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 오후 7시30분~  최윤식 박사 초청 

 

‘AGI시대 교회에 던지는 11가지 질문’ 주제로

목회자-교회직분자 등 리더십 대상...QR 신청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토론토꿈의교회 담임목사)는 미래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인공지능) 시대에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보는 전문가 초청 온라인 ZOOM 화상특강을 오는 10월27일(화) 개최한다.

 

온주교협 박준호 회장

‘AGI시대 교회에 던지는 11가지 질문’이라는 주제로 미래학자인 최윤식 박사(아시아 미래인재연구소장)를 강사로 개최하는 이번 온라인 특강은 교회협의회 소속 회원교회의 목회자와 장로, 안수집사 등 각급 교회 리더십들을 대상으로 10월27일 오후 7시30분부터 ZOOM을 이용해 화상으로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들은 큐알코드 등을 이용해 미리 등록 신청을 해야 하며, 등록하면 특강 당일에 ZOOM접속 링크를 알려준다.

 

교회협의회는 이번 온라인 화상특강에 대해 “다가오는 미래 사회의 거대한 변화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고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인 최윤식 박사님을 모시고 특강을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특강은 'AGI시대, 교회에 던지는 11가지 질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인공지능시대를 맞이한 현대 사회에서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가 직면한 도전과 사명을 시대적, 영적 통찰력으로 깊이 있게 조명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 목회자는 물론 교회 직분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강사 최윤식 박사

 

강사 최윤식 박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휴스턴대학교 대학원 미래학 석사와 피닉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 뉴욕주립대학교의 미래기술경영연구원 원장 및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와 강의로는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 《2030 대담한 미래》,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등이 있다.

                                                        < 문의: 647-218-1119, ontariokcc@gmail.com >

 

 

 

 
 

한국교회 트렌드 2027, 직분은 꺼리고 관계는 느슨하게…교회 의존 줄어드는 ‘DIY 신앙’

 

지용근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가 28일 서울 중구 서울YWCA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교회 트렌드 2027’ 출판기념회에서 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

 

개신교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교회에는 다니지 않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신교 비영리 연구기관인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는 28일 서울 중구 YWCA 대강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흥미로운 현상은 교회 출석자 수는 감소하는데 개신교인 수는 소폭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지 대표에 따르면 한국갤럽의 ‘한국인의 종교’ 조사에서 개신교인 비율은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2023년 16%를 저점으로 지난해엔 18%로 소폭 반등했다. 그러나 연구소가 담임목사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예배 참석자들의 숫자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94% 수준으로,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가나안 성도’(‘안 나가’를 거꾸로 한 말로, 개신교인의 정체성은 유지하지만 교회에는 가지 않는 신자를 가리키는 말)가 늘어나는 ‘크리스천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 대표는 “왜 사람들이 신앙을 버리지 않으면서 교회와는 거리를 두게 되었는지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다면 교회는 계속해서 사람을 떠나보내게 될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연구소가 지난 5~6월 두 달 동안 목사와 신자 3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보면 현재 교회 문화의 문제점과 시대적 변화상을 짐작할 수 있다. 교회 내에서 장로나 권사, 집사 등 직분이 주어지면 맡고 싶지 않다는 응답이 53.7%로 맡고 싶다(38%)는 응답을 훌쩍 넘어선다. 가장 큰 이유는 직분이 없어도 충분히 신앙생활과 봉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직분 기피 현상은 30대에서 두드러졌다.

 

또 목회자(73.8%)와 성도(63.6%) 모두 과거에 비해 성도 간 관계가 느슨해졌다고 인식했으며, ‘서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과도하게 얽히지 않는 느슨한 관계를 선호한다’는 응답률도 목회자와 성도 모두 70% 가량이었다. 다니는 교회에 신앙생활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대신 자기주도적 신앙생활을 하는 ‘DIY 신앙’ 현상도 확인된다.

 

조사에서 교회 출석 신자의 73.3%가 교회 외부의 설교를 듣고 있으며 62.4%는 신앙 강의나 성경공부를 위해 외부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활용 역시 목회자와 신자 모두에게서 증가했다.                                           < 박경은 기자 >

 

직분보다 은사, 유튜브보단 현장…멀어진 성도 잇는 길

 
‘한국교회 트렌드 2027’ 출판기념회

 

지용근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가 28일 서울 중구 서울YWCA에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7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직분을 맡기면 손사래를 치고, 교회 안에서도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 하는 성도들. 이들을 다시 교회 공동체로 잇기 위해서는 직분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 예배와 소그룹의 깊이를 되살려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대표 지용근)와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28일 서울 중구 서울YWCA에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7’(규장)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 같은 대안을 제시했다. 책은 지난 5~6월 담임목사와 성도, 청년부 사역자 등 37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집필됐다.

