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와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 아웃리치 활동 기금모금 연주

6월6일(토) 오후 2시30분  Richmond Hill Presbyterian Church서

정윤재 바리톤, 김한나 - 송 스텔라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정 - 김혁 피아니스트 등 전문 음악인 5명 연주무대

 

 

시니어들을 위한 아웃리치 연주활동을 위해 창단된 비영리 음악단체 ‘사운드브릿지 소사이어티’(Soundbridge.Society: 대표 김혜정)가 오는 6월6일 펀드레이징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사운드브릿지 소사이어티는 “음악이 꼭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간다”는 취지로 전문 음악인들이 의기투합해 2025년 7월에 창단된 온타리오 기반의 연주그룹이다.

 

사운드 브리지는 “음악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정서적 치유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니어, 아동, 그리고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커뮤니티에 의미 있는 라이브 음악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출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운드 브리지는 창단 이후 지금까지 병원, 시니어 레지던스, 요양원 및 지역 커뮤니티 등 약 40여 곳에서 3,500명 이상의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활발한 아웃리치 연주 활동을 해왔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활동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6월 6일(토)에 가질 펀드레이징 콘서트는 Richmond Hill Presbyterian Church(10066 Yonge Street, Richmond Hill, L4C 1T8)에서 오후 2시 30분에 열린다.

 

출연진은 정윤재(Jay Jung) 바리톤를 비롯해 김한나(Hanna Kim) 및 송 스텔라(Stella Song)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정(Rachel Kim) 및 김혁(Hubert Kim) 피아니스트 등 5명의 멤버가 출연해 연주한다. 입장료는 Free인 대신 도네이션을 받는다. 공연의 수익금은 전액 시니어 아웃리치 콘서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운드 브리지 김혜정 대표는 “시니어와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 아웃리치 활동을 위해 모처럼 마련하는 기금모금 콘서트에 큰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리며, 많이 오셔서 연주를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문의: soundbridge.society@gmail.com>

 

시즌 $40에...경작 모종과 장비는 본인이 준비해 사용해야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포들의 야외 활동 지원을 위해 시작한 한인회관 텃밭 분양 프로그램을 올해로 6번째, 봄 식재시즌을 맞아 선착순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곳은 토론토 한인회 건물 뒤편의 초지를 텃밭으로 만들어 채소를 심어 기를 수 있는 공간으로, 회원 가운데 신청한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텃밭 사용료는 한 시즌당 지난해보다 $10을 올린 $40이다. 텃밭을 분양받은 후 모종과 장비는 신청자 본인이 준비해 경작해야 한다.

 

한인회는 텃밭 분양에 대해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삶의 여유와 소소한 기쁨을 느끼는 시간을 만들어 가시기를 권한다”면서 “해마다 땀과 노력으로 심고 기르는 각종 채소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보는 즐거움과 잘 익은 채소들을 수확해 이웃에 나누는 따뜻한 정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토론토 한인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 문의: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

문화 프로그램 모두 11개 강좌, 일요일 제외 매일 1~3강좌 진행  

 

 

토론토 한인회 (회장 김정희)는 2026년도 5~6월 문화 프로그램을 11강좌 준비해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강좌는 5월4일부터 개강한다.

 

한인회 5~6월 문화강좌는 시니어들을 위한 피클볼이 월요일 오전 10시와 11시 2개반이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것을 비롯,

화요일에는 근육강화 훈련(12:30~2:00)과 회원 무료 배드민턴(오후 3:00~5:00), 스마트폰 2.0(호후 3:00~4:00)등 3개 프로그램,

수요일에는 시 창작 강의(오전 11:00~12:00)와 노래교실(오후 12:30~2:00) 등 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목요일은 연필스케치(오전 10:30~12:00), 컴퓨터 기초교육(오전 11:00~12:30) 등 2개 프로그램이 있고,

금요일은 힐링요가(오전11:00~12:00)와 수채화(오후 12:30~2:00) 등이 진행된다.

그리고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회원 무료 하이킹이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한인회에 전화 혹은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8주에 회원이 $80, 비회원은 $100이다. 각 강좌별로 5명 이상 등록하면 강좌가 열리지만 미달되면 취소된다. 한인회는 모든 강좌를 사전등록제로 운영한다며 강좌 취소를 막기 위해서도 미리 등록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문의: 한인회사무국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

가평전투 용감하게 싸운 캐나다군과 연합군 용기와 희생 되새겨

 

 

가평전투 75 주년을 맞아 캐나다 보훈부,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연아 마틴 상원 의원실이 4월24일 오타와 국립 전쟁기념비에서 기념식을 공동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한국전 참전용사를 비롯해 상하원의원, 임기모 한국대사와 외교단, 현역 및 예비역 군인, 그리고 오타와 한인사회의 동포들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역사적인 전투의 75 주년을 기념했다.

 

캐나다 다른 지역에서도 지난 25일까지 현지에 조성된 기념비와 위령비에서 소규모 추모식과 기념모임을 갖고 가평전투에서 용감하게 싸운 캐나다군과 연합군의 용기와 희생을 되새겼다.

 

앞서 BC주, 랭리에서는 4월17일 데릭 더블데이 수목원에 위치한 ‘가평석’에서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을 현지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주요 인사, 랭리 지역 학생들과 한인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무게가 6톤 규모인 가평기념석은 캐나다와 한국 간 깊은 우정과 공동의 역사적 상징으로 가평군이 기증해 설치된 것이다.

 

온타리오 브램튼에서는 4월8일 대한민국 예비역 장교 연합회 캐나다 지구회 주최로 국립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에서, 4월18일은 캘거리 군사박물관과 에어드리의 한국전 가평전투 승전 기념비, 그리고 온타리오주 인근 가평석에서 각각 75 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22일~25일 프린세스 패트리샤 캐나다 경보병 제2대대 (2PPCLI),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 (3RAR), 영국 미들섹스 연대 제1대대, 그리고 뉴질랜드 왕립포병 제16야전연대 (16 RNZA)가 영연방 제27여단 소속으로 함께 작전하며 수적으로 크게 열세였음에도 가평 계곡 일대에서 적의 대규모 공세를 성공적으로 저지했던 한국전쟁의 중요한 전투 중 하나다. 특히 가평전투는 캐나다 군사 역사에서도 가장 위대한 성과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2PPCLI는 3RAR, 그리고 미군 제 72 중전차대대 A 중대와 함께 가평전투에서 보여준 뛰어난 용맹과 영웅적인 방어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훈했다.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가평전투는 단순한 군사 작전을 넘어, 용기와 희생, 그리고 꺾이지

않는 의지를 보여준 결정적인 순간이었다.”먀 “75주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는 희생과 용기, 그리고 확고한 사명감으로 이어진 유산을 기리며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613-715-3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