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홍푹정신건강협회... 오전 10시30분부터 사무실과 줌으로

관절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과 피할 음식...이윤신 영양사 진행 

 

HF Care(구 홍푹정신건강협회)는 오는 4월1일(수) 웰니스 세미나(Wellness Seminar)으이 하나로 ‘관절염과 영양’주제의 한국어 현장 및 ON Line 무료강좌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관절염의 종류와 원인 및 증상 이해 및 관절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을 알아보는 영양관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이윤신 영양학 박사(캐나다 한국 공인 영양사)가 강의한다.

 

세미나 참석을 원할 경우 협회사무실(1751 Sheppard Ave East)에 직접 참석하거나 온라인 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로 진행한다. 반드시 사전등록 해야한다.

 

줌 접속 링크는

https://us02web.zoom.us/meeting/register/HW51vnVGRcOg78A3rpvoWw 이다.

 

HF Care는 “전문가와 함께 무료로 진행하는 웰니스 하이브리드 세미나에 많이 참석하셔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설계하시기 바란다”고 밝히고, 차량 편으로 현장 참석할 경우 협회사무실에는 주차공간이 없으므로 DonMills 지하철역 TTC 주차건물을 사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 문의 및 등록: 416-493-4242/437-333-9376, 강소연 mental health worker, soyeon.kang@hfcare.ca >

총영사관, 동포들에 주의당부 -- 실제 토론토 미영사관 총격사건 

보이스피싱범 모국서 검거, "피해당한 동포들 사실 접수를" 안내

 

지난 3월10일 오후 총격사건이 난 토론토 미국 총영사관

 

주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재)은 한인동포들에게 최근의 중동전쟁과 관련, “세계 각국의 미국과 이스라엘에 관련된 시설과 행사장 등에 대한 표적공격이 우려되고 있다”면서 당분간 이들 국가들의 공관이나 유대인이 많이 모이는 회당, 중동상황 관련 집회 시위장소 및 관련 행사 등에 방문이나 접근을 삼가 줄 것을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이와관련, 실제로 지난 3월10일 오후 5시30분쯤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미국총영사관을 향해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해 현재 토론토경찰이 수사를 진행중인 사실을 실례로 들었다.

 

한편 총영사관은 최근 모국에서 재외국민 상대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질렀던 범인이 검거됐다면서 한인동포 가운데 최근 피해를 당한 사실이 있는 경우 확인해서 피해사실을 접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미국과 캐나다 거주 동포들을 상대로 '김정환 검사, 윤기형 검사, 금융감독원 김선호 과장'이라는 이름을 사칭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하던 범인을 모국 충청북도 경찰청 관내 청주 상당경찰서에서 검거했다.

 

이에따라 경찰에 붙잡힌 범인이 사칭해 저지른 범죄수법으로 피해를 당한 재외동포들 가운데 아직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동포들은 피해사실을 접수하기 바란다면서 피해접수 방법을 안내했다.

 

접수는 1)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 수사과 지능팀에 전화(043-280-1621) 또는 이메일(dlarns456@police.go.kr)로 하거나, 2)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인터넷 홈페이지(https://www.counterscam112.go.kr) 또는 앱을 활용, 그리고 3) 영사콜센터(무료앱)로 전화(국제전화+800-2100-0404, +800-2100-1304)하여 112 연계를 요청하는 방법 등을 이용하면 된다.                                                              < 문의: 416-920-3809 >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 ... 4월25일 오후 차례로 

'기억 벤치' 제막식, 온타리오 호숫가  Coronation Park서 오후 2시

다큐영화 '바람의 세월' 상영 및 감독과 대화는 오후 6시30분부터

 

 

304명의 희생자를 낸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행사가 토론토에서도 ‘기억벤치’제막식에 이어 세월호참사 다큐멘타리 영화 ‘바람의 세월’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를 갖는 이벤트로 오는 4월25일(토) 열린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세기토) 주최로 열리는 추모행사는 먼저 4월25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토론토 다운타운 온타리오 호숫가의 Coronation Park (711 Lake Shore Blvd W, Toronto, ON)에서 공원내 Victory-Peace Monument by John McEwan 설치물 근처에 세워진 ‘세월호 기억벤치’(Memory Bench) 제막식을 갖는다.

 

벤치 제막식에 이어 오후 6시30분부터는 다큐 ‘바람의 세월’상영회 및 연출자인 지성아빠 문종택 감독과의 대화를 Innis Town Hall (2 Sussex Ave., Toronto, ON M5S 1J5)에서 약 3시간 동안 진행한다.

