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Care(구 홍푹정신건강협회)는 2026 새해 두번째 웰니스 세미나(Wellness Seminar)로 ‘감정코칭(Emotional Coaching)’주제의 한국어 무료 대면 및 온라인 워크숍을 오는 1월 24일과 2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30분까지 협회사무실(1751 Sheppard Ave East)에 직접 참석하거나 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로 진행한다.
온라인 줌 참여의 경우 사전 등록자에게 줌 접속 링크를 제공한다.
이번 세미나 강사는 민소윤 소아정신의학과 전문의로, 감정이해, 공감대화, 관계회복을 위한 실제적이고 따뜻한 감정코칭 전략을 알려준다.
HF Care는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이고 따뜻한 감정코칭 전략을 나누는 시간으로, 참여자들이 다양한 관계 속에서, 특히 부모 자녀간의 관계 등에서 감정을 더 건강하게 이해하고 소통하며, 보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 해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의 및 등록: 416-493-4242/437-333-9376, 강소연 mental health worker, soteon.kang@hfcare.ca >
온타리오 호남향우회(회장 최부열)는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꿈나무 장학생을 1월31일(토)까지 신청받아 선발한다.
호남향우회는 지난해 뜻있는 독지가의 기부금을 토대로 장학재단을 설립해 정부 인가를 받은 바 있어 해마다 향우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장학생 선발 대상은 온타리오 거주 호남향우와 자녀들로, 유학생은 제외된다. 선발기준은 △성적과 학업능력 △학교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자기소개서 및 추천서 심사 등이며, 장학금은 G6~12학년 학생 각 $500 이상,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각 $1,000 이상 씩이다.
신청은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와 함께 레터용지 2장 분량으로 한글 또는 영문 작성하는 자기소개서, 최근 성적증명서, 추천서, 봉사활동 및 수상경력 등 서류를 1월 말까지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에 선발된 대상자는 2월10일 통보할 예정이며, 시상(지급)은 2월28일로 예정하고 있다.
호남향우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이승재)는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을 설립해 지속적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올해 장학생 선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문의: 905-580-3233, 416-908-5775 >
2026 병오년 새해 한인사회 신년 하례식(New Year Celebration)이 토론토 한인회 주최로 1월2일 오전 11시부터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2백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례식은 한인회 박보흠 이사의 사회로 캐나다 한국무용연구회(예술감독 김미영)의 김향옥 씨가 공연한 힘찬 오고무로 시작해 국민의례에 이어 김정희 한인회장와 김영재 토론토 총영사의 신년인사, 김원희 시인의 ‘사랑의 성’시 낭송, 그리고 이상아 씨의 판소리 공연 등에 이어 떡국 오찬, 윤극영 동요‘까치까치 설날은~’설날노래 합창과 참석자들의 신년하례 순으로 마무리 됐다.
김정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고 동포들에게 인사하고 “올해 한인회는 창립 60주년을 바탕으로 우리의 역사와 발자취를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한 역사기념과 준비 등 사업들을 차분히 이어가고자 한다”면서 “한인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히며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기를 기원했다.
김영재 총영사는 “신년사는 여러 원로분들이 해야 맞다고 생각해 준비하지 않았다”며 겸양을 표한 뒤 “올 한해 평화와 행복, 소원성취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올해 총영사관은 동포 여러분을 위해 필요로 하는 곳과 필요한 일을 찾아 열심히 도우며 뒷바라지 하겠다”고 다짐하고 K-Culture 확산과 비자문제, 복수국적 확대 등 올해 공관과 정부차원에서 관심을 두고 추진하는 현안들에 대해 소개했다.
떡국 점심을 마친 후에는 ‘설날’노래를 함께 부르고 단상 앞으로 줄을 지어 서로 하례하며 격려하고 사진을 찍는 등 새해 새 출발의 기쁨과 소망을 주고받았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이 새해인사를 나누고 떡국을 함께 하며 덕담과 친교를 즐겼으며, 공연과 합창에는 박수를 치고 호응하는 등 밝은 분위기 속에 모처럼의 화애로운 자리가 됐다.
한인회는 이날 떡국을 평화식품, 김치는 천지농장이 각각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새해 병오년(丙午年)은 60갑자 중 43번째 해이며, 붉은색을 뜻하는 '병(丙)'과 말(午)이 만나는 붉은 말띠의 해로 알려져 있다. 붉은 말은 힘, 풍요, 역동성을 상징하며,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는 '적토마'의 기운을 가진 해로 여겨져 행운과 번영을 기대하는 의미도 있다.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은 음력의 간지를 뜻하므로 실제 전통명절 설날은 2월17일이다.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역사기념 아카이브 프로젝트 추진 등을 위해 지난 12월6일 개최한 특별 모금행사 갈라(Gala)를 통해 3만3천여 달러의 수익금을 남겼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지난 12월31일 ‘갈라 결산공고’를 내고 “창립 60주년 기념 갈라 행사를 통해 '한인 역사기념관 설립' 및 '미래비전' 기금 마련을 위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결산내역을 밝혔다.
결산 내역을 보면 수입의 경우 티켓이 2만2천5백 달러, Auction(옥션) 7천310 달러, 그리고 도네이션 5만9천350 달러로 모두 8만9천160 달러였다.
지출은 Dinner(만찬)에 2만8천203.67 달러, Decoration(장식) 1만3천256.35 달러, Sound(음향) 2천856.05 달러, 그리고 Advertisement(광고비) 5천861.39 달러였으며, Performers & MC (공연 및 사회) 1천344.88 달러, Media(미디어) 1천400 달러, KDM Design(디자인) 3천 달러 등으로, 지출 총액은 5만5천922.34 달러였다.
이에따라 수입에서 지출금을 제외한 잔액은 3만3천237.66 달러가 순수익 기금으로 남았다.
한인회 김정희 회장은 “행사로 조성된 수익금은 이사회 결의 및 정해진 회계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향후 후원금 조성 활동 및 각종 그랜트 신청 등 다각적인 재원 마련을 통해 역사기념관 설립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불황속에서도 한인사회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한인회 갈라에 협력한 동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문의: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