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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글갯수 12

● 광고문의 & 광고신청 ‘겨레의 창, 정보의 샘' 시사 한겨레 의 폭넓고 파급효과가 큰 광고지면을 활용하십시요. 시사 한겨레는 캐나다와 모국의 주요 소식은 물론 글로벌 뉴스를, 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꼼꼼하게 편집해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구석구석 알짜배기 삶의 지혜를 담고 있어서 캐나다 이민겨레의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읽는 신문입니다. ♣ 시사 한겨레는 젊은 층은 물론 누구에게나 친근한 신문입니다. 업무에 바쁜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하게 매주 한번씩 발행되는 시사 한겨레를 보시면, 다른 신문을 읽지 않아도 “세상 돌아가는 형편”을 꿰뚫어 보실 수 있으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바르고 정확한 분석과 판단의 자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슬기로운 가정생활의 지혜, 하시는 사업의 번창에 필요한 작아도 소..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
● 정기(우송) 구독 ♣ 집에서 손쉽고 편하게 글로벌 뉴스를 읽으십시요 잘 포장된 글로벌 뉴스를 안방에서 읽으십시요 - ‘시사 한겨레'를 집에서 배달받아 보십시요. 독자여러분이 우송료만 부담하시면, 별도의 구독료 없이 시사 한겨레를 직접 여러분의 댁으로 우송해 드립니다. 매주 발행되는 종합 시사 주간신문 시사 한겨레는 모국과 캐나다의 주요 뉴스는 물론, 국제적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Digest 편집하여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제작합니다. 따라서 시사 한겨레 하나만 보시면 다른 신문을 읽지 않아도 “세상 돌아가는 형편”을 꿰뚫어 보실 수 있으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바르고 정확한 분석과 판단의 자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슬기로운 가정생활의 지혜, 하시는 사업의 번창에 필요한 작아도 소중한 조언과 Tip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
● Opinion 기사제보 & 제언 안내 열린 신문 ‘시사 한겨레'는 독자여러분이 직접 기사내용을 제보하거나 보내주시는 의견과 제언 등을 소중하게 수렴합니다. 기사 제보의 경우 “나도 시사 한겨레의 기자다”라는 생각으로, 무슨 내용으든 신문에 게재할 뉴스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크든 작든 제보해 주십시요. 여러분께서 보고 듣고 느끼신 주변의 다양한 화제와 사건, 사고 소식, 그리고 이웃 사람들의 동정과 모임, 결혼,부음, 여러분이 직접 찍으신 사진 등 어떤 내용이든 좋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우리네 작은 이민 사회에서 서로 알고 함께 즐기며, 같이 울고 웃을 수 있는 겨레의 정겨운 이웃사촌 이야기들을 ‘시사 한겨레' 지면을 통해 다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진이나 기사거리들은 아무리 소소한 것이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
● 명예기자 저희 캐나다 시사 한겨레는 큰 틀에서 ‘명예기자' 라고 지칭하는 ‘리포터'와 ‘통신원” 및 독자기자 들이 직접 투고 혹은 기고하거나, 취재한 글과 사진들, 또는 제보, 제언, 칼럼 등을 지면제작에 반영하는 시스템입니다. 시사 한겨레 기자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수많은 취재현장과 구석구석의 기사거리들을 독자여러분의 참여와 도움으로 발굴해 지면을 알차게 장식하는 열린 편집국을 지향합니다. ♣ 명예기자 활동에 참여하십시요. ‘명예기자' 들께서 시사 한겨레에 보내주신 글과 사진 및 제보 등은 신문지면에 반영되며, 인터넷에도 소개됩니다. 주변에서 얻으신 각종 정보들,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알리고 싶은 행사나 모임 등 어떤 내용이든 좋습니다. 또 ‘명예기자' 여러분의 의견이나 기획안, 지면개선 아이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
● 회사소개 및 인사말씀 캐나다 시사 한겨레는 종합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지향하는 ‘캐나다 코리안 뉴스 네트웍스' (Canada Corean News Networks; CCNN)가 펴내는 캐나다 거주 한인 겨레를 위한 한글 시사 종합 주간신문입니다. CCNN은 캐나다에 영주권을 소지하고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 혹은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한국인 출신 캐나다인 등 이민 겨레와 임시 거주한국인, 유학생 등 배달민족의 후예, 즉 ‘겨레 커뮤니티' 를 대변하고 북돋우는 뉴스 - 정보 - 지식사업과, 문화사업, 정보통신 및 국제교역 등을 주요 업무분야로 하며, 겨레의 문화생활과 공동 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기업목표로 하는 회사입니다. CCNN 이 발행하는 시사 한겨레(The Sisa Hankyoreh News)는, △ 이민 겨레의 지위..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
　▣ 창간정신 & 제작방침 캐나다 시사 한겨레 는 “성실한 보도 따듯한 신문, 동포의 번영 겨레의 미래” 를 신문의 Motto요, 주장인 사시(社是) 로 삼고 신선한 감각과 차가운 필봉으로 ‘따끈한 정보' 를 이 땅의 이민 겨레에게 전해드린다는 사명감으로 2006 년 1 월 5 일 창간 했습니다. 시사 한겨레 는 특히 우리 이민 겨레와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성실한 언론이 되기를 다짐하면서, 동포들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열어드릴 몸과 마음의 푸른 창문이 되며, 삶의 지혜를 듬뿍담아 생활에 활력을 드리고자 하는 창간정신에서 “겨레의 창, 정보의 샘”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습니다. 시사 한겨레는 특히 이민 겨레의 일상생활에서 멀리 떨어진 신문, 혹은 고담준론(高談駿論) 만을 자랑하는 신문이 아니라, 바로 이웃에서 손쉽고 가깝게 느..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
