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윤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 하는 세미나

부모가 알아야 할 신호와 대처법 2시간 강의

 

 

HF Care(구 홍푹정신건강협회)는 오는 11월28일(토)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 하는 세미나를 ‘청소년의 불안장애와 섭식장애’를 주제로 하는 ON Line 줌 무료강좌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의 불안과 섭식장애, 부모가 알아야 할 신호와 대처법을 알아봅니다!”는 부제로 ‘Anxiety Disorders and Eating Disorders in Youth’에 대해 민소윤 소아정신의학과 전문의(BSc, MD, Assistant Clinical Professor@McMaster University, Child&Adolescent Psychiatrist @McMaster)가 강의한다.

 

세미나 참석을 원할 경우 QR 코드를 이용하거나 등록링크 Anxiety Disorders and Eating Disorders in Youth – Fill 를 통해 반드시 사전 등록해야 한다.

 

HF Care는 “캐나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조사결과, 2022년도 기준 7명중 1 명의 캐나다인이 불안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며, 특히, 청(소)년들이 불안으로 여러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그런 분들을 돕기위해 불안장애 및 섭식장애가 무엇이며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도록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정신과 전문의와 함께 무료로 진행하는 청소년 불안장애와 섭식장애 대처방안 세미나에 많이 참석하셔서 건강한 청소년 자녀 뒷바라지에 도움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문의 및 등록: 437-333-9376/ 416-493-4242, 강소연 mental health worker, soyeon.kang@hfcare.ca >

 

 

 

선정희망 신청접수 11월23일까지-- 온라인 지원신청 시스템으로 제출

교류증진-권익신장 등...동포사회 DB구축, 한인의 날 행사 등 중점 대상

 

 

토론토 총영사관은 모국 재외동포청이 지원하는 2027년도 제1차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11월2일부터 시작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되기를 희망하는 단체의 신청서류를 오는 11월23일(월)까지 동포청의 온라인(www.korean.net) 지원신청 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내년 제1차 지원사업은 1월부터 6월까지 시행되는 행사 혹은 사업이 대상이다. 지원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사업(행사) 시행 후 결과보고서는 내년 8월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은 단체의 성격을 고려해 적합한 지원 항목에 신청해야 하며 마감시한인 한국시간 기준 11월23일을 넘기면 접수하지 않는다. 동포청은 마감일의 경우 접속자 급증으로 시스템이 혼잡하다면서 미리 여유를 두고 신청서를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동포청의 지원사업 대상은 동포사회에서 활동하는 각종 직능단체를 망라한다. 다만 특정 정파의 이념이나 정책을 옹호하고 지지-전파하는 성격의 단체와 사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하며, 선정 이후에도 정치적 편향 등 관련 문제가 드러나는 경우에는 자원금을 환수하고 향후 지원사업 대상에서 배제될 수도 있다.

 

주요 지원사업 항목과 분야는 ▪교류증진 및 권익신장 활동 지원 ▪재외동포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 ▪재외동포 차세대단체 활동지원 ▪재외동포 경제단체 활동지원 ▪재외동포 공공외교 활동지원 ▪한인회관 등 건립지원 ▪입양동포 단체 지원 ▪한글학교 교사 현지 연수 및 강사파견 ▪한글학교 맞춤형 지원 ▪전통 문화용품 지원 등이고, 단체별 최대 5건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포청은 우선 지원 중점사업으로 동포사회 DB 구축사업을 비롯해 동포단체 자체가 기획한 한인의 날, 또는 거주국이 공식 제정한 한인의 날 등을 교류증진 및 권익신장 활동 지원 혹은 공공외교 활동지원 사업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포청의 지원규모는 신청사업 총 소요액의 최대 50%~80% 이내이고, 선정기준은 심의위원회에서 중점 지원대상 여부, 동포사회와 현지 지역사회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 예산 집행계획의 적절성과 단체 자체의 자조노력 등을 평가하고 재외공관의 의견도 반영한다. 이밖에 사업성과와 결과보고 충실도,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하게 된다.

 

반면 지원이 불가한 사업은 ▪내년 6월30일 이후 개최행사 ▪결과보고서 기한내 미제출 및 실적 미비 ▪승인없이 사업을 변경 혹은 이월해 시행 ▪온라인 이외의 방법(우편, 이메일 등)으로 신청 ▪분쟁 중 혹은 대표성에 문제있는 단체 ▪한국정부-자치단체 등에서 동일 사업의 지원을 받는 경우 ▪단체의 임-회원 인건비 혹은 경상경비 ▪단체 자조노력으로 해결할 사업 등이며 그밖에 개인 명의 행사와 개인공연, 특정 정당과 후보를 위한 행사, 채무상환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등도 제외된다.

 

지원신청 서류는 ▪사업 신청서 ▪사업 계획서 ▪수지예산서 ▪단체 현황조사서 등과 관련된 내용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동포청(www.korean.net)에 직접 제출하면 되며, 총영사관 등 공관에는 별도로 제출할 필요가 없다.