대표저자인 지용근 대표는 교회 출석자는 줄어드는데 스스로를 기독교인으로 여기는 이들은 소폭 늘어나는 ‘크리스천 디커플링’ 현상을 짚었다. 그는 “신앙을 내려놓지 않았는데 왜 교회엔 나오지 않는지 한국교회가 답해야 한다”며 “그러지 못하면 계속 성도들을 떠나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지 대표는 책에 정리된 10가지 키워드 가운데 ‘노 타이틀 성도’와 ‘아날로그 영성’을 조사 데이터와 함께 소개했다(그래픽 참조).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교회가 직분을 맡겨도 받지 않겠다는 성도는 10명 중 5명 이상(53.7%). 직분을 기피하는 이유로는 ‘직분이 없어도 신앙생활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인식이 가장 많았다. 지 대표는 “직분과 상관없이 모든 성도가 은사에 따라 예배와 교육, 상담, 지역 봉사 등 여러 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회가 문을 넓혀야 한다”고 제안했다.

성도들의 참여를 넓히는 일은 또 다른 키워드인 아날로그 영성과도 연계됐다. 아날로그 영성이 필요하다고 답한 성도들은 이를 위해 교회가 해야 할 일로 현장 예배의 깊이와 집중도 강화(55.6%), 소그룹 활성화(35.1%), 이웃 봉사와 섬김(28.7%)을 차례로 꼽았다(1·2순위 합산).

다만 느슨한 관계를 원하는 성도가 많은 만큼 소그룹을 서둘러 밀어붙이면 실패하기 쉽다는 게 지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3~5년 단위의 장기 계획을 세우고, 신앙 훈련 의향이 높은 중직자와 소그룹 참여자를 먼저 세워 이들을 중심으로 사역을 넓혀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목데연과 기아대책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목회자와 교회 리더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고, 이번 조사 결과를 실제 사역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창남 회장은 “변화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전략은 변하지 말아야 할 복음이라는 본질을 정의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회 트렌드 2027 기획책임을 맡은 박재범 기아대책 부회장은 “한국교회가 다시 함께하는 선교적 공동체로 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책을 준비했다”며 “AI 시대가 되고 신앙이 개인화돼도 답은 결국 교회 공동체 안에 있다”고 강조했다.                                         < 이현성 기자 >

 

 

 

 

9월13일 주일 오후 4시 이토비코 교회 본당에서 감사예배 드려

 

 

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 동노회 소속으로,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는 토론토 새문안교회(240 The Westway, M9R 1G1)가 은퇴한 김학관 담임목사를 원로목사와 노회 공로목사로 추대하고 후임 박형인 담임목사 취임을 감사하는 예배를 오는 9월13일 주일 오후 4시에 KPCA 동노회(노회장 노희송 큰빛교회 담임목사) 주관으로 드린다.

 

새문안교회 당회와 성도들은 1일 “그동안 본 교회를 위해 눈물과 기도, 헌신으로 섬겨오신 김학관 목사님의 원로목사 및 공로목사 추대와, 하나님의 세우심을 받아 새로이 부임하는 박형인 목사님의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자 한다”면서 “뜻깊은 자리에 오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축복과 격려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

 

이번에 원로목사와 공로목사로 추대되는 김학관 목사는 2005년 11월 제4대 담임목사로 새문안교회에 부임해 20년여 동안 목양에 전념하며 헌신적으로 교회를 이끌어 오다 지난해 연말 은퇴, 올해 3월 봄노회에서 은퇴와 원로목사 추대가 허락됐다. 김 목사는 이후 노회에서도 노회장과 임원 등으로 이바지한 노고를 인정받아 공로목사 추대가 결정돼 오는 13일 감사예배에서 교회 원로목사와 노회 공로목사로 함께 추대된다.

 

후임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박형인 목사는 한국의 총회 개혁 신학연구원(M.Div.)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및 에스라 성경대학교 대학원(Th.M.)을 나왔다. 또 칼빈 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 Th. M.)에 이어 토론토대학교(Ph.D.)에서 수학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목사는 목사안수 후 한인교회 부목사 등으로 사역해 오다 지난해 가을 새문안교회에 후임 담임목사로 청빙받아 강단 설교 등 공식 목회준비를 해왔다.

