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교협, 2026 Jesus in the City, 국가기도회 일정 알리며 참가 독려

 

국가기도회- 9월5일 오후 3시~5시 기쁨이 충만한교회서.. 대행진 영적 준비

예수대행진, 9월12일 토론토 도심서... 온주 크리스천 커뮤니티 연합 대축제

 

한인교계 연합 참가준비에 교회와 성도들 적극 참여... 행사준비 후원과 기부도 요청

중보기도문 배포-각교회 공예배 물론 주요 예배와 소그룹 모임 등 뜨거운 중보 요망

 

 

토론토 성시화 및 복음화를 위해 다민족 성도들이 다운타운을 행진하는 제27회‘예수대행진’(Jesus in the City Parade) 2026 행사와 그에 앞서 열리는 국가기도회(National Player)를 앞두고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토론토 꿈의교회 담임목사)가 행사의 상세 일정을 알리며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 Jesus in the City Parade는 9월12일(토) 개최되며, 앞서 국가기도회는 9월5일 오후에 열린다.

 

온주 한인교회협의회는 14일 한인교계 Jesus in the City 준비위원회와 함께 각 교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2026 예수대행진과 사전 국가기도회를 안내하고 “온타리오주 내 다민족·다문화 크리스천 커뮤니티가 함께 연합하여 도심 한복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고 복음의 빛을 발하는 올해 행사의 한인교계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며 한인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 예수 그리스도가 온 땅의 주님이심을 선포하고,

거리 전도와 찬양, 중보기도를 통해 영적 부흥을 도모하는 거룩한 선교적 행진"

 

교협은 먼저 예수대행진 행사의 취지와 영적 의의에 대해 “단지 한인교회만의 자체 행사가 아니라, 온타리오주의 모든 민족과 교단이 함께 참여하는 크리스천 커뮤니티의 연합 대축제”라고 강조하고 “세속화되어 가는 토론토 도심 한복판에서 모든 믿는 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수 그리스도가 온 땅의 주님이심을 선포하고, 거리 전도와 찬양, 중보기도를 통해 영적 부흥을 도모하는 거룩한 선교적 행진”이라면서 “한인교회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현장 참석이 강력한 복음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기도회, 9월5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기쁨이 충만한교회

 

행사의 상세 일정을 보면, 사전 국가기도회는 9월5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기쁨이 충만한교회(담임 양요셉 목사: 1100 Petrolia Rd, North York, M3J 2X7)에서 열린다. 기도회에서는 예수대행진의 영적 준비와 온타리오 및 캐나다 땅의 영적 회복 및 부흥을 위한 연합 중보기도를 하게되며,기도회를 마친 후에는 만찬을 함께 하게 된다.

 

Jesus in the City 본 행사 Queen’s Park 온주 의사당 앞에서 낮 12시 개회예배

 

일주일 뒤 9월12일(토) 열릴 Jesus in the City 본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Queen’s Park 온주 의사당 앞에서 한인부스와 찬양 트레일러 세팅을 준비하고, 낮 12시 시작하는 개회예배와 출정식((Opening Kick-off Rally)을 가진 후 퍼레이드 대열이 정렬되면 오후 1시30분부터 대행진을 시작해 Bloor St→ Yonge St→ College St→ Queen's Park 에 돌아오는 도심 퍼레이드를 2시간 가량 하게된다. 이어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는 축하 콘서트(Celebration Concert)에 참여한 후 오후 6시경 모든 행사를 마무리한다.

 

2025 예수대행진 참가 한인 성도들

 

한인교계, 공연팀과 중보기도팀 등 행진대열에 참가

 

한편 대행진 참가 한인교계 대열은 ▲부채춤(꿈의교회팀)을 비롯해 ▲십자가 퍼포먼스(극단 브랜치스팀 외 개 교회 참가팀) ▲찬양 트레일러(진행위원팀 제작) ▲소고팀(소망교회) 및 다중 행진,찬양 공연 등으로 참여한다. 행진팀은 현장 전도 및 중보: Three Circles 팀을 통한 복음 전도지를 가두에 배포하며, 각 교회 중보기도팀도 참가하게 된다.

교협과 행사 준비위는 한인교회들과 성도들에게 국가기도회와 대행진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9월5일 오후의 국가기도회에는 올해 예수대행진 축제의 성공적인 영적 개시를 위해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하자면서 각 교회 목회자 및 중보기도팀의 동참을 요청했다.

