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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대변인, 대통령 메시지 읽다가 ‘울먹’
시사한매니져
2022. 3. 11. 13:20
“낙선한 분과 지지자들께”…떨리는 목소리로 읽다가 ‘울먹’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0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통화와 관련한 브리핑 도중 울먹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