                                                                                     < 문의: 416-244-4491 >

 

 

온주교협, 2026 Jesus in the City, 국가기도회 일정 알리며 참가 독려

 

국가기도회- 9월5일 오후 3시~5시 기쁨이 충만한교회서.. 대행진 영적 준비

예수대행진, 9월12일 토론토 도심서... 온주 크리스천 커뮤니티 연합 대축제

 

한인교계 연합 참가준비에 교회와 성도들 적극 참여... 행사준비 후원과 기부도 요청

중보기도문 배포-각교회 공예배 물론 주요 예배와 소그룹 모임 등 뜨거운 중보 요망

 

 

토론토 성시화 및 복음화를 위해 다민족 성도들이 다운타운을 행진하는 제27회‘예수대행진’(Jesus in the City Parade) 2026 행사와 그에 앞서 열리는 국가기도회(National Player)를 앞두고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토론토 꿈의교회 담임목사)가 행사의 상세 일정을 알리며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 Jesus in the City Parade는 9월12일(토) 개최되며, 앞서 국가기도회는 9월5일 오후에 열린다.

 

온주 한인교회협의회는 14일 한인교계 Jesus in the City 준비위원회와 함께 각 교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2026 예수대행진과 사전 국가기도회를 안내하고 “온타리오주 내 다민족·다문화 크리스천 커뮤니티가 함께 연합하여 도심 한복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고 복음의 빛을 발하는 올해 행사의 한인교계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며 한인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 예수 그리스도가 온 땅의 주님이심을 선포하고,

거리 전도와 찬양, 중보기도를 통해 영적 부흥을 도모하는 거룩한 선교적 행진"

 

교협은 먼저 예수대행진 행사의 취지와 영적 의의에 대해 “단지 한인교회만의 자체 행사가 아니라, 온타리오주의 모든 민족과 교단이 함께 참여하는 크리스천 커뮤니티의 연합 대축제”라고 강조하고 “세속화되어 가는 토론토 도심 한복판에서 모든 믿는 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수 그리스도가 온 땅의 주님이심을 선포하고, 거리 전도와 찬양, 중보기도를 통해 영적 부흥을 도모하는 거룩한 선교적 행진”이라면서 “한인교회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현장 참석이 강력한 복음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기도회, 9월5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기쁨이 충만한교회

 

행사의 상세 일정을 보면, 사전 국가기도회는 9월5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기쁨이 충만한교회(담임 양요셉 목사: 1100 Petrolia Rd, North York, M3J 2X7)에서 열린다. 기도회에서는 예수대행진의 영적 준비와 온타리오 및 캐나다 땅의 영적 회복 및 부흥을 위한 연합 중보기도를 하게되며,기도회를 마친 후에는 만찬을 함께 하게 된다.

 

Jesus in the City 본 행사 Queen’s Park 온주 의사당 앞에서 낮 12시 개회예배

 

일주일 뒤 9월12일(토) 열릴 Jesus in the City 본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Queen’s Park 온주 의사당 앞에서 한인부스와 찬양 트레일러 세팅을 준비하고, 낮 12시 시작하는 개회예배와 출정식((Opening Kick-off Rally)을 가진 후 퍼레이드 대열이 정렬되면 오후 1시30분부터 대행진을 시작해 Bloor St→ Yonge St→ College St→ Queen's Park 에 돌아오는 도심 퍼레이드를 2시간 가량 하게된다. 이어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는 축하 콘서트(Celebration Concert)에 참여한 후 오후 6시경 모든 행사를 마무리한다.

 

2025 예수대행진 참가 한인 성도들

 

한인교계, 공연팀과 중보기도팀 등 행진대열에 참가

 

한편 대행진 참가 한인교계 대열은 ▲부채춤(꿈의교회팀)을 비롯해 ▲십자가 퍼포먼스(극단 브랜치스팀 외 개 교회 참가팀) ▲찬양 트레일러(진행위원팀 제작) ▲소고팀(소망교회) 및 다중 행진,찬양 공연 등으로 참여한다. 행진팀은 현장 전도 및 중보: Three Circles 팀을 통한 복음 전도지를 가두에 배포하며, 각 교회 중보기도팀도 참가하게 된다.

교협과 행사 준비위는 한인교회들과 성도들에게 국가기도회와 대행진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9월5일 오후의 국가기도회에는 올해 예수대행진 축제의 성공적인 영적 개시를 위해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하자면서 각 교회 목회자 및 중보기도팀의 동참을 요청했다.

