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접근 용이... "회원들과 소통 강화,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

 

 

한인 시니어들의 비영리 단체인 ‘한카 시니어협회’(Hanca Senior Association: 회장 이우훈)가 보다 나은 커뮤니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하였다고 14일 밝혔다.

한카 시니어협회의 새 사무실 주소는 45 Sheppard Ave E., Suite 221, Toronto, ON M2N 5W9로, 쉐퍼드&도리스에 위치한 건물의 2층이다.

한카 시니어협회는 새 사무실이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해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고 공간도 비교적 넓어 회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많은 커뮤니티 이벤트와 워크샵 등을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우훈 회장은 "새 사무실로의 이전은 우리 협회가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발전“이라며 ”새로운 사무실 시대를 시작하면서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뒷바라지에 성심을 다하며 더욱 활발한 사회 참여에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설립돼 2013년에 자선 단체로 등록한 한카시니어협회는 현재 약 2,300명의 회원을 보유한 최대규모 시니어 단체로, 광역 토론토 지역의 한인 시니어들에게 평생학습 기회와 사회 참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문의: 416-640-8342, hancasenior@gmail.com >

6월11일 해피시니어센터 프로그램 참여 회원 등 1백여명 참가

 

 

노년의 신체와 정신건강을 돕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뒷받침하는데 주안을 준 봉사단체 ‘해피 시니어센터’(회장 최춘해)가 6월11일 노스욕 얼 베일스 꽁원에서 봄소풍을 즐겼다.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원과 봉사자 등 1백여명이 참가한 공원소풍은 다양한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푸짐한 BBQ 등을 함께하며 회원들이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해피 시니어센터는 노년 회원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1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체조, 댄스, 고전무용, 워십댄스, 노래교실, 스마트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문의: 416-624-4612, 416-992-1557 >

한인 노인회, 나이아가라로 효도관광 다녀와

● 한인사회 2024. 6. 13. 11:49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한인 노인회, 회원 1백여명, 버스 2대 분승 - 흥겨운 오락시간도

 

 

토론토 한인노인회(회장 김인석) 회원들이 지난 6월7일 나이아가라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노인회원 1백여명은 이날 김인석 회장, 최상일·권은자 부회장, 김영환 이사장 등 임원들의 안내로 대형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나이아가라 관광에 나서 폭포 일대를 둘러보고 흥겨운 오락시간도 가졌다.

노인회원들은 변수자 이사팀이 진행한 라인댄스를 함께 했고, 나순자 이사팀은 전통무용 공연을 보여주었다. 또 권은자 부회장팀은 가스펠송 등 노래를 회원들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이날 점심은 ‘클럽 Halia’에서 푸짐한 뷔페식으로 함께 했다.

6울7일 한인회관에서 ... 탈북인 특강도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유건인)는 지난 67() 올해 2분기 정기회의를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토론토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70여명과 북한 이탈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유건인 회장은 이날 개회인사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말한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을 거론하며 자문위원들이 주도적으로 자유민주 통일을 추진하는데 역할을 담당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2분기 정기회의의 주제인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추진에 수반되는 ‘도전과 극복방안’들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해홍 자문위원이 이날 주제와 관련해 ‘남북관계 대전환기, 북한주민 포용 방안’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수렴 분석 결과를 각 문항별로 설명하고, 사무처에서 제작한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관련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북한을 탈출한 탈북인으로 현재는 뉴욕에서 평양순대를 경영하며 북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평통 뉴욕협의회의 상임위원 마영애 박사(음악과 선교학)를 초청강사로 북한인권과 통일정책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1시간20분 동안 들었다.

마영애 상임위원은 이날 특강에서 북한을 탈출한 동기와 북한의 인권상황, 그리고 북한인권을 위하여 활동한 사례들을 들려주고, 자신이 연주하는 아코디언 반주에 맞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자문위원과 탈북인들이 함께 불렀다. 마영애 상임위원은 이웃인 토론토협의회와 뉴욕협의회가 대한민국의 통일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함께 기여하자고 말했다.

한편 평통 토론토협의회는 오는 629() 토론토 한인회 대강당에서 스포츠 외교의 일환으로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의 태권도를 소개하고, 평화통일 정책을 홍보하는 평화통일 염원 태권도 시범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toronto.puac@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