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멘토링, 2월23일 오후 6시30분 빌라델비아장로교회서

청년연합집회 2월24일 밀알교회서, 두 행사 노진산 목사 강사

 

 

토론토 지역 ‘청년들을 사랑하는 사역자들의 모임’(청사모)이 마련하는 ‘청년 목회자 멘토링’과 ‘청년 연합집회’가 2월23일(금)과 24일 각각 열린다. 두 행사에는 강사로 뉴욕 믿음으로사는교회(Living Faith Community Church: LFCC)의 노진산 담임목사가 초청돼 말씀을 인도할 예정이다.

토론토 청년 목회자 멘토링은 지역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청년 세대를 품고 섬기는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23일 오후 6시30분 빌라델비아장로교회(담임 김치길 목사: 8 Codeco Court, North York, M3A 1A2)에서 ‘복음설교’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저녁식사(온라인 신청시 도시락 제공)에 이어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노진산 목사의 주제 강의와 세미나 및 토론으로 이어진다.

청년 연합집회는 ‘복음 For You’라는 주제로 각 교회와 청년 예배자들을 대상으로 24일(토) 오후 7시부터 밀알교회(담임 박형일 목사: 405 Gordon Baker Rd.North York, M2H 2S6)에서 열린다. 밀알교회 찬양팀 찬양으로 시작해 노진산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교회 목사들이 기도회를 인도한다. 청년들의 믿음 생활을 위해,또한 교회들의 회복과 부흥을 간구하는 뜨거운 합심기도를 예정하고 있다.

이번 청사모 행사는 큐알코드 외에 온라인 링크로, ‘멘토링’은 https://forms.gle/mtyJpfS6uRWqv87LA, ‘연합집회’는 https://forms.gle/1k98VC4xHjREqP5W7 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노진산 목사는 웨스터민스터신학교를 졸업한 뒤 뉴욕장로교회 전도사에 이어 1993년 KAPC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2000년에 뉴욕 리디머장로교회(팀 켈러 목사)가 개척한 영어권 교회 LFCC의 담임을 맡아 24년째 목회중이며 2010년에는 한어권 예배(믿음으로사는교회)도 개설한 바 있다.

노 목사는 ‘설교코칭 미니스트리(PCM)’를 운영하며 복음설교 전문가로, 또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이기도 한 스승 팀 켈러 목사가 도시지역 성경적 분립개척운동 및 복음 지도자 훈련과 코칭을 목적으로 설립한 CTC(City To City) 코리아의 특별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청사모’는 지난해 2월 큰빛교회 다운타운에서 열린 ‘We Love’찬양팀 이재민 목사 초청 집회를 계기로 출범한 청년사역자들의 초교파 모임으로, 비정기적 회합과 함께 연 1회 연합찬양집회와 리더십세미나 등을 열고 있다. 현재는 본한인, 밀알, 빌라델비아, 하늘씨앗, 큰빛(미시사가, 다운타운), 영락교회 등 7곳이 참여하고 있다.

새 임원진 선출, 회무처리, 경건회 등 예정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카나다 노회(노회장 김국현 벨빌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는 오는 3월4일(월)부터 6일(수)까지 제81회 2024 정기노회를 나이아가라의 Embassy Suites Niagara Falls Hotel(6700 Fallsview Blvd. Niagara Fall ON. L2G 3W6 ☎ 905-356-5600)에서 개최한다.

KAPC 노회는 4일 오후 7시에 개회예배를 드리고 성찬예식도 가지며, 8시부터 회무처리에 들어가 새 임원진 선출을 비롯한 각종 청원과 헌의안 등 안건들을 처리하며, 6일까지 경건회와 수양의 시간 등을 가질 예정이다.

KAPC 노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과 섬기시는 지교회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축복하고. “제81회 정기노회에 노회원들과 지교회 장로 총대께서는 모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카나다 노회에는 현재 동부 및 중부와 서부 등 3개 시찰회에 모두 35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충현교회 후원--- 김영선 목사 말씀전해

 

한인 은퇴목사회(회장 문창준 목사)는 2월 정기모임을 15일 오전 11시 더퍼린 서울관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모임은 토론토 충현교회(담임 김영선 목사: 온주 한인목사회 회장) 후원으로 열렸다.

예배는 이조웅 목사가 기도하고 김영선 목사가 ‘모든 일을 마친지라’(대하 5:1~3)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나라와 교회 및 회원목사들의 강건함을 간구하는 합심기도를 했다. 예배는 박준하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충현교회가 마련한 오찬을 나누며 회원 친교의 시간을 함께 했다.

은퇴목사회는 오는 3월 예배 모임은 21일 순복음영성교회(담임 김석재 목사: 1 Westside Dr., #1, Etobicoke, M9C 1B2))에서 가질 예정이다. 

기쁨이 충만한교회, 2월5~7일, 김호민 목사와 교대로 말씀전해

 

토론토 기쁨이충만한교회(담임 양요셉 목사)가 대전 중문침례교회 장경동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지난 2월5일~7일 개최한 ‘은혜를 회복하는 행복나눔 부흥성회’가 성황리에 열려 참석 교인들이 은혜를 나눴다.

‘주여, 부흥케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사흘간 5번의 집회에서 장경동 목사와 또 다른 강사로 장 목사와 동행한 김호민 목사(권능교회 담임)가 교대로 말씀을 전하고 축도도 했다. 김주엽 온주 교회협의회장(토론토 강림교회 담임)과 지근우 목사회 직전 회장(런던 안디옥교회 담임), 윤철현 패닉침례교회 원로목사, 순복음지방회 박석호 총무 등 목회자들이 다수 참석해 대표기도를 했으며, 목사사모합창단(단장 하영기 목사)을 비롯해 희락난타팀과 한카 드림합창단, 해피 시니어 합창단, 장로합창단, 사월의노래 찬양단, 스마일 싱얼롱 등 여러 합창 및 찬양단체가 특송 순서를 맡는 등 다채로운 분위기 속에 집회가 열렸다.

또 집회에서는 매일 참석자들이 ‘부흥을 위한 합심기도’시간을 갖고 교회와 성도들의 부흥과 회복을 마음 모아 간구했다.

강사 장경동 목사는 첫날인 2월5일 저녁 7시 집회와 6일 오후 2시 집회 및 저녁집회, 그리고 마지막 7일 저녁 집회에서 말씀을 선포하며 특유의 코믹한 재담을 섞어 참석자들에게 부흥성회의 기쁨을 전해 주었다. 또 5일 집회와 6일 저녁 및 7일 오후 집회에서는 참가 교인들을 위한 축복기도도 했다.

설교에서 장 목사는 “하나님이 역사하는 사람은 자기의 것들을 가지고 주님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이라고 전하고 “여러분 모두 나 자신이 잘 되어서 하나님이 역사했다는 사실을 증거하며 살아가기 바란다”고 도전을 주었다.

장 목사와 팀을 이루어 23년째 집회에 동행하는 강사로 소개된 김호민 목사는 6일 오후와 7일 저녁에 말씀을 전하고 6일 오후와 7일 저녁에 축복기도를 하는 등 장 목사와 교대하며 집회를 인도하고 말씀을 전해 집회 열기를 돋웠다.

기쁨이충만한교회는 “토론토의 영적 부흥을 갈망하며 갈급한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과 찬양, 기도 등 여러 모양으로 부흥집회의 성황을 도와주신 목회자와 찬양팀 등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큰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전하고 “앞으로 토론토와 캐나다 땅에 천국잔치의 열기가 퍼져 나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문의: 647-280-9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