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푹정신건강협회는 오는 4월10일(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여러분의 Emotion(감정)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무료 온라인 화상 워크샵을 연다.

감정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며 그 효과적인 대처방법을 모색하는 이번 워크샵의 강사는 캐나다 마음사랑 심리치료서비스의 김동준 심리치료사가 진행한다.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문의: 437-333-9376, skang@hongfook.ca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감증명 관련 문서 및 캐나다 공증문서 등 영사확인 절차 4월19일부터

 

토론토 총영사관은 오는 4월19일(월)부터 인감증명 관련문서를 비롯, 캐나다 정부 발행 공문서와 공증문서 등의 영사확인 절차가 변경된다고 공지했다.

변경된 절차에 따르면 인감증명 관련 문서의 경우 앞으로는 공관을 직접 방문해 영사확인을 신청하고 자필 서명해야 한다.

종전에는 민원인이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장 등을 현지 공증인의 공증을 받은 다음 공관에 우편 접수하면 공관이 영사 확인해 주었으나, 앞으로는 이같은 방식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서여서 엄격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한국정부 지침에 따른 것이라고 총영사관은 밝혔다. 다만 공관에서 거리가 먼 마니토바의 경우 당분간 종전대로 영사확인이 가능하다.

캐나다 정부가 발행하는 공문서 및 공증문서 영사확인 절차도 바꿔, 민원인이 캐나다 공문서와 공증인의 공증문서를 영사확인 받으려면 지금까지 와는 달리 공관에 영사확인을 신청하기 전에 공문서 또는 공증문서에 날인된 공증인의 서명 및 직위에 대해 캐나다 정부 또는 주정부기관의 확인을 우선 받아야 한다.

가령 범죄경력확인서(Criminal Record Check:CRC) 및 사망증명서(Vital Statistics), 출생・혼인증명서 등 발행과 공증문서, 캐나다 대학교 Degree 등 학적서류에 대한 공증문서 등에 대한 영사확인도 이에 해당한다.

총영사관은 캐나다 정부 또는 주정부기관의 확인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공문서 및 공증문서의 영사확인 신청을 준비할 경우 미리 서둘러서 캐나다 정부 또는 주정부기관의 확인을 받아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총영사관은 아울러 캐나다 시민권자의 위임장은, 한국의 제출처에서 캐나다 공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제출처에 문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이같은 절차변경에 의해 영사확인을 우편으로 신청한 경우, 4월19일 이후 공관에 접수된 서류는 처리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여타 자세한 사항과 문서 확인을 위한 캐나다 정부 또는 주정부기관 안내는 총영사관홈페이지(http://overseas.mofa.go.kr/ca-toronto-ko/index.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416-920-3809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토론토 한인회가 COVID-19로 인해 활동이 부족한 시니어들을 위해 온타리오 주정부 지원으로 개설하는 맞춤형 시니어 프로그램이 4월5일 개강, 약 10주 동안 진행된다.

“유쾌, 상쾌, 통쾌한 문화강좌”를 슬로건으로 개설하는 이번 시니어 강좌는 55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수강료는 일부 과목의 재료비나 장비 대여료를 제외하면 무료다. 강좌는 온라인 혹은 한인회관에서 진행한다. 등록은 선착순이며 정원에 따라 마감한다.

프로그램에는 요리교실과 노래교실, 규방공예, 스트레칭/걷기, 컴퓨터수업, 난타, 연필스케치,요가 등 요일별로 모두 10개 과목이다. < 문의: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www.kccatoronto.ca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수추진위, 3월16일 오후 7시 줌 프로그램 개최...이메일 예약

PAT한국식품, 본한인교회, 갤러리아 수퍼 등 고액 기부금 답지

 

 

무궁화 요양원 인수추진위원회는 오는 3월16일 오후 7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그동안 진행된 리카 케어(RYKKA)측과의 인수권 양도계약 내용과 재정 현황, 그리고 매입 클로징까지의 절차와 기금 모금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설명회는 한인동포들의 희망 참가자를 예약받아 사전에 줌 프로그램 입장 코드를 배포하고 참여한 동포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 이메일 주소는 contact-us@aafcc.ca 이다. 인수추진위는 설명회에서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면서 많은 동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추진위에 따르면 최근 무궁화요양원 인수권 계약사실이 전해진 후, 한인사회에서 고액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 기부자는 PAT한국식품/PAN Asia(대표 이창복)가 13만5,000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알려온 것을 비롯, 본한인교회(담임 고영민 목사)가 10만 달러, 옥스포드 플라자 투자클럽(이사장 유건인)과 갤러리아 슈퍼(Galleria Supermarket: 대표 민병훈)도 각각 10만 달러 기부를 약정했다.

앞서 무궁화 요양원 인수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2일 아리랑 시니어센터(AAFCC)가 법정관리인의 승인조건부로 당초 요양원 인수계약을 체결했던 리카 케어센터로부터 인수권을 양도 받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추진위는 리카와의 최종 거래에서 합의된 구매가는 725만 달러이며, 이는 리카가 낙찰받았던 금액 710만 달러에 그들의 입찰 과정과 이후 지출 비용으로 15만 달러를 프리미엄 형식으로 더한 금액이라고 전했다.

인수추진위는 이같이 인수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앞으로 필요한 다운페이와 취득세 및 법률비용 등의 매입 클로징 비용, 그리고 모금 캠페인 비용 및 운영비 등을 고려해 450만 달러를 새로운 모금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에 의하면 355만여 달러를 모았던 지난 모금이후 반환되지 않은 금액이 82만5천 달러이며,최근 동포사회에서 한상훈, 정창헌, 조준상 씨와 밀알교회 및 추진위가 추가로 도합 30만 달러를 기부해 보유금이 112만5천 달러 였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이 가운데 리카와의 계약금으로 102만 5천 달러를 지불해, 현재 10만 달러가 잔액으로 남은 상태여서 앞으로 337만5천 달러를 모금해야 한다고 말했다.

                           < 문의: 416-817-5253,  온라인설명회 예약: contact-us@aafcc.ca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