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시선을 회피한다…이유가 뭘까?

● 건강 Life 2021. 5. 17. 16:06 Posted by 시사 한겨레 ⓘ한마당 시사한매니져

청년층보다 노인들이 대화 상대 얼굴 덜 봐
전 생애 인지력 발달-정점-감퇴 곡선과 비슷
들을 때보다 말할 때 시선회피 시간 더 많아

 

 

나이가 들수록 상대방의 얼굴을 덜 쳐다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은 일생에 걸쳐 다른 사람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이 사회적 상호작용을 잘 하려면 다른 사람의 의도나 감정 등을 신속하게 파악해야 한다. 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편이 상대방의 얼굴을 살피는 것이다. 사람의 얼굴 표정에는 그 사람의 감정 상태가 반영돼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다른 사람의 얼굴을 덜 살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학술지 `네이처 인간행동' 5월13일치에 발표된 영국 켄트대와 맨체스터대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사회적 상호작용이 가장 활발한 젊은 시절에 사회적 정보, 즉 다른 사람의 얼굴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며, 이후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정도가 약해진다.

 

연구진은 청소년(10~19세), 청년(20~40세), 노년(60~80)의 세 연령대에 해당하는 268명의 실험 참가자를 모집했다. 그런 다음 이들의 사회적 주의력을 관찰하기 위해 이들에게 시선 추적 안경을 지급했다. 연구를 이끈 헤더 퍼거슨 켄트대 교수(심리학)는 "이번 연구는 노화에 따른 인지 능력 저하와 사회적 상호작용에 참여해서 정보를 끌어내는 능력의 변화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살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퍼거슨 교수에 따르면 인지력은 청소년기에 가파른 속도로 발달해, 이후 40세까지 정점 상태를 유지하다 서서히 감소한다. 이 연구진은 올해 초 인지기술과 사회기술, 즉 과제를 수행하고 사회적 관계를 맺는 기술이 30대 후반~40대 초반 사이에 감소하기 시작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이 연구의 후속 작업인 셈이다.

   말할 때보다 들을 때 상대방 얼굴을 쳐다보는 시간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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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담겨 있는 정보를 외면하려는 행동

연구진은 두 가지 실험을 통해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의 사회적 주의력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봤다. 첫번째는 대화 실험이었다.

연구진은 우선 참가자들에게 일련의 질문을 주고 답변하도록 했다. 그 다음엔 역할을 바꿔 참가자들이 연구진에게 질문을 던지도록 했다. 말할 때는 듣을 때보다 인지력이 더 필요하다. 대화 상대방의 맞은 편 벽에는 세 종류의 포스터를 붙였다.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는 사람, 정면을 바라보는 사람, 자연을 묘사한 포스터였다.

 

그 결과 흥미로운 현상이 나타났다. 말할 때의 시선은 상대방 얼굴보다 배경을 향하는 시간이 더 많았던 반면, 들을 때는 상대방의 얼굴을 쳐다보는 시간이 더 많았다. 상대방의 뒷벽에 붙인 포스터를 보는 시간도 들을 때보다 말할 때가 더 많았다. 특히 포스터를 보는 경우, 사람이 아닌 자연을 묘사한 포스터를 보는 시간이 더 많았다.

 

연구진은 "말하는 동안 상대방의 얼굴에서 시선을 떼는 것은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어렵다는 걸 스스로 알고 있다는 걸 뜻한다"고 설명했다. 즉 시선을 다른 곳에 두는 것은 얼굴에 담겨 있는 역동적이고 복합적인 정보를 외면함으로써 이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연령대별 차이가 확연했다. 청년층보다 청소년과 노인들이 상대적으로 대화 상대의 얼굴을 바라보는 시간이 적었다. 포스터를 보는 시간도 이들이 청년층보다 많았다. 이는 인지 발달기(청소년) 및 쇠퇴기(노인)에는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걸 시사한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퍼거슨 교수는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성공하려면 상대방의 말에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여야 하고, 그에 맞는 신호를 모두 보여줘야 한다”며 “이 모든 것은 정말로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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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탐색시 사람한테 쏟는 시간은 5%

두번째 실험은 환경 탐색 실험이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켄트대 지도를 주고, 대학 안내 데스크에서 대학 홍보물을 받아 실험실로 가져오도록 했다. 어떤 길을 통해서 오든 참가자들은 볼 거리가 늘어서 있는 복도를 통과해야 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오는 도중에 다른 사람, 사물 또는 지도를 얼마나 자주 보았는지 관찰했다. 여기서도 다소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사람을 보는 데 가장 적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모든 참가자들이 똑같은 행태를 보였다. 퍼거슨 교수는 "다른 사람들을 보는 데 쏟은 시간은 전체 시간의 5%에 불과했다"며 "주변의 사물과 자신들이 가고 있는 장소, 지도를 보는 시간이 훨씬 많았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두번째 실험에서도 첫번째 실험에서와 마찬가지로 젊은층보다 청소년과 노인들이 캠퍼스를 걸을 때 사람들의 얼굴에 덜 주의를 기울인다는 걸 발견했다. 퍼거슨 교수는 "다만 환경 탐색 실험에서는 사회적 맥락 효과가 작용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실험 참가자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마주친 사람들은 대부분 또래 청년이었기 때문에, 실험에 참가한 청년들이 이들과 더 눈을 마주쳤을 수 있다는 것이다.