이어 12일 대행진 당일에도 많은 성도들의 현장 참석과 특히 가족동반 참여를 권했다. 교협은 “낮 12시 개회예배 및 1시30분 퍼레이드 출발 시간에 맞춰 각 교회의 목회자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자녀들이 가족 단위로 적극 참석하시어 도심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연합과 기쁨을 선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교협은 대행진에 참가하는 교회별로 피켓을 준비하고 홍보자료도 적극 활용해줄 것을 요망했다. 각 교회가 자체 피켓을 제작해 참석하거나, 행사본부에서 만든 피켓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 준비위원회에서 제공하는 15초 홍보 영상과 포스터,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홍보자료를 각 교회 주보 혹은 매체들에 널리 공유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 개최 도울 재정후원 및 기부금 당부...정식 기부금 영수증 발급

 

교협은 이와함께 행사 개최를 도울 재정후원 및 기부금도 당부했다. 교협은 “예수대행진의 성공적 진행을 위한 필요 예산(약 $20,000) 마련을 위해 후원에 동참해 주실 교회는 교협을 통해 후원금을 접수하실 수 있다”고 안내하고 정식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후원 또는 기부금 입금은 E-Transfer (ontariokcc@gmail.com) 혹은 수표(Cheque Pay to: C.K.C.O.=The Council of the Korean Churches in Ontario)를 우송(10 Thorny Brae Dr. Thornhill ON L3T 3G4) 해주기를 요망했다.

 

온타리오 다민족 교계와의 연대 강화 통해 강력한 영적 연합

복음전파 찬양으로 다음 세대와 교회의 사역 동력 회복 성과

 

온주 교협은 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 행사의 기대 효과를 다시 강조하며 한인교계의 참여를 간곡히 독려했다.

교협은 예수대행진을 통해 ▲도심 한복판 핵심거리를 행진하며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세상에 선포하게 되며, ▲한인 교계를 넘어 온타리오 다민족 교계와의 연대 강화를 통해 캐나다 내 다양한 민족들의 크리스천 커뮤니티와 강력한 영적 연합을 형성하게 되고, ▲온 성도가 거리에 나와 복음을 전하고 찬양하는 기쁨을 통해 영적 부흥과 사역의 활력 증대를 이끌어 다음 세대와 교회의 사역 동력이 회복되는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협은 아울러 “온타리오 땅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시는 모든 교회와 목회자님들께 감사드란다.”면서 “2026 Jesus in the City 현장에서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승리를 선포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재삼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 참가 및 후원문의: 진행위원장: 김지연 목사 (☎ 647-447-9776) > .

 

 

중보기도문 배포.. 교회의 공예배, 소그룹 기도모임 등서 활용 뜨겁게 중보 요청

예수대행진 통해 연합과 성령충만, 참가자들 영육강건, 영적 회복과 열매를 간구

 

한편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토론토 꿈의교회 담임목사)는 올해 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와 국가기도회 행사의 한인교회 준비를 위한 중보기도문을 배포하고 각 교회의 공예배, 즉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 ,  그리고

소그룹 기도모임 등에서 이 중보기도문을 토대로 모두 함께 뜨겁게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올해 Jesus in the City 준비위원회 중보기도 담당 정영은 목사(세계로교회)를 통해 각 교회에 권고된 중보기도문은 다음과 같다.

 

1. 한인 교계와 성도들의 연합과 성령 충만을 위하여

 

"사랑의 하나님, 캐나다 땅에 세우신 모든 한인 교회와 성도들이 [Jesus in the City] 행사를 준비하며 마음과 의지를 하나로 묶어 주옵소서. 성령의 뜨거운 은혜로 임하셔서 준비하는 모든 손길마다 피곤치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게 하옵소서."

 

2. 준비 위원회와 참여하는 모든 이들의 영육 강건함을 위하여

 

"능력의 주님, 행사를 이끄는 준비위원회와 순서에 동참하는 모든 사역자, 찬양팀, 퍼포먼스팀, 행진하는 성도들의 영과 육을 강건하게 붙들어 주옵소서. 계획하는 모든 과정에 지혜와 명철을 더하시며, 방해하는 어두운 영을 묶어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온전히 드러나는 축제의 장이 되게 하옵소서."

