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2025 제5회 한가위 가을축제를 오는 10월4일(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 North York)에서 개최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친화적 동포행사로 해마다 한민족 고유의 전통 명절인 추석을 전후해 열리는 한인회 한가위 축제는 올해의 경우 추석(10월6일)에 앞서 개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인 동포는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가위축제는 토요일인 10월4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하루 종일 이어지며, 추석 분위기를 살린 윷놀이와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문화 체험, 가족형 놀이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는 물론,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 등과 특별히 K-Culture 문화 체험부스와 실내외 공연이 마련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한인회는 “한가위 가을축제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세대와 커뮤니티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장 부스 신청과 여타 행사 관련 상세한 문의는 구글폼 혹은 토론토 한인회 사무국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는 제1회 친선골프대회를 지난 8월26일(화) 심코호변에 위치한 Pines of Georgina Golf Club에서 개최, 회원 70여명이 참여해 라운딩과 친목의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협회 임원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한 이번 대회는 약한 비가 오락가락하는 흐린 날씨에도 오후 1시에 경기를 시작,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오후 3시30분경 빗줄기가 굵어지며 부득이 라운딩이 종료되었다. 이에 일부 참가자는 귀가하기도 했으나 다수는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함께 하고 라플 추첨 행사 등 여흥시간을 가진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김원미 한카시니어협회 회장은 “예기치 못한 날씨로 인해 라운딩이 조기 종료되는 상황도 있었지만, 모든 참가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들의 따뜻한 협조와 성원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한카시니어협회는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만남의 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카 시니어협회는 시니어 회원 간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마련한 첫 골프대회에 참가자들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며 앞으로 정례화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날 대회장에는 Amenida Senior Living Pickering의 홍미숙 임시총괄매니저가 방문해, “제1회 친선골프대회가 협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화합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하고 후원금도 전달했다. 또 David Health International은 ‘Bee Propolis’ 건강식품을, OZ Tours는 간식을 협찬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오는 9월4일(목) 오전 11시, 토론토 기쁨이충만한 교회(1100 Petrolia Rd, Toronto)에서 2025년 임시총회 및 열린학당 제3기 개강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시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취임식과 ▲상임·임원이사 소개 ▲감사 선출 등의 안건을 논의하게 된다고 전했다. < 문의: 한카시니어협회 사무국 416-640-8342 >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9월8일 개강해 10월31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가을학기 문화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인회 문화강좌 가을학기는 건강, 예술, 음악, 인문, 커리어, 어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동포들이 배우고 즐기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안을 두고 진행된다.
건강분야 강좌는 댄스와 운동 등으로 구성, ‘만병통치 건강체조’, ‘라틴의 밤-자이브부터 바차타까지’, ‘비비안 라인댄스’등 강의로 신체 건강과 활력을 돕는다. 예술 분야에서는 미술-그리기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기초 크로키’, ‘연필 하나로 그려보는 세상-연필스케치’, ‘기초부터 심화까지 어반스케치-수채화’ 클라스 등을 통해, 초보자부터 심화 학습을 원하는 이들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음악부문 강좌는 ‘화요 플루트교실’, ‘색소폰’, ‘신바람 노래교실’이 마련돼 악기를 배우고 노래하며 음악적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인문분야 강좌로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마음 여행’, ‘쉽게 배우는 사주 명리학’이 있으며, 커리어 강좌는 ‘일상 속 디자인-캔바로 유캔두잇’, ‘College Essay & Writing Skill’ 등을 통해 실생활과 학업에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와 함께 원어민이 직접 진행하는 ‘생활 영어회화’ 강좌도 개설돼 어학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도록 진행한다고 한인회는 설명했다. .
수강료는 한인회원의 경우 8주 과정이 80달러이며, 비회원은 100달러다. 각 강좌는 최소 5명 이상이 등록해야 개강하고 가을학기 이후 겨울학기로 이어져 꾸준히 수강할 수 있다.
한인회 김정희 회장은 “문화강좌는 단순한 취미 강습이 아니라, 동포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정체성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모국 대통령의 평화통일 정책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PUAC)가 8월말로 제21기 임기를 마침에 따라 제22기 자문위원(해외)을 각지 재외공관을 통해 후보자를 추천받아 새로 선정, 위촉한다. 새로 선정될 제22기 자문위원은 오는 11월1일 임기를 시작해 2027년 10월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재)은 25일 제22기 자문위원 후보자 신청을 오는 9월15일(월)까지 접수받아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론토 총영사관의 추천 배정인원은 모두 90명이며, 몬트리올 12명과 오타와 11명은 몬트리올 총영사관과 오타와 대사관에 각각 직접 신청해야 한다.
자문위원 후보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영주권자, 장기체류자 혹은 시민권자(출생에 의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였던 사람 또는 그 직계비속으로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지 아니한 사람)인 재외동포로, 중국국적 조선족과 러시아국적 고려인은 제외된다.
세부적으로는 ▪동포사회 화합과 평화통일역량 결집에 기여할 수 있는 신진 인사 ▪해외 평화통일 활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하고 평화통일 지지기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지도급 인사 ▪국익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한인회, 경제계, 종교계, 유학생 등 주요단체 대표급 인사 및 글로벌 신진 인사 ▪해외 동포사회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여성 지도급 인사, 청년 신규인사, 차세대(청소년)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 ▪동포사회 각 분야에서 신망과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는 화합형 인사 ▪현지 주류사회와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어, 민간 평화공공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사 ▪각계 각층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았거나 현재 활발하게 역량을 펼치고 있는 재외동포 글로벌 우수인재 등을 추천 대상으로 열거하고 있다.
또한 후보자로 추천을 제한하거나 위촉에 결격사유가 되는 기준으로는 ▪대한민국 현직 공무원 (임기제 공무원, 별정직 공무원(국회의원 보좌관·비서관 등) 포함. 단, 연구직공무원, 교육공무원(교수, 교사)은 추천 가능 ▪추천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체류할 여건을 갖추지 못하여 해당 지역협의회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인사 ▪공‧사생활의 불성실로 동포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인사 ▪정파적 이해관계로 민주평통의 평화통일 활동을 저해하는 인사 ▪조직 또는 업체를 부적절하게 운영하여 거주국과의 마찰을 초래한 인사 ▪제21기 임기 중 활동이 불성실한 자문위원 (법정회의 참석률, 지역 상황 등을 반영하여 별도 기준 적용) ▪부부관계 후보자들이 동일 협의회에 추천된 경우 1인만 위촉. 또한 동일 단체, 회사 등의 소속 인사를 다수 추천하는 것은 지양 ▪후보자 검증(‘범죄경력조회’ 등) 결과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인사 등으로 해당되는 사람이 추천될 경우 위촉대상자 선정에서 배제한다고 밝히고 있다.
민주평통은 이번 신청 및 추천과 관련, “특히 성별․연령별 균형있는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여성과 우수한 청년층 (11월1일 기준 만45세 이하, 1979.11.2.이후 출생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청은 본인이 직접 제출서류를 작성해 서명 후 직접 혹은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고, 서류가 과장 혹은 허위 작성된 경우 확인 즉시 대상자에서 제외 또는 위촉을 해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