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동포 간담 등 예정

28일 오후 6시 노스욕 중앙도서관 Auditorium

 

방용승 사무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본부 사무처 방용승 사무처장이 4월28일(화) 토론토협의회(회장 이병룡)를 방문해 평화통일 정책 강연을 한다. 아울러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도 가질 예정이다.

 

방용승 사무처장은 28일 토론토에 도착, 오후 6시 노스욕 중앙도서관 Auditorium에서 ‘평화공존·공동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이라는 주제로 정책강연회를 갖는다. 방 처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방향, 재외동포 사회와 함께하는 민주평통의 역할과 과제 등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은 새롭게 평통위원으로 추가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 방 처장이 직접 전달한다. 정책강연에서는 김영재 토론토 총영사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방 사무처장은 이번 토론토 방문기간에 토론토 총영사관 직원들을 만나고 협의회 간부위원 및 동포사회 의견 수렴 간담회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재외 동포사회와의 소통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평통 토론토협의회 이병룡 회장은 “이번 정책강연회는 한반도 정세와 평화통일 정책 방향을

재외동포 사회와 공유하고,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과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의: 416-726-6606, main@puac-toronto.com >

중앙선관위, 총영사관 통해 국민투표 준비 시작

4월27일까지 국외부재자-재외투표인 신고-신청

헌법개정안 국회 통과하면 6.3 지선과 동시 투표 

모국정부가 헌법 개정안을 공고함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월 지방선거 동시 투표에 대비한 재외국민투표 준비에 들어갔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4월7일 공고된 헌법개정안이 국민투표에 부쳐질 것에 대비해 전세계 해외공관을 통해 재외 국민투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이는 앞서 지난 3월6일 국회에서 재외국민에게도 헌법개정 등의 경우 투표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국민투표법이 전면 개정된데 따른 것이다.

 

정부가 공고한 개헌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오는 6월3일 전국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안 국민투표도 실시되며, 재외국민의 개헌안 국민투표 참여는 사상 처음이 된다. 다만 지방선거에는 재외국민 투표권이 없다.

 

헌법개정안은 국회에서 의결된 날로부터 30일째 되는 날의 직전 수요일에 국민투표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5월 초 국회 의결이 이뤄지면 6월3일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국민투표가 같은 날 실시된다.

 

이번 헌법개정안에는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고 전문에 부마(釜馬)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추가 등재도 반영됐다. 또한 국가의 균형발전 책무를 명확히하는 등 한국 사회의 주요 가치를 헌법에 명시하는 내용도 포함돼, 개정안 국민투표에 재외국민들의 참여 열기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토 총영사관은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의거, 4월17일까지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앞서 4월8일부터 4월27일까지는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 신청을 접수한다.

 

재외국민 가운데 주민등록이 한국내에 등재되어 있으나 사전투표 기간 시작 전에 출국해 국민투표일 또는 사전투표 기간 중 국내 투표가 어려운 경우 국외부재자 신고를 해야 한다. 한국에 주소를 둔 유학생, 주재원, 상사 직원 등 해외 체류자는 국민투표가 있을 때마다 신고가 필요하다.

 

주민등록이 없고 재외선거인명부에 등재되지 않은 국민이 해외에서 투표하려면 재외투표인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지난 대선에서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에 등재된 사람이라도 성명, 여권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전화번호 등 정보가 변경된 경우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그러나 변경 사항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투표 참여가 가능하다.

 

신고 및 신청은 ▲우편 ▲공관방문 ▲순회영사 방문 접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ova.nec.go.kr) ▲전자우편(ovtoronto@mofa.go.kr)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는 토론토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론토 총영사관은 “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관할 지역에서 원활한 국민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라며 재외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당부했다.                                                                       < 문의: 416-920-3809 >

 

제17회 대회, 4학년~11학년 대상 캐나다 12개 지부별로 실시

 

 

재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최효직)가 주최하는 제17회 전국 수학 경시대회(National Mathematics Competition 2026)가 오는 5월2일(토) 캐나다내 12개 지부가 있는 각 지역에서 4학년부터 1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각 지부별 경시대회 등록기간과 등록비, 대회장소와 시간 등은 해당 지역 지부에 직접 알아보면 된다.

 

수학 경시대회는 한인 2세들에게 수학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창의력 테스트를 통해 2세 과학도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4-11학년을 대상으로 각 학년마다 기초, 응용 2가지 영역의 다른 문제 총 25~30문제가 출제돼 4-5 학년은 60분간, 6-11학년은 90분간 시험을 치른다.

 

대회 시상은 각 학년 1,2,3등에게 한인과학기술자협회에서 상장 및 상금을 준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각 지부에 문의하면 된다.

                                        < 문의: 416-449-5204, info@akcse.orgwww.akcse.org >

 

갤러리아 슈퍼-굿네이버스 캐나다, ‘착한 소비’ G4C 제품 판매 MOU

"판매 수익금 전액 생산자 후원, 매장 인프라 공유로 상생 모델 구축"

 

 

갤러리아 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캐나다(Good Neighbors Canada: 대표 조향)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 Town 매장 내 사회적 가치를 담은 ‘Good4Causes(G4C)’ 전용 판매 섹션을 오픈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상품 입점을 넘어 지역사회 내 공익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양측의 깊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고 양측이 밝혔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특히 G4C 제품 판매 수익금 전액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생산자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장 인프라를 전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갤러리아 슈퍼는 일상적인 쇼핑 과정에서 고객이 자연스럽게 공익적 소비에 참여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G4C는 굿네이버스 캐나다의 사회적 경제 프로젝트의 하나로, 해외 협동조합과 장인들이 정성껏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매장에 선보인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면 그 수익이 생산자들에게 전달돼 기술 교육, 설비 구매, 신제품 개발 등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의 기반 마련에 사용되는 개념이다.

굿네이버스 캐나다 조향 대표는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이러한 방향성에 깊이 공감하고 파격적인 지원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력이 기업과 NGO가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상생 모델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캐나다는 G4C 입점을 기념해 K-Town 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SNS 참여형 기브어웨이(Giveaway)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스타그램 계정(@goodneighbourscanada, @goods4causes, @galleriasupermarket)을 팔로우한 뒤, 매장 내 G4C 섹션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G4Cgiveaway)와 함께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한편 굿네이버스 캐나다는 Good4Causes(G4C)에 대해 자체 사회적 경제 프로젝트라면서 해외 협동조합과 국내 장인들이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을 소개·판매함으로써 이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모든 판매 수익은 장인들에게 직접 전달되며, 기술 교육, 설비 구매, 신제품 개발 등에 재투자되어 지속적인 소득 증대를 돕는다는 것이다.

 

굿네이버스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목표로 1991년 한국에서 출범해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만들어 온 국제적 비영리단체로, 굿네이버스 캐나다는 그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2017년 캐나다에 등록된 자선 단체다.     < 문의: 647-494-3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