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ng Well Together' 주제로 토론토 다운타운 ‘더 블루버드 클럽’서

티켓 $250, 250석 한정...타이틀스폰서($50,000)부터 커뮤니티스폰서($1,000)까지 

 

 

한인요양원 아리랑시니어센터(Arirang Age-Friendly Community Centre:AAFCC. 이사장 김도헌)가 기금 마련을 위한 2026 갈라(Gala)를 오는 5월23일(토) 토론토 다운타운‘더 블루버드 클럽(The Boulevard Club)’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ging Well Together’라는 주제로 여는 이번 갈라는 시니어 돌봄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세대 간의 지원, 지역사회 파트너십을 널리 알리는 한편 센터의 다음 단계 계획과 사명을 소개하는 자리로 열릴 예정이다.

 

갈라의 기조연설은 AAFCC를 적극 후원해 온 TD은행의 레이몬드 천(Raymond Chun) 최고경영자가 하며, 주요 프로그램은 만찬과 라이브 문화공연으로 전통북 연주, K-pop 댄스 등이 펼쳐지고, AAFCC의 프로그램과 요양원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가족들의 이야기와 경험을 들려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도헌 이사장은 “아리랑시니어센터의 확장은 곧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문제”라며,“우리가 모두 함께 전진해 가야하는 만큼 중요하고 의미있는 이번 갈라에 한인 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AFCC 갈라는 티켓 250달러로, 250석 한정이며, 센터 홈페이지(ARIRANG.CA/GALA)에서 구입할 수 있다. 5월23일 갈라 당일 입장은 오후 5시30분부터 가능하다.

 

2026 갈라의 후원은 타이틀스폰서($50,000) 외에 플래티넘($25,000)과 골드($10,000), 실버($5,000), 브론즈($2,500), 커뮤니티($1,000)스폰서 등이 있다. 그동안 아리랑 골프 클래식 타이틀스폰서로 AAFCC를 후원해 온 TD은행은 이번에도 5만 달러 타이틀스폰서로 후원, 시니어센터 측이 감사를 표했다.

 

갈라에서 모아진 기금은 한인요양원 프로그램 강화와 주간보호센터 확대 등에 쓰일 예정이라며 주간보호센터 운영 확대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밀알교회가 맡고있는 주간보호센터는 뇌졸중 후유증이나 알츠하이머 등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정부지원 노약자 돌봄 프로그램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 현재 30명이 참여하고 있고, 80여 명이 대기 중이다. 앞으로 하루가 늘어날 예정이어서 적체해소로 더 많은 시니어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주간보호센터는 한식과 다양한 레크레이션, 문화체험 활동 등과 휠트렌스 신청도 지원하고 있다.

   < 갈라 후원 문의: ARIRANG.CA/GALA, INFO@ARIRANG.CA, 416-398-6867 ex 101 >

 

알파연합교회서 어머니 기르침과 정치역정 등 소회 밝힐 예정

 

 

올해로 정계에 몸담은 지 35년이 된 조성준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장관이 자신의 삶과 정치역정에서 터득한 지혜와 앞으로의 목표를 신앙간증 형식으로 밝힌다.

 

조 장관은 오는 3월29일(일) 오후 1시30분 노스욕 알파한인연합교회(담임 신태성 목사: 49 Bogert Ave.)에서 ‘어머니의 사랑이 지닌 기적의 힘’이라는 주제로 신앙간증의 시간을 갖는다.

 

조 장관은 “캐나다로 이민와서 접시닦이로 시작해 시의원을 거쳐 주의원과 장관이 되기까지 어머니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어머니는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하며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라고 가르치셨다. 이같은 가르침을 한인사회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1967년 이민 온 조 장관은 밴쿠버에서 광원과 접시닦이, 청소부 등으로 일하다 토론토로 건너와 토론토 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하고 사회복지사로 활동했다. 이후 1991년 메트로폴리탄 토론토 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시의원 8선, 주의원 4선에 성공하며 총 12번의 선거에서 승리했고 2018년 온주 노인복지장관으로 입각해 현재까지 유일하게 같은 부처 각료직을 유지해 오고 있다.

 

조 장관은 “자녀가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하기 바라는 부모님들을 저의 신앙 간증에 초대합니다”라고 말했다.                 < 문의: 416-988-9314, raymond.cho@pc.ola.org >

한인회관서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다채 프로그램

SoundBridge Society 김한나 정재윤 김혜정 연주무대 펼쳐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성인 장애인공동체(KCPCAC: 회장 신숙자)가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봄 연례행사인 후원모금 브런치 음악회 ‘2026 동행’을 4월18일(토)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 North York)에서 개최한다.

