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오는 10월10일(토) 하루 종일 한인회관(1133 Leslie St. North York) 실내외에서 ‘2026 제6회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돼,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정겨운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온 가족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오락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가 마련된다. 또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과 한류 열풍을 체감할 수 있는 K-Culture 공연 및 문화 체험 부스도 차려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한인회가 밝혔다.
한인회는 특히 올해 가을축제는 한층 알찬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꾸민다면서, 한인 동포는 물론 지역사회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과 나눔의 장이 되기를 기대했다.
한인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하나로 어우러져 기쁨을 공유하며 민족의 자긍심도 북돋우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많은 동포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발걸음을 당부했다.
한편 축제 당일 물품 판매를 위한 부스 신청 등 행사관련 자세한 문의는 한인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 문의: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
캐나다 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모국 국립국제교육원이 시행하는 2027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Global Korea Scholarship for Undergraduate Degrees, GKS-U) 모집 인원 가운데 캐나다 공관 전형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GKS 캐나다 공관전형 선발 인원은 모두 2명으로, 일반 1명과 재외동포·입양인 1명이다. 특히 캐나다는 외국국적 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상위 7개 국가 중 하나여서 재외동포·입양인 선발인원 1명이 별도로 배정됐다. 재외동포 지원자는 캐나다 국적자여야 하며, 현재 한국 국적을 갖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재외동포 해당 여부와 과거 한국 국적 이탈·상실 여부는 관련 증빙서류로 확인하게 된다.
지원자는 또 2002년 3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25세 미만으로, 고등학교 또는 전문대학 졸업자이거나 2026년 12월 31일까지 졸업 예정자여야 한다. 성적은 백분율 환산점수 80% 이상, 석차 상위 20% 이내 또는 GKS가 정한 누적평균 평점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지원서는 ‘스터디 인 코리아’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15일 오전 11시부터 9월30일 오후 6시까지(한국시간 기준)이다.
GKS는 외국인 우수 인재의 한국대학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정부 장학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학부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한국어 연수비, 입·출국편 항공료, 학업장려금 등이 지원된다.
캐나다 한국교육원은 “올해는 일반 선발과 함께 캐나다 국적 재외동포·입양인 1명이 별도로 선발되는 만큼, 한국에서의 학업과 한국·캐나다 간 교류에 관심 있는 의욕적인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타 자세한 지원자격, 제출서류 및 지원가능 대학·학과 등은 스터디 인 코리아(www.studyinkorea.go.kr)와 캐나다 한국교육원(www.cake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 교육청 소속으로 1978년에 설립된 미시사가 소재 필 한국학교(Rick Hansen S.S. International Languages: 1150 Dream Crest Rd. Miss. L5V 1N7)가 오는 9월19일(토) 개강을 앞두고 2026-27년도 입학생 등록을 받는다.
대상은 유치원부터 8학년 까지로, 수업료는 없으며 등록비만 $30 이다.
수업은 19일부터 내년 6월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진행된다.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지난 9월5일 Sunnybrook Park에서 개최한 제21회 토론토 평화마라톤에서 10Km 달리기 남자부문에 Brian Seo 씨(37분58초)가 우승했으며, 여자부문에서는 Sena Lee 씨(38분37초)가 1이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고 건강과 화합의 기치를 내걸고 2005년 시작된 평화마라톤은 올해로 21회를 맞아 화창한 날씨 속에 참가자들의 뜨거운 경쟁열기와 함께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인 동포뿐 아니라 하이킹팀, 노스욕러너스클럽, 성인장애인공동체, 한국노인회, 자유총연맹, 민주평통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단체와 지역사회 시민들이 함께하며 평화와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대회는 오전 9시15분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9시30분 10Km 달리기, 9시45분 5Km 걷기가 차례로 출발하였다. 이날 약 350여 명의 참가자들이 Wilket Creek Park 일대를 힘차게 달리고 걸으며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완주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되었으며, 시상식에서는 김정희 한인회장, Ali Ehsassi 연방 하원의원과 김영재 총영사, 유건인 준비위원장 등의 인사와 격려에 이어 경기결과에 따른 시상이 이어졌다.
이날 10Km 달리기 남자부문 종합우승은 Brian 서 씨(37분58초), 여자부문은 Sena 이 씨(38분37초)가 우승했다. 또 남자 29세 이하는 Jung Hyun 문 씨(46:03), 여자부는 Joy 최 씨(53:11), 30~39세는 남자 Sangsu 한 씨(46:05), 여자는 Amy Hyewon 서 씨(59:22), 40~49세는 남자 Chris 문 씨(49:04), 여자 Sunny 양 씨(53:48), 또 50~59세는 남자 Sungmin 최 씨(41:36), 여자 Claire 김 씨(51:30), 60~69세는 남자 Cheunglim 안 씨(42:49), 여자 Jeesun 박 씨(58:50), 그리고 70세 이상 부분은 남자 Bonsok 구 씨(54:21), 여자부는 Jinhee 이 씨(1:03:48) 등이 각각 선두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우수 입상자들에게는 상품과 상장이 수여되었다.
경기 성적 외에도 이번 대회에 가장 먼 곳에서 달려와 참가한 참가자와 최고령 참가자를 비롯해 다양한 부분의 참가자들에게도 감사의 의미를 담은 상품을 증정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토론토 한인회는 제21회 평화마라톤대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준 스폰서들과 자원봉사자 및 황현구 운영위원장을 포함한 진행팀, 그리고 경기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 전했다. < 문의: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