 

3. 토론토 도심과 캐나다 사회의 영적 회복을 위하여

 

"소금과 빛이 되신 주님, 퍼레이드가 펼쳐질 토론토 도심 거리와 캐나다의 영혼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세속화의 물결 속에서 방황하는 이 땅의 백성들이 거룩한 진리의 등불을 보고 주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이 행사를 통해 수많은 영혼이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4. 안전과 날씨, 그리고 축제 이후의 열매를 위하여

 

"지키시는 하나님, 행진하는 모든 거리와 참여하는 이들의 안전을 눈동자 같이 지켜 주옵소서. 모이는 모든 시간 동안 좋은 날씨와 평화로운 환경을 허락해 주시며, 퍼레이드 이후에도 한인 교계가 세상 속에서 복음의 방파제 역할을 감당하며 지속적인 전도의 열매를 맺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국가기도회 모습

 

 

 ‘스푸핑(Spoofing)’ 수법까지…정부기관은 금융정보나 돈요구 하지 않아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재)은 최근 캐나다와 미국 거주 재외동포들을 상대로 총영사관이나 대사관, 검찰 및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원들이 경찰에 검거되는 등 여전히 빈발하고 있다며 한인동포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이들 보이스피싱 범죄가 영사관 사칭 전화로 “검찰 긴급 공문이 왔다”며 접촉한 후 검사·금감원 직원을 순차로 사칭하면서 여권 도용 및 범죄 계좌 연루를 이유로 달러 또는 가상화폐 송금을 요구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 사기범들은 실제 각지 총영사관 대표번호가 발신번호로 표시되도록 조작하는 ‘스푸핑(Spoofing)’ 수법을 사용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총영사관은 “총영사관이나 대사관 등 해외공관이나 정부기관은 텔레그램이나 시그널 같은 메신저를 이용해 민원인과 연락하지 않으며,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 결코 응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의심스러운 전화가 공관이나 정부기관 번호로 표시됐더라도 번호 자체를 스팸으로 신고하기보다는 일단 전화를 끊고 본인이 직접 해당번호로 다시 전화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해보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특히 전화를 통해 ▲주민등록번호·소셜번호 등 개인정보 요구 ▲텔레그램·시그널 설치 요구 ▲특정 사이트 접속 및 개인정보 입력 요구 ▲계좌이체나 금융정보 요구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는 비밀 유지 요구 등을 할 경우에는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즉시 통화를 중단해야 한다고 전하고. 피해가 발생했거나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은 경우 현지 경찰이나 연방통신위원회, 한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566-1188), 외교부 영사콜센터(+82-2-3210-0404) 등에 신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모국 경찰은 최근 캐나다와 미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를 상대로 영사와 검사, 금융감독원 직원을 차례로 사칭해 123억 원을 가로챈 한국인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을 검거한 바 있다.

 

토론토 총영사관은 위와 같은 수법으로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를 당하고 아직 신고하지 않은 재외동포들은 모국의 담당 수사관에게 전화(043-240-2395, 043-280-1621)나 이메일(dlarns456@police.go.kr), 카카오톡(010-4391-9955) 또는 영사콜센터 앱(112 연계)으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 문의: 416-920-3809 >

 

국적회복 매년 증가… 법무부, 10월까지 집중 처리기간

 
국적회복 신청 급증세에 전담 조직 '국적심사원'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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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회복 등 문구 적힌 서울 행정사무소 [연합]

 

법무부는 오는 10월까지 석 달 동안 동포를 위한 국적회복 집중 처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현행 국적법은 과거 한국 국민이었던 외국인이 법무부 장관의 국적회복 허가를 받아 다시 한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국 국적을 회복하면 1년 안에 외국 국적을 포기하거나 행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관련 서류를 법무부에 제출해야 한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집중 처리 기간 하루 평균 처리 건수의 4배 이상(총 3천973건)을 처리해 허가 심사 기간을 평균 13개월에서 9개월로 단축할 계획이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엄정한 심사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적 심사 전담 조직인 '국적심사원'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국적회복 신청자는 2021년 3천69명에서 지난해 5천82명으로 4년간 65.6% 증가했다.

 

지난해 국적회복이 허가된 사람은 4천37명으로 미국인(2천586명)이 가장 많았으며 캐나다(656명), 호주(133명), 일본(131명), 뉴질랜드(118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한국 국적으로 귀화·회복을 신속 처리하기 위해 심사체계 개선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며 "국적 심사 전담 조직 신설에도 노력해 내·외국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이민정책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최원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