 

퍼거슨 교수는 "사람과 그 얼굴에 덜 집중한다는 것은 중요한 단서를 놓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더 큰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노인의 경우 사회적 참여가 크게 감소하면 고립감, 외로움 및 건강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화가 신체, 정신 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순환 관계에 있다. 무엇보다 노화는 신체 활력을 저하시킨다. 이는 외출해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기회를 제한하는 쪽으로 작용한다. 사회적 상호작용을 덜하게 되면 그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진다. 자신감의 저하는 다시 사회적 상호작용에 참여할 가능성을 떨어뜨린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인지 저하를 촉진하는 외로움을 더 잘 이해하고, 노인들의 사회성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곽노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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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5시간 이상’ 노동인구 5억명…심장질환 · 뇌졸중 사망 불러

● 건강 Life 2021. 5. 17. 15:59 Posted by 시사 한겨레 ⓘ한마당 시사한매니져

WHO · ILO, 장시간 노동 피해 공동연구

전세계 인구 9%가량 과로 시달려…한해 74만명 사망

심장질환 사망위험 17% 증가, 뇌졸중은 35%↑
아시아에서 두 질환 사망률 높아 “코로나로 늘어 우려”

 

 주당 55시간 이상 일하면 허혈성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사망 위험이 각각 17%, 35% 늘어난다는 세계보건기구·국제노동기구 공동 연구 결과가 17일 나왔다. 요즘 세계적으로 과로에 시달리는 병원 집중치료시설의 의료진. 방콕/로이터 연합뉴스

 

세계 인구의 9%가량인 약 5억명이 주당 55시간 넘는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여기서 비롯된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졸중 사망자가 한해 74만여명에 이르는 등 장시간 노동이 주요 사망 원인으로 확인됐다는 세계보건기구(WHO)·국제노동기구(ILO) 공동 연구가 나왔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장시간 노동에 따른 인명 피해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 기관은 17일 국제 학술지 <환경 인터내셔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런 분석 결과를 공개하면서 “장시간 노동이 전세계에 만연해 있고,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두 기관의 연구자들은 일정 시점의 대규모 조사 2324건과 분기별 조사 1742건을 종합해 184개국의 성·연령별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졸중 사망 위험을 분석했다. 분석치는 2000년, 2010년, 2016년 시점으로 나눠 제시됐다.

 

논문은 한 주에 35~40시간 일할 때의 심장질환 사망 위험을 100으로 할 때, 54시간까지는 사망 위험이 거의 증가하지 않았지만(99~101) 55시간을 넘기면 117로 17%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뇌졸중 사망 위험은 48시간 이내 노동 때까지 큰 변화가 없었고, 49~54시간은 13%, 55시간 이상은 35% 증가했다.

 

2016년 세계 인구 중 주당 55시간 이상 노동자 비율 지도. 세계보건기구·국제노동기구 논문 갈무리

 

2016년의 전세계 장시간 노동 인구는 2000년에 비해 9.3% 증가한 4억8800만명이었으며, 여성(16년 사이 증가율 1.9%)보다 남성(11.8%)에서 더 급격히 늘었다. 연령별로는 30~49살에서 장시간 노동자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에 따른 심장질환 사망자는 2000년 24만5천여명에서 2016년 34만6천여명으로 41.5% 늘었으며, 뇌졸중 사망자는 33만4천여명에서 39만8천여명으로 1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의 사망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았다. 네팔,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과로에 따른 심장질환 사망자가 2016년에 인구 10만명당 10명을 넘겼다. 북한은 9.4명으로 추산됐고, 한국(2.0명) 일본(3.3명) 중국(4.0명)은 이보다 낮았다. 오랜 노동에서 비롯된 뇌졸중 사망률은 북한이 인구 10만명당 28.1명으로 세계 최고였고, 인도네시아(20.0명) 몽골(16.9명) 미얀마(16.8명)도 사망률이 높은 나라로 꼽혔다.