 

올해 모금 음악회는 지난해 참석자들의 요청에 부응해 조찬행사를 브런치로 바꿔 진행한데 대해 좋은 반응이 나옴에 따라 지난해처럼 시간을 늦춰 오전 10시30분부터 브런치를 겸한 모금음악회로 개최한다.

 

프로그램은 올해도 “최고의 봉사조직”인 공동체의 ‘장금이’팀이 중심이 되어 정성껏 차려 제공하는 브런치 메뉴와 후식을 함께 하며 공동체 활동보고와 계획을 소개하고 다채로운 음악공연 등으로 꾸민다.

 

공연에는 음악인들의 모임인 SoundBridge Society의 김한나 바이올리니스트, 정윤재 바리톤, 김혜정 피아니스트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커리어의 프로 음악인 3인이 수준 높은 연주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공동체는 이번 브런치 음악회도 장애회원과 가족,봉사자와 후원자들이 하나가 된 유대와 연합, 나아가 역량을 펼쳐 보이는 데 주안을 두고 행사를 꾸민다고 밝혔다.

 

티켓은 $50로, 브런치 식사와 공연 및 공동체 후원의 의미까지 포함하고 있다. 티켓은 고유 넘버가 있어 전화(416-457-6824)와 이메일(torontokcpcac@gmail.com)을 통해 구입신청이 가능하며 음악회 당일 행사장에서 자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성인장애인 공동체는 재정적 도움을 위해 프로그램 순서지 광고게재나 일반 후원금 접수도 받는다. 티켓 판매 및 후원을 통한 모든 수익금은 장애인을 위한 공동체 활동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100 이상의 후원금은 세금공제 영수증이 발행된다.

 

성금후원은 수표(Pay to: KCPCAC, 25 Centre Ave., North York, ON M2M 2L4), 혹은 e-Transfer(torontokcpcac@outlook.com) 등으로도 후원할 수 있다.

 

한편, 공동체는 지난 3월6일부터 연중 금요모임을 시작, 11월 말까지 여름 브레이크를 제외하고 계속 진행된다.

 

1997년 창립 이후 토론토 인근의 한인 지체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성인장애인 공동체는 2014년부터 후원모금을 위한 ‘동행’음악회를 연례행사로 열고 있다. 공동체는 “‘동행’은 단체 운영에 있어 중요한 행사로, 올해도 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하는 브런치와 수준 높은 무대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공동체 장애 회원들과 함께 동행해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린다”면서 “모금회와 여타 후원에 적극 참여하셔서 사랑으로 동행해 달라”고 거듭 따뜻한 성원을 당부했다.

 

성인장애인공동체 후원 정보

Cheque 발행 : payable to “KCPCAC”, 25 Centre Ave, North York, ON, M2M 2L4

E-Transfer    : torontokcpcac@outlook.com

                                              < 문의: 416-457-6824, torontokcpcac@gmail.com >

 

캐나다 재외동포 청소년 및 청년 대상, 6월~8월 6박7일씩 9차례 출발  

15세~25세 대상으로...항공료 숙식비 등 지원, 역사 문화 사회 등 체험 프로그램

 

 

캐나다 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이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를 4월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청소년이 전세계에서 재외동포가 6차 합계 1,680명, 청년은 3차에 840명이며, 각각 모국내에서 570명과 285명이 합류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6월~8월에 6박7일씩 서울과 수도권에서 3박, 지방에서 3박 일정으로 진행되며, 청소년은 6월22일부터 8월10일까지 6차, 청년은 7월14일부터 8월11일까지 3차례로 나눠 출발한다. 참가자에게는 항공료(북미 기준 약 130만원 정액)를 비롯해 연수기간 내 숙식비, 프로그램 참가비(운임 포함), 개별 여행자보험이 전액 지원된다.

 

 

차세대 초청연수는 캐나다 재외동포 청소년과 청년들을 포함,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과 청년을 모국에 초청해 한국의 역사, 문화, 사회, 경제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정체성 함양 프로그램과 교류활동 등으로 한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여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의 경우 연수 시작일 기준 만 15세~18세, 청년은 만 18세~25세, 그리고 해외 5년 이상 체류한 재외동포로,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의 후손, 입양동포 및 입양동포 자녀, 자기소개서 우수 작성자 등을 우대한다.

 

참가신청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4월20일(월), 23시59분까지 ‘코리안넷’(www.korean.net)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여타 자세한 사항은 주토론토 총영사관(https://overseas.mofa.go.kr/ca-toronto-ko/index.do)과 캐나다한국교육원www.cakec.com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416-920-3809 ext.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