이어 12일 대행진 당일에도 많은 성도들의 현장 참석과 특히 가족동반 참여를 권했다. 교협은 “낮 12시 개회예배 및 1시30분 퍼레이드 출발 시간에 맞춰 각 교회의 목회자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자녀들이 가족 단위로 적극 참석하시어 도심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연합과 기쁨을 선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교협은 대행진에 참가하는 교회별로 피켓을 준비하고 홍보자료도 적극 활용해줄 것을 요망했다. 각 교회가 자체 피켓을 제작해 참석하거나, 행사본부에서 만든 피켓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 준비위원회에서 제공하는 15초 홍보 영상과 포스터,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홍보자료를 각 교회 주보 혹은 매체들에 널리 공유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 개최 도울 재정후원 및 기부금 당부...정식 기부금 영수증 발급

 

교협은 이와함께 행사 개최를 도울 재정후원 및 기부금도 당부했다. 교협은 “예수대행진의 성공적 진행을 위한 필요 예산(약 $20,000) 마련을 위해 후원에 동참해 주실 교회는 교협을 통해 후원금을 접수하실 수 있다”고 안내하고 정식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후원 또는 기부금 입금은 E-Transfer (ontariokcc@gmail.com) 혹은 수표(Cheque Pay to: C.K.C.O.=The Council of the Korean Churches in Ontario)를 우송(10 Thorny Brae Dr. Thornhill ON L3T 3G4) 해주기를 요망했다.

 

온타리오 다민족 교계와의 연대 강화 통해 강력한 영적 연합

복음전파 찬양으로 다음 세대와 교회의 사역 동력 회복 성과

 

온주 교협은 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 행사의 기대 효과를 다시 강조하며 한인교계의 참여를 간곡히 독려했다.

교협은 예수대행진을 통해 ▲도심 한복판 핵심거리를 행진하며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세상에 선포하게 되며, ▲한인 교계를 넘어 온타리오 다민족 교계와의 연대 강화를 통해 캐나다 내 다양한 민족들의 크리스천 커뮤니티와 강력한 영적 연합을 형성하게 되고, ▲온 성도가 거리에 나와 복음을 전하고 찬양하는 기쁨을 통해 영적 부흥과 사역의 활력 증대를 이끌어 다음 세대와 교회의 사역 동력이 회복되는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협은 아울러 “온타리오 땅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시는 모든 교회와 목회자님들께 감사드란다.”면서 “2026 Jesus in the City 현장에서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승리를 선포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재삼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 참가 및 후원문의: 진행위원장: 김지연 목사 (☎ 647-447-9776) > .

 

 

중보기도문 배포.. 교회의 공예배, 소그룹 기도모임 등서 활용 뜨겁게 중보 요청

예수대행진 통해 연합과 성령충만, 참가자들 영육강건, 영적 회복과 열매를 간구

 

한편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토론토 꿈의교회 담임목사)는 올해 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와 국가기도회 행사의 한인교회 준비를 위한 중보기도문을 배포하고 각 교회의 공예배, 즉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 ,  그리고

소그룹 기도모임 등에서 이 중보기도문을 토대로 모두 함께 뜨겁게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올해 Jesus in the City 준비위원회 중보기도 담당 정영은 목사(세계로교회)를 통해 각 교회에 권고된 중보기도문은 다음과 같다.

 

1. 한인 교계와 성도들의 연합과 성령 충만을 위하여

 

"사랑의 하나님, 캐나다 땅에 세우신 모든 한인 교회와 성도들이 [Jesus in the City] 행사를 준비하며 마음과 의지를 하나로 묶어 주옵소서. 성령의 뜨거운 은혜로 임하셔서 준비하는 모든 손길마다 피곤치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게 하옵소서."

 

2. 준비 위원회와 참여하는 모든 이들의 영육 강건함을 위하여

 

"능력의 주님, 행사를 이끄는 준비위원회와 순서에 동참하는 모든 사역자, 찬양팀, 퍼포먼스팀, 행진하는 성도들의 영과 육을 강건하게 붙들어 주옵소서. 계획하는 모든 과정에 지혜와 명철을 더하시며, 방해하는 어두운 영을 묶어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온전히 드러나는 축제의 장이 되게 하옵소서."

 

3. 토론토 도심과 캐나다 사회의 영적 회복을 위하여

 

"소금과 빛이 되신 주님, 퍼레이드가 펼쳐질 토론토 도심 거리와 캐나다의 영혼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세속화의 물결 속에서 방황하는 이 땅의 백성들이 거룩한 진리의 등불을 보고 주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이 행사를 통해 수많은 영혼이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4. 안전과 날씨, 그리고 축제 이후의 열매를 위하여

 

"지키시는 하나님, 행진하는 모든 거리와 참여하는 이들의 안전을 눈동자 같이 지켜 주옵소서. 모이는 모든 시간 동안 좋은 날씨와 평화로운 환경을 허락해 주시며, 퍼레이드 이후에도 한인 교계가 세상 속에서 복음의 방파제 역할을 감당하며 지속적인 전도의 열매를 맺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 국가기도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