 

2016년 장시간 노동에 따른 인구 10만명당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자 수 지도. 세계보건기구·국제노동기구 논문 갈무리

2016년 장시간 노동에 따른 인구 10만명당 뇌졸중 사망자 수 지도. 세계보건기구·국제노동기구 논문 갈무리

 

논문은 장시간 노동이 허혈성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고 지적했다. 첫째는, 장시간 노동이 과도한 스트레스 호르몬을 유발함으로써 심장 조절 장애 등을 일으키고 신체에 구조적 손상을 입히는 것이다. 둘째는, 스트레스가 흡연, 음주, 부적절한 식생활, 수면 부족 등을 유발함으로써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재택근무 등으로 장시간 노동을 하는 이들이 더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희생도 커질 것으로 우려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신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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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백신 맞았어도 마스크 쓰라"...미 ‘노마스크’ 에 “주의 필요”

● 건강 Life 2021. 5. 14. 13:04 Posted by 시사 한겨레 ⓘ한마당 시사한매니져

미 보건당국 ‘백신 맞으면 노마스크’ 선언 다음날 “주의" 촉구

사무총장 "부국들, 아이들 접종 대신 빈국에 백신 기부해야"

 

세계보건기구(WHO)가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주의를 촉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마스크 의무를 해제하기를 원하는 국가의 경우 해당 지역의 전염 강도와 백신의 보급 정도를 모두 고려하는 맥락 안에서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의 보건 당국은 전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에 대해 사실상 대부분의 실내·실외 상황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WHO는 부유한 국가들이 아이들을 접종하기보다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를 통해 저소득 국가에 백신을 기부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 1월 나는 도덕적 재앙의 전개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불행히도 우리는 지금 그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공급되는 백신의 대부분을 사들인 소수의 부유한 국가에서는 지금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그룹에 대한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며 "나는 그들에게 다시 생각할 것을, 그리고 대신 코백스에 백신을 기증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저소득 국가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은 의료 종사자들을 면역시키기에도 충분치 않은 데다 병원에는 인명 구조가 시급히 필요한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다"며 "현재 백신 공급의 0.3%만이 저소득 국가에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의 두 번째 해가 진행되고 있지만 첫해보다 더 치명적일 것"이라며 "공중 보건 조치와 백신 접종의 병행이 생명과 생계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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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항체치료제, 뉴욕 · 영국-나이지리아 '기타 변이'에 효과

● 건강 Life 2021. 5. 14. 12:55 Posted by 시사 한겨레 ⓘ한마당 시사한매니져

영국 변이에 비해선 효능 떨어지고 남아공-브라질 변이보단 높아

세포실험으로 확인… '인도 변이' 연구 위해 28일부터 분양 계획

 

 

국내 업체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미국 뉴욕, 영국-나이지리아 유래 '기타 변이'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세포실험을 통해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에 대한 효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실험 결과 렉키로나주는 미국 뉴욕 변이와 영국-나이지리아 변이를 무력화하는 '중화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주요 변이' 3종에 대한 치료제 효과와 비교하면 영국 변이에 비해서는 효능이 떨어지고,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브라질 변이보다는 효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방대본은 현재 주요 변이와 달리 미국 뉴욕 변이와 영국-나이지리아 변이의 경우 임상적·역학적 위험도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기타 변이로 분류하고 있다.

 

지난 11일 기준으로 국내 뉴욕 변이 감염자는 13명, 영국-나이지리아 변이 감염자는 9명이다.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영국 변이에 대해서는 앞서 등장한 S, L에 더해 GH, GR 등 G그룹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치료제의 효과가 있었으나 남아공 변이에 대해서는 거의 효과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고, 또 브라질 변이의 경우 남아공 변이에 비해서는 배 이상의 효능을 보였으나 효과 자체는 현저히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권 2부본부장은 이어 "캘리포니아 변이, 뉴욕 변이, 영국-나이지리아 변이의 경우 영국 변이에 비해서는 치료제의 효능이 떨어지지만 남아공·브라질 변이에 비해서는 5∼10배 높은 치료 효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주요 3종 가운데 브라질 변이에 대해서는 항체치료제뿐 아니라 백신 효과도 떨어져 더 높은 수준의 방역대책이 필요한 변이로 구분된다. 국내 브라질발 변이 감염자는 현재 10명이다.

방대본은 최근 들어 국내 유입이 꾸준히 확인되는 인도 유래 변이에 대해서도 백신과 치료제 연구 등을 위해 각 기관에 오는 28일부터 변이주를 분양할 계획이다.

 

인도 변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영국·남아공·브라질 변이에 이어 네 번째 '우려 변이'로 지정한 변이 바이러스다. 흔히 '이중 변이'로 불리는 인도 변이 국내 감염자는 총 58명으로 확인됐다.

방대본은 지난 12일 인도 변이 1주를 확보했으며 현재 자원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방대본은 전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수입한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를 125개 병원, 6천825명의 환자에게 투여했고 국산 렉키로나주는 72개 병원, 3천26명의 환자에게 각각 투여했다고 밝혔다.

혈장치료제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치료 목적으로 승인한 45건에 대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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