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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언론사협회, 10월 21일 서울 국회에서 ‘제8회 국제포럼’ 개최
시사한매니져
2026. 10. 10. 13:14
세계 22개국 32개 해외 동포 언론사 발행인 및 국내외 동포 관계자 150여 명 한자리
‘재외동포사회와 재외동포 단체 및 동포청의 역할’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 진행 예정

세계각지에서 신문 방송 등 언론활동을 하는 해외 한인 언론사 대표들의 단체인 사단법인 해외동포언론사협회(OKPA: Overseas Korean Press Association, 회장 김훈)가 오는 10월 21일(수)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 2층 체험관에서 ‘제8회 국제포럼’(OKPA International Forum 2026)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재외동포사회와 재외동포 단체 및 동포청의 역할’을 주제로 협회 소속 전세계 22개국에서 참가하는 32개 해외동포언론사 발행인을 비롯해 국내 26개 동포단체 임직원, 23개 언론사 및 국내외 동포 관련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은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인 김석기 국회의원(경북 경주시)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사단법인 대한사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사단법인 통일천사, 그리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한다.
재외 동포사회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단체들의 현황과 역할, 그리고 재외동포청을 비롯한 모국정부의 지원정책 등에 대해 심도있게 다룰 이번 국제포럼은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장과 김봉섭 인하대 정책대학원 이민다문화 정책학과 교수 등 재외동포 관련 전문교수 2명과 협회 소속 동포언론사 대표로 김종천 캐나다 시사한겨레 신문사 발행인 겸 편집인, 박상원 미국 LA피플뉴스 발행인 등 총 4명이 발제자로 나서며, 이어 전문교수 2명과 협회 소속 동포언론사 발행인 2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재외동포 사회의 발전 방안과 유관 기관의 역할에 대해 다각도의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토론을 마친 후에는 포럼 참석자들과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하는 만찬이 이어진다.

OKPA 해외동포언론사협회는 올해 포럼내용은 물론, 매년 국제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120~150페이지 내외의 종합 책자를 발간해 배포하고 있다. 해당 책자는 재외 한인 단체로는 유일하게 한국 정부 기관 및 정치권에 전달되며, 재외 주재 공관 민원실(각 5권)과 국회도서관(5권) 등에 비치되어 재외동포 정책 연구 자료로도 관심을 모으며 활용되고 있다.
협회는 이번 국제포럼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해외 한인단체 관계자의 참석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소속이 아니어도 해외에서 활동하는 동포 언론사 발행인의 경우포럼 당일인 10월 21일 오전 9시30분에 국회에서 시작하는 협회 세미나와 오후 2시 국제포럼에 모두 참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제포럼과 만찬 등에 참석을 희망할 경우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협회 사무국(국장 정명선: 하단 전화)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OKPA는 이번 제8회 국제포럼과 협회 회원사들이 별도로 갖는 세미나 등의 일정을 마친 후에는 참가언론사 대표들이 3박 4일 동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방문, 재생에너지 단지, 산업단지 및 문화역사 유적지 등을 탐방 취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 측은 이번 탐방 일정을 유튜브와 회원사 언론들을 통해 전세계 해외 동포사회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OKPA 해외동포언론사협회는 2017년 설립되어 2018년 서울시 사단법인으로 등록, 현재 해외 32개국 65개 해외 동포 언론사 발행인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 매년 한국 국회에서 국제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 문의: 010-8378-9960, 010-2225-7090, okjournal01@gmail.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