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단 11년째인 사월의꿈 합창단은 세월호 참사 이듬해인 2015년 7월11일, 세월호를 기억하며 보다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바라는 소망과 의지를 노래로 전하려는 한인들이 모여 창단했다. 또한 음악을 통해 소통하면서 한국 문화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공유할 수 있는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눈다는 비전으로 출발했다.
지금까지 매년 세월호참사 기념식 공연을 비롯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위안부기림일 기념공연, Alpha Education‘Peace Fest’, 천안문 민주화운동 기념식 공연, 아태평화박물관 개관축하 공연, 한인 가을축제 공연 등 민족과 언어를 넘어 지역사회의 각종 공연을 통해 클래식은 물론 대중가요, 흑인영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으로 예술적 가치와 사회 참여적 역할감당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주 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 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6 제4차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에 참가할 26~34세 재외동포 청년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연수는 오는 9월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4박 5일간 서울 및 수도권에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 근로환경 및 문화 이해 강의, 국내 정착 동포 선배와의 간담회 및 멘토링, 취업반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 방문, 창업 아이디어 설계 및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연수 기간 중 숙박비, 식비, 프로그램 참가비, 보험료 등이 지원되며, 북미 지역 참가자에게는 항공료 110만 원도 정액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5월11일부터 6월18일까지 코리안넷(www.korean.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해외에서 5년 이상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재외동포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10일 이후 개별 확인이 가능하다.
캐나다 한국교육원은 “이번 연수가 캐나다 지역 재외동포 청년들이 한국 사회와 산업,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재외동포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문의: 416-920-3809, ex 242 >
토론토 총영사관 캐나다 한국교육원은 5일 한국정부가 지원하는 재미 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의 2026년도 캐나다지역 한인장학생 7명을 5월8일부터 6월26일까지 접수받아 선발한다고 밝혔다.
재미 한인장학기금은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 및 2003년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모국 정부가 출연한 총 290만$의 기금을 토대로 매년 미국과 캐나다의 우수한 한인학생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장학금은 1인당 미화 1천5백 달러(1년간)이며, 선발분야는 전공에 상관없이 캐나다에서 대학 학사학위 이상 과정에 재학 중인 한국계 대학생 혹은 대학원생으로, 부모 중 한 쪽이 한국계인 동포학생·입양학생 및 한국 유학생 중 직전 1년간 GPA 3.0 이상(4.0 기준)의 성적 제출이 가능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장학생 선발심사는 락업성적, 추천서, 자기 소개서, 이력서 및 연구 수상, ,Leadership, 봉사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발하며, 동포학생 한국어 가산점도 부여된다.
선발일정은 캐나다내 각 총영사관에서 5월8일부터 6월 26일까지 원서를 교부하고 접수를 받아 7월8일까지 해당 총영사관 심사를 거친 뒤 캐나다 한국교육원이 7월22일 중앙심사를 통해 수혜대상자를 선정한다. 장학금은 9월30일 이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서 및 모집요강은 캐나다 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cakec.com) 혹은 캐나다내 각 공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해외 한인동포들의 삶과 일 등 이민생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글로 표현해 겨루는 문학상을 시상한다. 재외동포청은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을 공모, 오는 5월20일부터 6월7일까지 코리안넷(korean.net)을 통해 접수해 우수한 작품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시, 단편소설, 체험수기·수필 등 3개 부문에서 실시되는 이번 공모의 출품편수는 시가 3~5편, 단편소설과 체험수기 및 수필은 1~3편이다. 분량은 시의 경우 제한이 없고, 단편소설은 글자수 1만6천자로 15쪽 내외, 체험수기와 수필 부문은 5천~1만자에 5~10쪽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이민과 정착 과정, 현지 사회와의 교류, 한글 교육 경험 등 재외동포로서 살아온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응모 자격은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취득하고 해외에서 7년 이상 거주한 재외동포에게 주어지며, 청소년의 경우 5년 이상 해외 체류 시 참여가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우수상 250만원, 가작은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시와 단편소설, 수필 모두 대상과 우수상은 각 1명씩, 가작은 시와 단편소설이 2명씩, 수필은 3명에게 상금을 준다.
입상자는 9월 28일~30일에 열리는 시상식에 초청되며, 항공료 일부와 2박3일 숙박비, 식비 등을 지원한다.
심사는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는 8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재외동포 문학상은 해외 한인들의 목소리를 발굴하고 한국어 문학 저변을 넓히는 대표적인 공모전으로, 매년 신진 동포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