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명예기자

Zig 2011. 4. 28. 15:06

저희 캐나다 시사 한겨레는 큰 틀에서  ‘명예기자' 라고 지칭하는 ‘리포터'와 ‘통신원” 및 독자기자 들이 직접 투고 혹은 기고하거나, 취재한 글과 사진들, 또는 제보, 제언, 칼럼 등을 지면제작에 반영하는 시스템입니다. 시사 한겨레 기자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수많은 취재현장과 구석구석의 기사거리들을 독자여러분의 참여와 도움으로 발굴해 지면을 알차게 장식하는 열린 편집국을 지향합니다.


♣ 명예기자 활동에 참여하십시요.
‘명예기자' 들께서 시사 한겨레에 보내주신 글과 사진 및 제보 등은 신문지면에 반영되며, 인터넷에도 소개됩니다. 주변에서 얻으신 각종 정보들,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알리고 싶은 행사나 모임 등 어떤 내용이든 좋습니다. 또 ‘명예기자' 여러분의 의견이나 기획안, 지면개선 아이디어 등은 시사 한겨레 지면제작에 귀중한 참고 자료로 활용됩니다. 격의없는 참여를 바랍니다.

명예기자는 현장기자 역할을 하는 분들 입니다.

시사 한겨레 명예기자에는 ‘겨레 리포터' ‘스투 리포터' ‘지역 통신원' 그리고 ‘믿음 통신원 ' 등이 있으며, 적극적인 활동을 희망하시는 분 가운데 선정하여 위촉합니다. 역할과 활동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명예기자 로 활동해 주시는 분들께는 각종 혜택과 예우를 해드립니다.

명예기자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사 한겨레 전화 416-773-0070 , 또는 E-mail : Mail@SisaHan.com 으로 해주십시요.

  • ‘겨레 리포터' 명예기자는 사회 각계의 단체와 기관, 커뮤니티 등의 소식을 실시간 전해주는 현장기자 역할을 하는 분들 입니다.
  • ‘스투 리포터(Stu-Reporter)' 명예기자는 대학과 초 중 고교 등 캠퍼스 소식을 비롯해 유학생들에 관한 뉴스, 교회 학생회, 각종 학생모임과 단체소식 등 젊은 층의 기사거리와 사진 및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기자 역할을 하는 분들 입니다.
  • ‘지역 통신원' 명예기자는 캐나다 전역의 어느 곳이든 해당 지역의 소식과 화제, 사람들 이야기 등 겨레가 같이 알고 애환을 나눌 수 있는 한인 이민사회의 다양한 정보들을 전해주는 특파원 역할을 합니다.
  • ‘믿음 통신원' 명예기자는 각 지역 교회들의 소식과 신앙모임, 행사 등을 알리고 널리 전해주는 교회 특파원들 입니다. 믿음 통신원들은 교회의 영역을 넓히고 신앙의 세계를 소개하는 복음사역과 함께 사회와 교회의 가교역을 다하는 문서 선교사들 이기도 합니다.
명예기자 선정 및 위촉
시사 한겨레 명예기자는 캐나다 한인 겨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정, 학교, 회사, 교회 등 각종 단체와 모임, 행사, 혹은 이웃 친지의 애경사 등 주변과 이웃의 소식을 정기적으로 널리 알리거나 자신의 의견을 소개하고 싶은 분들, 스스로 기사나 사진을 올려서 모두 함께 지면이나 Web site를 통해 기쁨과 아쉬움을 나누고 싶어하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희망하시는 분은 시사 한겨레에 이력서와 함께 소정의 신청서를 내시면 엄선하여 1년기간의 명예기자로 위촉합니다.

원고작성 요령 및 분량
보내실 원고분량은 최대 1,200자 (200자 원고지 6장) 내외, 혹은 Letter용지(8.5”x11”) 1장 내외로 작성해 주십시오. 온라인 송고(e-Mail 입력)가 어려울 경우에는 팩스(-416-773-0050) 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사진은 e-Mail로 Report @SisaHan.com 에 보내시면 됩니다.
작성시 이름과 주소, 낮에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를 꼭 남겨주십시오.

명예기자에게 부여하는 특전
  • 정기적인 회합 및 각종 세미나 참석
  • 시사 한겨레 무료 가정배달
  • 시사 한겨레 주최 주요행사 초청
  • 시사 한겨레 Member ship 업소 할인이용 혜택
  • 시사 한겨레 신문지면 및 Web광고료 5% 할인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