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델비아 장로교회(담임 김치길 목사: 8 Codeco Court, North York, M3A 1A2)는 오는 5월24일 주일 오전 11시 ‘2026 새 생명 전도축제’를 개최한다.
‘행복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여는 새생명 축제는 불신자 혹은 초신자들을 초청해 말씀과 간증을 통해 신앙생활로 인도하는 이웃 전도 행사로 준비한다.
새 생명축제를 위해 빌라델비아교회 성도들은 4월26일부터 5월2일까지를 기도주간으로 정해 뜻과 정성을 모아 준비에 들어가는 한편, 5월3일부터 9일까지는 작정주간으로 삼아 초청대상자들을 작정해 기도에 들어간다. 또 5월10일부터 16일까지는 섬김주간으로 작정자들을 위한 축제 나눔의 준비를 하게 된다. 이어 축제 전 주간인 5월17일부터 23일까지는 초청대상자들을 새 생명축제에 인도하여 은혜와 사랑의 교제로 행복한 교회생활에 적응하도록 기도하고 돌보는 초청주간으로 진행한다.
‘행복한 교회, 행복한 성도’(시 84:4)를 올해 교회 표어로 정한 빌라델비아 장로교회는 “하나님은 당신을 원하십니다”(시 23:1)라는 초청 문구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기 원하는 이들을 새생명 축제에 초대한다면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의 은혜를 접하고 함께 나누며 축복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소망했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 동노회 소속 윈저 제일장로교회(1825 Grand Marais Rd.W. Windsor, ON N9E 1E9)가 박영덕 담임목사의 은퇴를 앞두고 후임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응모자 제출서류는 5월31일까지 한달 간 접수한다.
윈저 제일장로교회 청빙위원회는 1일 “온타리오 서남단에 위치한 저희 교회 현 담임목사님의 은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두신 후임 담임목사를 청빙하고자 한다”면서 청빙공고를 냈다. 제일장로교회 현 박영덕 목사는 지난 2012년 3월에 부임, 현재까지 14년여를 헌신적으로 시무해왔다.
청빙위원회 공고에 의하면 후임 담임목사 지원자격은 KPCA 교단이 인정하는 신학대학원 졸업자로, 목회학 석사(M.Div) 이상의 학력과 부목사 경력을 포함해 목회경력 5년 이상인 목회자다. 또한 KPCA 회원 혹은 가입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한국어에 능통하고 영어설교와 소통도 가능하고, 캐나다내에서 합법적 취업이 가능한 이로, 영주권자를 우대한다. 아울러 교단헌법과 사회법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전형은 서류심사를 통해 합격자는 개별 안내하고,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추가 질문도 할 수 있으며, 이후 면접과 주일예배 1회의 초청설교를 하게 된다.
제출서류는 PDF 파일을 원칙으로, 목회경력 사항이 들어있는 이력서, 신앙간증을 포함한 본인 및 가족 소개서, 목회철학과 비전, 교회 운영계획 등을 담은 목회계획서, 그리고 대학과 신학대학원 졸업증명서, 목사안수 증명서, 설교동영상 혹은 링크(한국어 1편을 필수로 하되 영어설교 추가 제출시 우대)와 추천인 전화번호가 기재된 목회자 추천서 2부 등이다. 추천서는 추천인이 직접 청빙위원회 서류제출처(calling@windsor1church.onmicrosoft.com)로 E-Mail 발송해야 한다.
윈저제일장로교회 청빙위원회는 제출서류가 6개월 이내 발급된 것이어야 하고, 청빙자료로만 사용한 뒤 절차 후에는 폐기한다고 전하고 제출 서류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최종 결정 이후라도 즉시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빙과 관련한 방문 문의와 전화 등은 서류제출용 E-Mail 외에는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여전도전국연합회 산하 한국여전도회찬양단(단장 최현순 권사)이 4월30일부터 5월12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이어 토론토와 런던교회에서 순회 찬양연주회를 연다.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등 25명 안팎으로 구성된 찬양단은 제주한라대 음악과 학과장이자 성악가·지휘자인 오승환 교수가 음악감독 및 지휘를 맡아 완성도를 높인 합창으로 은혜로운 무대를 펼쳐 한인 성도들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찬양단은 토론토의 소금과빛 염광교회(담임 이요환 목사)와 런던한인교회(담임 손동휘 목사: 5월10일)에서 공연하며, 앞서 밴쿠버에서는 써리한인교회와 나무십자가교회에서 찬양연주회를 갖는다.
연주곡은 한국 가곡 ‘너영나영’, 아트팝 ‘첫사랑’을 비롯해 ‘너는 내 것이라’, ‘복 있는 사람’, ‘주는 포도나무’, ‘이 기쁜 소식을’,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 등 다양한 성가곡이 연주된다.
최현순 단장은 “이번 캐나다 순회 연주회를 통해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찬양을 통해 한인교회와 성도들에게 위로와 은혜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92년 창단된 여전도회찬양단은 국내에서 정기연주회 12회, 해외 연주회 13회 등 세계를 무대로 공연을 했고, 2023년 창립 30주년에는 맞아 헝가리와 체코에서도 기념 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 문의: 010-4856-1574, skblue1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