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생태희망연대(www.hnet2050.org)는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모나크 나비를 보호하기 위한 애벌레 기르기 이벤트를 7월25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G. Eco Farm(399 Newtonville Rd. Newcastle ON L1B 0G5)에서 개최한다.
이벤트에서는 모나크 나비를 자세히 알아보고 알 찾기에서부터 기르는 방법까지 워크샵을 진행하며, 알을 찾으러 들판으로, 또 나눔의 시간 등을 갖는다.
참가자 준비물은 긴바지와 발목있는 신발, 모기 및 벌레 퇴치제, 모자 등 야외활동을 위한 것들이며, 잎을 담을 수 있는 병이나 통(플라스틱)을 준비하면 좋다.
모나크 나비(Monarch butterfly)는 ‘제왕나비’라고도 불리며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으나, 북미 대륙의 모나크 나비만 3000~4500km 거리를 이동해 멕시코의 한 고원지대에서 겨울을 난다. 봄이 되면 북상하여 알을 낳고 죽는데 몇개월 간 3세대에 걸쳐 알을 낳고 마지막 세대는 장수 유전자를 소유하고 멕시코로 날아가는 희귀한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해마다 서식지 파괴, 농약 살포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하거나 다소 증가하기도 하지만 장기 추세로는 멸종을 향해 가고 있어 세계 자연보전연맹과 캐나다 정부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해 보호하고 있다.
토론토 생태희망연대는 2024년부터 모나크나비 보호 및 개체수 증대를 위해 Toronto Entomologists’ Association(TEA) 등 여러 캐나다 단체, 개인들과 함께 알을 채집해 나비로 길러내 왔다. 자연상태에서의 모나크 나비 알은 거미, 개미, 새 등 여러 포식자들에게 잡혀먹고 겨우 1~3% 정도만 나비로 성장할 수 있으나 직접 기르면 90% 이상 나비로 길러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태희망연대는 모나크 나비 애벌레의 유일한 먹이인 밀크위드 번식지를 늘리기 위해 씨앗과 모종을 이번 이벤트 참석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한카자선재단(KCCF: 이사장 이광형, 대표이사 장영)은 최근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속 지진으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는 등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 국제사회의 구호 노력에 동참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위해 캐나다 적십자사(Canadian Red Cross)의 긴급 현장 지원 활동에 1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카 자선재단은 기부금은 지진 피해지역의 긴급 구호활동과 현장 지원, 피해 주민들의 회복 및 재건을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것이라면서 이번 기부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회복의 힘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앞서 캐나다 정부는 재난 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부금에 대해 최대 200만 달러까지 매칭 지원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관련해 한카자선재단은 기부 진행 확인을 위한 TD Grant Recommendation Form을 공개하고 한인 동포사회도 적극 참여해 주기를 소망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아울러 나눔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905-602-9003, office@changcpas.com >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재)은 오는 7월19일(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과 관련, 미국 정부가 경기장 주변 안전과 테러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현지 방문계획이 있는 우리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19일 결승전 도중 진행될 하프타임 쇼에 한국의 BTS 방탄소년단과 마돈나 등 글로벌 팝스타 출연도 예정돼 있어 큰 관심이 쏠리면서 많은 군중이 몰릴 가능성 때문에 FBI 등 보안기관이 총 동원돼 경기장 주변에 대(對)드론 방어망을 구축하는 등 테러방지 활동을 강화하고, 대규모 군중 이동에 따른 압사사고 예방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총영사관은 이같은 현지 상황을 감안해 뉴저지 스타디움이나 그 주변을 방문할 예정이 있는 우리 국민들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며 현지 경찰과 안전요원의 통제에 잘 따라줄 것과 긴급 상황시 911로 즉시 신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총영사관은 최근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타인의 가방, 소포, 서류 등을 대신 운반하다가 그 안의 마약이 적발돼 체포·수감되는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면서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영사관은 타인의 요청을 받고 운반하다 체포된 경우에는 마약이 은닉된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더라도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고 마약 운반죄로 엄하게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각심을 촉구했다.
총영사관은 이같은 범죄가 주로 온라인을 통해 접근해 오랜 기간 신뢰를 쌓은 후 가방 등을 운반해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 타인으로부터 운반 요청을 받는 경우 단호히 거절하거나, 최소한 내용물을 철저히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금전적 보상이나 여행경비 제공 등 조건을 제시하며 운반을 부탁할 경우 절대 응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 문의: 416-920-3809 >
갤러리아 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이 올해 초복(7.15)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원기회복을 돕기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3개 지점 입점업체들과 함께 마련한다.
갤러리아 슈퍼 쏜힐점, 욕밀점, 옥빌점에서 진행할 ‘삼계탕 나눔행사’는 7월15일(수)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총 400명의 65세 이상 시니어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지점별로는 쏜힐점이 모두 150명으로 푸드코트의 진미·산해관·황가네가 참여하며, 욕밀점도 150명으로 다미가 함께하고, 옥빌점은 100명 규모로 킴스테이블이 동참하는 등 도합 400명에게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한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전해 드리고자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이번 삼계탕 나눔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647-494-3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