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신문 ‘시사 한겨레'는 독자여러분이 직접 기사내용을 제보하거나 보내주시는 의견과 제언 등을 소중하게 수렴합니다.
기사 제보의 경우 “나도 시사 한겨레의 기자다”라는 생각으로, 무슨 내용으든 신문에 게재할 뉴스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크든 작든 제보해 주십시요. 여러분께서 보고 듣고 느끼신 주변의 다양한 화제와 사건, 사고 소식, 그리고 이웃 사람들의 동정과 모임, 결혼,부음, 여러분이 직접 찍으신 사진 등 어떤 내용이든 좋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우리네 작은 이민 사회에서 서로 알고 함께 즐기며, 같이 울고 웃을 수 있는 겨레의 정겨운 이웃사촌 이야기들을 ‘시사 한겨레' 지면을 통해 다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진이나 기사거리들은 아무리 소소한 것이라 해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편집진에서 게재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필요하면 보충 취재를 한 뒤 ‘시사 한겨레' 지면 또는 인터넷 ⓘ한마당을 통해 서비스됩니다.
아울러 신문제작에 관한 좋은 의견이나, 한인사회를 위한 제안, 기타 여러분이 전하고, 공개하고 싶은 견해가 있으시면 기탄없이 보내주십시오. 시사 한겨레는 귀를 크게 열어 독자 여러분의 Opinion을 정성 껏 모으고 담아내는 소통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자, 망설이지 마시고, 이 홈페이지 상단의 'Opinion 제보-제언'을 클릭해 이용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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