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슈퍼-굿네이버스 캐나다, ‘착한 소비’ G4C 제품 판매 MOU

"판매 수익금 전액 생산자 후원, 매장 인프라 공유로 상생 모델 구축"

 

 

갤러리아 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캐나다(Good Neighbors Canada: 대표 조향)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 Town 매장 내 사회적 가치를 담은 ‘Good4Causes(G4C)’ 전용 판매 섹션을 오픈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상품 입점을 넘어 지역사회 내 공익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양측의 깊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고 양측이 밝혔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특히 G4C 제품 판매 수익금 전액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생산자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장 인프라를 전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갤러리아 슈퍼는 일상적인 쇼핑 과정에서 고객이 자연스럽게 공익적 소비에 참여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G4C는 굿네이버스 캐나다의 사회적 경제 프로젝트의 하나로, 해외 협동조합과 장인들이 정성껏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매장에 선보인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면 그 수익이 생산자들에게 전달돼 기술 교육, 설비 구매, 신제품 개발 등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의 기반 마련에 사용되는 개념이다.

굿네이버스 캐나다 조향 대표는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이러한 방향성에 깊이 공감하고 파격적인 지원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력이 기업과 NGO가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상생 모델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캐나다는 G4C 입점을 기념해 K-Town 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SNS 참여형 기브어웨이(Giveaway)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스타그램 계정(@goodneighbourscanada, @goods4causes, @galleriasupermarket)을 팔로우한 뒤, 매장 내 G4C 섹션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G4Cgiveaway)와 함께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한편 굿네이버스 캐나다는 Good4Causes(G4C)에 대해 자체 사회적 경제 프로젝트라면서 해외 협동조합과 국내 장인들이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을 소개·판매함으로써 이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모든 판매 수익은 장인들에게 직접 전달되며, 기술 교육, 설비 구매, 신제품 개발 등에 재투자되어 지속적인 소득 증대를 돕는다는 것이다.

 

굿네이버스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목표로 1991년 한국에서 출범해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만들어 온 국제적 비영리단체로, 굿네이버스 캐나다는 그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2017년 캐나다에 등록된 자선 단체다.     < 문의: 647-494-3535 >

 

생명의 전화 상담센터, '2026 Community Day' 성료

● 한인사회 2026. 4. 4. 12:57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건강한 리더십과 균형 잡힌 삶’ 주제로 3월28일 개최

"세대 간의 경험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생명의전화 상담교육센터(대표 진수연)가 ‘건강한 리더십과 균형 잡힌 삶’을 주제로 3월28일 개최한 ‘2026 커뮤니티 데이’ 행사가 노스욕 에디스베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NHSP BLIEA’프로젝트에 참여한 시니어들을 비롯해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하며 세대 간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환영 인사와 스탭 및 자원봉사자 소개로 시작해 요가 프로그램과 한카 드림합창단 공연 등이 이어져 모임 분위기를 돋웠다.

프리젠테이션 세션에서는 ‘Development Through the Lifespan’라는 주제 발표로 참가자들이 삶의 발달 과정에 관해 이해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오후에는 이선자 웃음치료사가 진행한 패밀리 게임을 통해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기도 했다.

 

행사 후반 센터측은 상담교육 및 자원봉사자 훈련 심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앞으로 진행할 마음결 자원봉사 그룹, 가족의 날 건강 워커톤, 코칭 프로그램 등 운영계획을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상담교육센터는 “세대 간의 경계를 허물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가 컸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들어갈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416-447-3535, futfsinfo@gmail.com>

 

 

한국 교원자격 보유자 전환 취득 방법을 정리

캐나다 13개 준 · 주별 교원자격 체계와 차이점

최근 제도 변화와 FAQ, 실제 사례 제시 등 정보

 

캐나다 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이 한국과 캐나다 간 교원자격 전환 안내서 개정판을 발간해 3월31일 한인단체 21곳과 오타와대사관 및 총영사관 등 캐나다내 공관에 온라인 배포하고, 자체 누리집에도 공개했다.

 

안내서는 캐나다 13개 준·주별 교원자격 체계와 차이점, 한국 교원자격 보유자가 전환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을 객관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특히 최근의 제도변화와 FAQ, 실제 사례 제시 등으로 정보의 정확성과 이해도를 높였다고 교육원이 밝혔다.

