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소년단이 재출범을 앞둔 가운데 오는 8월 토론토에서 2차례 공연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방탄소년단 팬그룹 아미(ARMY)들과 K-pop 팬들이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올해 월드투어는 병역을 마친 멤버들이 다시 모여 오는 3월 7인 완전체로 재출범해 처음으로 가질 대규모 해외공연으로, 토론토 공연은 1월14일 공식 발표됐다.
BTS의 토론토 공연은 8월22일(토)과 23일(일) 오후 8시 로저스 스타디움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이는 2018년 이후 7년만의 캐나다 콘서트이기도 하다. 로저스 스타디움의 이번 공연은 K-pop 스타디움 투어 최초로 360도 개방형 무대로 화려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EST 1월18일(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을 받으며, 예매는 1월22일(목)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59분까지 Weverse 앱에서 선예매하여 참여 신청을 한 후, Ticketmaster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 일반예매는 1월24일(토)오후 1시부터 Ticketmaster.ca 또는 LiveNation.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예매 당일 트래픽이 몰릴 게 예상되므로 결제 정보를 티켓마스터 계정에 미리 등록해 두고 10분 전에 로그인하는 것이 좋다고 관계자들이 조언했다
한편 BTS Army Toronto 팬클럽의 창립자인 Sokvin과 Jordan Vann 씨는 올해 K-pop 그룹의 톱인 방탄소년단의 재출범 복귀와 캐나다 투어를 환영하며, 기뻐서 가슴이 설렌다고 전했다.
주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토론토 미국 총영사관, 그리고 주토론토 일본 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특별 영화상영회인 'Pacific Family Ties'가 오는 12월1일(월) 오후 2시부터 토론토 다운타운의 TIFF LIGHTBOX (350 KING STREET WEST)에서 열린다.
영화상영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브로커>(Broker), 5시에는 <라이스보이 슬립스>(Riceboy Sleeps), 그리고 8시부터는 <미나리>(Minari)가 상영된다.
영화 <브로커>는 일본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한국의 ‘영화사 집’과 함께 만든 입양가족 소재 작품으로,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등 한국배우들을 캐스팅해 한국을 배경으로 제작,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라이스보이 슬립스>ssm 한국계 캐나다인 앤소니 심 감독이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플랫폼상,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또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인 리 아이삭 정(정이삭) 감독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가족사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 씨가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