 

지원사업 신청이 끝나면 재외공관이 지원 우선순위 및 공관의견을 담은 종합 심사 확인서를 11월27일까지 작성해 재외동포청에 보내고, 동포청은 지원사업 심의위원회에서 심의 결정한 후 재외공관을 통해 각 단체에 통보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한편 내년 7월~12월 시행사업을 지원하게 되는 2027년 제2차 지원사업 수요조사는 내년 4~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 문의: 416-920-3809 ex226, korean_mastor@korean.net >

 

 

 

갤러리아 슈퍼 창업 23년...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주류사회 모범 한인기업으로 

한인 커뮤니티 넘어 한국 식문화를 알려온 한인 식품기업으로 리더십 인정받아

 

 

 

갤러리아 슈퍼마켓 민병훈(Jeffrey Min) 회장이 지난 10월 28일 캐나다 독립 식료품업계 협회 CFIG(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Grocers)로부터 ‘2026 Life Member’를 수상했다.

 

한국 식품과 식문화를 비한인 소비자와 현지 유통업계에 알려온 갤러리아의 역할, 그리고 그 중심에서 꾸준히 교류와 도전을 이끌어온 민 회장의 공헌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갤러리아 슈퍼는 자축했다.

 

CFIG는 캐나다 전역의 6,000개 이상 독립 식료품점을 대표하는 전국 단위 업계단체다. ‘Life Member’는 식품 유통산업 발전에 오랜 기간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특별한 명예로, 민 회장은 올해 독립 식료품업체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23년 전인 2003년 쏜힐에서 출발한 갤러리아 슈퍼는 한인 동포들에게 고향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비한인 소비자들에게는 한국의 맛을 접하는 창구 역할을 도맡아 해왔다. 한국산 신선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부터 간편식과 최신 인기 상품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한국 식품을 경험할 기회를 넓혀왔다.

 

이런 노력은 매장 밖에서도 이어져 갤러리아는 ‘Taste of Asia’에 10여 년간 참여하며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K-Food를 소개해 왔다. 또한 Yelp와 지속적으로 김밥·김치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불닭 볶음면이 지금과 같은 인기를 얻기 전부터 불닭 먹기대회를 열기도 했다. 캐나다 소비자들이 한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즐기는 경험을 통해 한국 식문화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한 것이다.

 

갤러리아는 주류 유통업계와의 접점도 꾸준히 넓혀왔다. 캐나다 식품 유통업계 전시회인 GIC(Grocery Innovations Canada)에 12년째 매년 참가하며 한국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해 왔다. 한국 제품의 인지도와 존재감이 미미하던 시절부터 주류 슈퍼마켓에서도 인기 상품으로 주목받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식품과 캐나다 시장을 연결하는 노력을 이어온 것이다.

 

갤러리아 슈퍼의 이같은 성장에는 민병훈 회장의 리더십과 지속적인 관심 및 참여가 토대가 된 것은 물론이다. 민 회장은 2009년 갤러리아의 CFIG 가입을 계기로 주류업계와의 교류를 넓혔으며, 2016년부터 2021년까지는 CFIG 이사회 멤버로도 활약했다. 한인기업의 경영자로서 캐나다 식품산업에 직접 참여하며 한국 식품과 아시아 식문화의 가능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탠 것이다.

 

갤러리아측은 이번 수상은 민 회장의 오랜 공헌에 대해 캐나다 동종업계가 역량을 인정한 것을 뜻하는 동시에, 한인기업이 캐나다의 다양한 커뮤니티와 식품산업에 기여해 온 의미를 되짚어 주는 것이라고 자평했다. 한국 식품이 한인 커뮤니티를 넘어 더 넓은 소비층과 유통시장으로 확산되는데 기여하며, K-Food의 위상 또한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한편 민병훈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갤러리아 가족과 동료들에게 공을 돌리고, “이민자에게 기회를 열어준 캐나다와 CFIG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는 이번 수상을 통해 민 회장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지난 20여년을 되새기면서,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고향의 맛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한인 사회와 한국 식문화를 잇는 가교로 더욱 성장하며 고객봉사와 사회공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문의: 647-494-3535 >

재외국민 교육에 헌신, 기부 및 후원자 대상...올해 8명

11월 6일까지 공적조서 등 접수, 심사 거쳐 12월 선정

 

 

토론도 총영사관 한국교육원은 모국 교육부의 '2026 재외국민 교육 유공자 교육부 장관 표창' 후보자 추천을 오는 11월6일(금)까지 받는다면서 캐나다 지역에서 재외국민교육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해온 대상자들의 후보 추천을 요망했다.

모국 교육부 장관 표창은 재외국민교육과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과 재외국민 교육을 위한 재산과 재능 등의 기부, 후원 등에 기여한 사람이 대상이다. 올해 전체 표창 예정인원은 모두 8명이다.

캐나다 지역에서 표창 후보자를 추천하려면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한국교육원에 제출하면 된다. 교육원은 11월 6일 오후 5시까지 후보자 추천 접수를 받아. 자체 공적 심의를 거쳐 후보자를 교육부에 추천한다.


모국 교육부는 추천된 후보자들을 공개 검증하고, 결격사유 조회와 공적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표창대상자를 확정한다.

후보자 추천을 위한 제반사항은 캐나다 각 공관과 한국교육원 홈페이지 (https://www.cakec.com)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 한국교육원은 "재외국민 교육 발전에 헌신해 오신 분들의 공로가 널리 알려지고, 적격한 후보자들이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문의: 416-920-3809, ex 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