 

교육원은 또 안내서가 자격취득 가능 여부를 단정하기보다, 개인의 자격·경력·언어 요건·추가 학점 및 실습 등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덧붙였다.

 

교육원은 이번 개정판 발간에 맞춰 오는 4월30일(목) 한인여성회(사무장 김은주)와 함께 집필진 세미나도 열 예정이다. 세미나는 한국 교원자격을 보유한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개인별 상황에 따라 자격 전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설명회로 진행된다.

 

교원 자격전환 안내서 개정판 발간과 관련, 김영재 토론토총영사는 “한국에서 교원자격을 취득하고 캐나다에 정착한 재외동포가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집필진 대표인 캐나다 한국어교육학회(CATK) 고경록 회장은 “대한민국에 대한 지식을 공식적으로 접하게 되는 공공 교육 분야에서 한인교사의 영향력과 역할이 중요한 만큼 자격전환에 필요한 정보를 자세히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 이지은 한국교육원장은 “캐나다 학교에서 한국어 진흥과 차세대 동포의 정체성 이해를 위해서도 한인교사진의 확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캐나다 공교육에서 한인 교육자의 리더십이 발휘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 416-920-3809, ex 242 >

 

'Aging Well Together' 주제로 토론토 다운타운 ‘더 블루버드 클럽’서

티켓 $250, 250석 한정...타이틀스폰서($50,000)부터 커뮤니티스폰서($1,000)까지 

 

 

한인요양원 아리랑시니어센터(Arirang Age-Friendly Community Centre:AAFCC. 이사장 김도헌)가 기금 마련을 위한 2026 갈라(Gala)를 오는 5월23일(토) 토론토 다운타운‘더 블루버드 클럽(The Boulevard Club)’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ging Well Together’라는 주제로 여는 이번 갈라는 시니어 돌봄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세대 간의 지원, 지역사회 파트너십을 널리 알리는 한편 센터의 다음 단계 계획과 사명을 소개하는 자리로 열릴 예정이다.

 

갈라의 기조연설은 AAFCC를 적극 후원해 온 TD은행의 레이몬드 천(Raymond Chun) 최고경영자가 하며, 주요 프로그램은 만찬과 라이브 문화공연으로 전통북 연주, K-pop 댄스 등이 펼쳐지고, AAFCC의 프로그램과 요양원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가족들의 이야기와 경험을 들려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도헌 이사장은 “아리랑시니어센터의 확장은 곧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문제”라며,“우리가 모두 함께 전진해 가야하는 만큼 중요하고 의미있는 이번 갈라에 한인 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AFCC 갈라는 티켓 250달러로, 250석 한정이며, 센터 홈페이지(ARIRANG.CA/GALA)에서 구입할 수 있다. 5월23일 갈라 당일 입장은 오후 5시30분부터 가능하다.

 

2026 갈라의 후원은 타이틀스폰서($50,000) 외에 플래티넘($25,000)과 골드($10,000), 실버($5,000), 브론즈($2,500), 커뮤니티($1,000)스폰서 등이 있다. 그동안 아리랑 골프 클래식 타이틀스폰서로 AAFCC를 후원해 온 TD은행은 이번에도 5만 달러 타이틀스폰서로 후원, 시니어센터 측이 감사를 표했다.

 

갈라에서 모아진 기금은 한인요양원 프로그램 강화와 주간보호센터 확대 등에 쓰일 예정이라며 주간보호센터 운영 확대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밀알교회가 맡고있는 주간보호센터는 뇌졸중 후유증이나 알츠하이머 등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정부지원 노약자 돌봄 프로그램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 현재 30명이 참여하고 있고, 80여 명이 대기 중이다. 앞으로 하루가 늘어날 예정이어서 적체해소로 더 많은 시니어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주간보호센터는 한식과 다양한 레크레이션, 문화체험 활동 등과 휠트렌스 신청도 지원하고 있다.

   < 갈라 후원 문의: ARIRANG.CA/GALA, INFO@ARIRANG.CA, 416-398-6867 ex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