　▣ 제휴 문의 시사 한겨레는 캐나다 이민 겨레 및 독자 여러분과 함께 애환을 나누는 여러분의 신문이며 기업이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신문사의 운영은 물론, 각종 사업과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하시기를 원하며 적극 환영합니다. 시사 한겨레의 발전을 위한 조언이나 제안, 격려의 말씀도 언제든 보내주십시오. ♣ 신문사 운영, 사업, 이벤트 등 기탄없는 참여와 제휴 - 제안 환영 캐나다 시사 한겨레가, 바르고 곧은 이 땅의 참 언론으로 꿋꿋이 성장해 나가도록 따뜻하게 성원하며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격려해 주실 분들은 언제든 저희에게 연락해 주십시요. 시사 한겨레와 함께 새로운 사업기획을 협의하고 제휴하기를 원하시는 분, 건실하고 유망한 분야의 참신한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싶으신 기업들은 시사 한겨레와 손을 잡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
　▣ 사원 채용 ♣ 상시 채용시스템? 이력서, 소개서 수시 접수 캐나다 시사 한겨레는 사원의 상시 채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시 채용 시스템은 여러분이 언제든 사원으로 입사하기를 원할 경우 저희에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내주시면 서류를 검토한 후 보관하다, 회사측이 채용을 필요로 할 때 즉시 본인에게 연락하여 인턴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게 하는 제도 입니다. ♣ '우수한 직장, 우수한 근무환경, 최고의 처우' 가 미래목표 시사 한겨레는 캐나다 거주 한인 이민 겨레를 대상으로 발행을 시작한 본격 뉴스 - 시사 주간신문입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지만, 시사 한겨레의 미래 플랜은 캐나다는 물론 북미주에서 해외 한인 매체로는 가장 우수하고 유력한 언론매체가 되는 것이며, 사원의 근무환경이나 처우도 가장 우수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
　▣ Membership (SHM) ♣ SisaHan Members Club의 회원이 되십시오 시사 한겨레 멤버십 클럽 (SisaHan Membership Club)의 멤버가 되십시요 . 캐나다 한인사회의 각계 지도급 인사들과 시사 한겨레 우대독자 , 특별 광고주 , 주요 필진을 포함해 구성되는 시사 한겨레 멤버십 클럽은 ‘코리언 오피니언 리더 클럽' 의 역할을 할 것 입니다 . 멤버십 클럽은 정기 회합과 세미나 등 수준있는 Meeting을 통해 한인사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이민 겨레의 중심그룹을 지향할 것입니다 . 시사 한겨레 멤버심 클럽의 멤버들은 시사 한겨레 주최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고정 초청멤버가 되며 , 우수업소들로 짜여진 멤버가입 업소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대혜택이 주어집니다 . 아울러 시사..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
　▣ 시사 한겨레 지킴이 주주 캐나다 시사 한겨레는 어느 개인의 신문이 아니라, 캐나다 이민 겨레 모두가 사랑하는 신문, 자랑하는 문화상품이기를 소망합니다. ♣ 모두가 사랑하고 참여하는 '참 신문' 을 향한 첫 걸음 모국의 한겨레신문이 온 국민의 열화같은 지원과 격려에 힘입어 한국 언론개혁의 첨병으로 자리잡았듯이, 캐나다 한인사회의 바르고 참신한 정론지 시사 한겨레도 뜻있는 이민 겨레의 지켜주심과 키워주심으로 모두가 참여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참 신문으로 커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캐나다 이민 겨레의 소중한 뜻이 모여 자랑스런 신문을 길러냅니다 캐나다 이민 겨레 여러분의 작아도 따뜻한, 미약해도 소중한 참여와 지원들은 시사 한겨레 성장의 큰 힘이 되고 동포사회 발전에 초석이 되는 귀중한 이민겨레의 문화 자산으로 차곡차곡 쌓여 갈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
● 독자 서비스 ♣ 광고 시사 한겨레 광고에 대해 알고 싶으십니까? 광고를 게재하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광고와 관련해 좋은 의견이 있으십니까?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신문지면 광고와 홈페이지 www.SisaHan.com 의 Web site 광고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E-mail: Ad@SisaHan.com 광고문의 및 신청안내 바로가기 ♣ 구독 시사 한겨레를 정기 구독하고 싶으십니까? 우송을 통한 정기 구독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우편구독하고 계시는 데 배달이 안되었거나, 주소를 바꾸실 경우, 우송료 송금, 그리고 구독신청을 하실 경우 등 정기구독에 관한 모든 것을 도와드립니다. E-mail: Subs@SisaHan.com 구독신청 안내 바로가기 ♣ 제보 & Opinion : 기사, 사진, 보도자료 등 제공..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
● 알림 & 공지사항 ♣ 정기휴간 안내말씀 캐나다 시사 한겨레는 매 주 수요일마다 1회씩 (발행일자는 목요일), 월 4회 발행하며, 매 분기 1회 꼴로 한달이 5주인 달에 1회씩 정기휴간 합니다. 따라서 월 평균 4회 1년에 48회 발행하게 됩니다. 정기휴간이 예정되어 있을 경우 그 전 주 발행신문에 게재하여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정기휴간일 때는 시사 한겨레 웹사이트 www.SisaHan.com 에 업로드되는 주요 기사와 실시간 뉴스 및 Classified & 자유게시판 등을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께 깊은 양해를 구하오며 애독과 애용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사 한겨레 올림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