대가 결정돼 오는 13일 감사예배에서 교회 원로목사와 노회 공로목사로 함께 추대된다.
후임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박형인 목사는 한국의 총회 개혁 신학연구원(M.Div.)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및 에스라 성경대학교 대학원(Th.M.)을 나왔다. 또 칼빈 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 Th. M.)에 이어 토론토대학교(Ph.D.)에서 수학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목사는 목사안수 후 한인교회 부목사 등으로 사역해 오다 지난해 가을 새문안교회에 후임 담임목사로 청빙받아 강단 설교 등 공식 목회준비를 해왔다.
< 문의: 416-244-44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