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의 창, 정보의 샘' 시사 한겨레 의 폭넓고 파급효과가 큰 광고지면을 활용하십시요. 시사 한겨레는 캐나다와 모국의 주요 소식은 물론 글로벌 뉴스를, 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꼼꼼하게 편집해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구석구석 알짜배기 삶의 지혜를 담고 있어서 캐나다 이민겨레의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읽는 신문입니다.
♣ 시사 한겨레는 젊은 층은 물론 누구에게나 친근한 신문입니다. | |||||||||||||||||
업무에 바쁜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하게 매주 한번씩 발행되는 시사 한겨레를 보시면, 다른 신문을 읽지 않아도 “세상 돌아가는 형편”을 꿰뚫어 보실 수 있으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바르고 정확한 분석과 판단의 자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슬기로운 가정생활의 지혜, 하시는 사업의 번창에 필요한 작아도 소중한 조언과 Tip들이 듬뿍 담겨있는 최고의 생활신문 입니다. 시사 한겨레의 독자층은 특히 젊은층에서 두드러지며, 좋은 신문을 고대해온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과 종교인, 기업인, 그리고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신문입니다. 무료배포는 물론 우송 구독을 통해 한인사회 각계 각층, 주요 단체, 교회 및 가정에서의 구독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
|||||||||||||||||
♣ 오피니언 리더들을 움직이는 시너지 광고효과를 거두십시요. | |||||||||||||||||
저렴하면서도 효과 만점인 시사 한겨레 광고를 통해 사업영역을 넓히시고, 더 큰 영업수익을 겨냥해 보십시오. 시사 한겨레의 다양한 광고플랜과 보너스 프로그램을 활용하시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시너지 PR효과와 쏠쏠한 실익을 거둬들일 것입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십시오. 전화 -416-773-0070, 416-725-3319, 416-625-2315, 팩스 -416-773-0050, E-mail: AD@SisaHan.com 등, 어느 쪽이든 편리한 방법을 이용하시면 저희 담당직원이 친절하고 소상하게 안내하고 접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