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한인회관에서... ‘통(通)!하는 우리!’ 주제로

욕 대학 Thomas R. Klassen 공공정책학과 교수 강연예정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이병룡)는 ‘평화통일 역량강화 강연 및 토론회’를 오는 1월2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통(通)!하는 우리!’ 라는 주제로 여는 이번 강연 및 토론회는 “평화통일 사업을 함께 선도해 나가야 하는 동역자로서 자문위원들간에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한다고 협의회가 밝혔다. 또한 “자문의원들의 통일 역량을 강화하고 캐나다 사회에서 해야 할 실질적인 역할과 실천방안을 논의하여 임기동안 펼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결정하는 중요한 행사”라고 전했다.

 

강연회 연사는 욕 대학의 토마스 클라슨(Thomas R. Klassen) 공공정책학과 교수로, ‘북한교수 및 학생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클라슨 교수는 연세대 방문교수 및 한반도 연구원과 한국 노동연구원 방문연구원을 지낸 바 있다.

 

점심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진행하는 이날 강연 외에 다른 프로그램은 22기 토론토협의회 활동 방향과 사업을 소개하고 자문위원들 간의 소통시간을 가지며, 분과별 토론과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 및 평가 등도 진행한다. 참석여부는 16일(금)까지 통지해야 한다.

                                                 < 문의: 416-726-6606, main@puac-toronto.com >

105회 능력시험 4월11일 욕대학서 시험...원서 3주간 접수

 

토론토 총영사관 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해외 한국어 학습자와 한국 관련 진학·취업을 준비하는 재외동포와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10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을 오는 4월 11일(토) 욕대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원서 접수 및 교부는 1월12일부터 2월2일(월)까지 3주간 진행된다. 기타 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토론토 총영사관 웹사이트나 교육원 홈페이지(www.cake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해 취득한 TOPIK 성적은 한국 대학(원) 진학, 정부초청 장학생(GKS) 및 연수 신청, 한국 관련 취업과 인턴십, 체류 자격심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국교육원은 이번 시험을 통해 한국어 학습자들이 자신의 한국어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학습 계획과 진로를 보다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습자의 한국어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으로, 전 세계 90개국 이상에서 시행되며 국제적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토론토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해마다 2백명이 넘는 응시자들이 몰리고 있다.                                                  < 문의: 416-920-3809 ex242 >

민소윤 전문의 강사로 감정이해공감대화관계회복 전략 안내

 

HF Care(구 홍푹정신건강협회)는 2026 새해 두번째 웰니스 세미나(Wellness Seminar)로 ‘감정코칭(Emotional Coaching)’주제의 한국어 무료 대면 및 온라인 워크숍을 오는 1월 24일과 2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30분까지 협회사무실(1751 Sheppard Ave East)에 직접 참석하거나 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로 진행한다.

온라인 줌 참여의 경우 사전 등록자에게 줌 접속 링크를 제공한다.

 

이번 세미나 강사는 민소윤 소아정신의학과 전문의로, 감정이해, 공감대화, 관계회복을 위한 실제적이고 따뜻한 감정코칭 전략을 알려준다.

 

HF Care는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이고 따뜻한 감정코칭 전략을 나누는 시간으로, 참여자들이 다양한 관계 속에서, 특히 부모 자녀간의 관계 등에서 감정을 더 건강하게 이해하고 소통하며, 보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 해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의 및 등록: 416-493-4242/437-333-9376, 강소연 mental health worker, soteon.kang@hfcare.ca >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이끌어 갈 우수 인재들 지원 - 2월에 지급

장학재단 설립 정부 인가받아... 해마다 향우장학금 안정적 지급

 

 

온타리오 호남향우회(회장 최부열)는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꿈나무 장학생을 1월31일(토)까지 신청받아 선발한다.

 

호남향우회는 지난해 뜻있는 독지가의 기부금을 토대로 장학재단을 설립해 정부 인가를 받은 바 있어 해마다 향우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장학생 선발 대상은 온타리오 거주 호남향우와 자녀들로, 유학생은 제외된다. 선발기준은 △성적과 학업능력 △학교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자기소개서 및 추천서 심사 등이며, 장학금은 G6~12학년 학생 각 $500 이상,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각 $1,000 이상 씩이다.

 

신청은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와 함께 레터용지 2장 분량으로 한글 또는 영문 작성하는 자기소개서, 최근 성적증명서, 추천서, 봉사활동 및 수상경력 등 서류를 1월 말까지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에 선발된 대상자는 2월10일 통보할 예정이며, 시상(지급)은 2월28일로 예정하고 있다.

 

호남향우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이승재)는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을 설립해 지속적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올해 장학생 선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문의: 905-580-3233, 416-908-5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