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God Star’‥ 화음·율동에 박수


토론토 한인장로교회(담임 손명수 목사)의 갓스타(God Star) 어린이 합창단(지휘 서소선 사모)이 18일 오후 제4회 발표회를 갖고 깜찍한 노래와 화음, 재치있는 율동과 춤으로 박수를 받았다.
부모와 교회 성도 등이 참석한 이날 발표회에서 어린이 합창단은 ‘사랑의 하나님’을 시작으로 10여곡의 찬양곡과 동요 등을 불렀다. 노래 가운데는 올해 처음 열린 동요축제에서 대상을 받은 ‘뚱보새(Chubby Bird)’를 비롯한 최우수상 등 입상곡들을 다시 선사하며 실력을 과시했고, 화려한 부채춤도 선보였다. 이날 마지막 순서는 어린이들과 함께 노란 티셔츠로 단장한 부모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Oh, Happy Day’를 합창하는 것으로 마무리, 앵콜을 받았다.

손명수 담임목사는 합창단 어린이들의 열심을 다한 모습과 솜씨를 칭송하고 지휘자 서소선 (원인섭 목사) 사모의 노고를 격려, 합창단과 부모, 성도들이 함께 축복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아난 사람~’을 부른 뒤 손 목사 축도로 발표회를 마쳤다. 어린이합창단은 이날 헌금을 남아공 엄영흠 선교사 교회건축 선교기금으로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 문의: 416-447-5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