 

세기토는 올해 추모행사에 대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한인커뮤니티와 토론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기억 벤치’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할 상징적인 조형물로, 지난 2024년 참사 10주기에 즈음해 시민 펀딩을 시작해 토론토시에 설치를 신청,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하반기에 설치됐다. 이번 제막식은 벤치 설치 이후 시민들과 함께하는 첫 공식 추모 행사다. 행사는 추모 묵념으로 시작해 사월의꿈 합창단의 추모 공연에 이어 참석자들의 추모 발언시간 등이 있게 된다.

 

 

토론토 상영회를 갖는 세월호 다큐영화 ‘바람의 세월’은 피해자 가족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아카이브 다큐멘터리로, 공동 연출자인 ‘지성 아빠’문종택 감독은 단원고 2학년이던 문지성 양의 아버지다. 문 감독은 2014년 여름부터 참사 희생자 가족들의 활동과 목소리를 기록하기 시작해 유튜브 채널 416TV로 알리면서 약 10년 동안 5천여 개의 영상을 촬영해 참사 이후의 여정을 기록했다.

 

영화는 참사 이후 10년, 3,654일의 시간을 따라가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가족들의 목소리를 통해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을 안전한 사회를 위한 역사적 외침과 함께 구조 실패와 부실 대응, 국가의 책임 회피 등 한국 사회의 생명과 안전의 현실을 추궁하는 질문을 던진다.

 

영화 상영은 욕대학교 한국학연구소(Korean Office for Research and Education:KORE)와 시네마 달의 협찬과 세기토 등의 협력으로 열린다.

 

한편 ‘바람의 세월’은 앞서 4월23일 오후 6시30분 몬트리올(La Lumière Collective: 7080 rue Alexandra #506, Montréal)에서 상영하며, BC주 밴쿠버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 문의: 416-726-6606, kelly.jinkyoung.lee@gmail.com >

올해 주요사업 공유, 분과별 발표도 ... 김지현-김윤희 자문위원 태통령 표창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이병룡)는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지난 3월7일 오후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자문위원 102명과 김영재 토론토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온라인을 겸해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주요 사업계획 보고와 아울러 각 분과별 발표가 있었으며, 평통의장인 대통령 표창 전수식도 있었다.

 

 

회의 서두 이병룡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강력한 국방력과 안보도 중요하지만,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공존의 상황이 가장 확실한 안보’라고 강조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자문위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김윤희·김지현 자문위원에게 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표창장을 김영재 총영사가 전달했다. 김윤희 위원은 협의회 재무로, 김지현 위원은 협의회 부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영재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민주평통의 핵심 가치인 ‘민주’와 ‘평화’에 더욱 집중해 주기 바란다”며 “캐나다 내 정치참여 확대를 통해 한인 동포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주류정치에도 관심과 참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이보영 교육분과위원장(영어)과 조부경 교육분과 위원(한국어)은 ‘협의회 행동강령(Code of Conduct)’을 주제로 발표, 자문위원들이 공식 행사와 회의에서 지켜야 할 존중과 전문성, 온라인 소통 방식, 대외 활동 때의 신뢰유지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정민 여성분과위원장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던 세계 여성 컨퍼런스 참가 경험을 공유했으며, 서상진 청년분과위원은 2025년 세계 청년 컨퍼런스 참가 소감을 각각 전하고 여성과 청년의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역할과 차세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진경 간사는 올해 토론토협의회의 주요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이 간사는 한인회관서 가졌던 자문위원 워크숍과 정진호 상임위원의 ‘청포도의 꿈’ 강연 등을 잘 마쳤다면서 앞으로 평화통일 강연회, 해외 청소년 통일골든벨, 그리고 ‘크로싱’ 영화 상영 및 하반기 한국방문 일정 등 다양한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공유했다.

 

재정 보고는 김윤희 재무가 2025년 4분기 이후 출범식과 분과 오리엔테이션, 사무실 운영 등 주요 수지내역을 설명했다.

 

이어 이승재 통일정책분과위원장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정책 설명을 했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과 변화하는 국제정세 및 외교 환경을 설명하며 실용외교 추진 방향과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 순서로 각 분과별 토론결과 발표는 공공외교분과에서 남강원 위원이 전한 것을 비롯, 해외협력분과 이용우 위원, 교육분과 김경숙 위원, 여성분과 김민주 위원, 청년분과 최혁 위원, 홍보분과 김남수 위원, 총무분과 서영석 위원, 통일정책분과 이승재 위원이 각각 분과 토론내용을 전했으며, 청년분과위원회가 우수 분과로 선정돼 상품(ROM 티켓)을 받았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한인 동포사회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416-726-6606, main@puac-toron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