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흥망과 시민권력의 선택’ 주제 – 스틸 아리랑식당서

캐나다 범민주원탁회의(Korean Canadian Democratic Community Roundtable Conference)가 연합 정례모임을 겸한 「시민 아카데미」의 제65차 4월 강좌를 24일(금) 오전 11시부터 스틸스 아리랑식당(구 서울관: 180 Steeles Ave.Unit 24, L4J 2L1)에서 갖는다.

 

올해 연간 주제를‘시민의 힘으로 지키는 정의와 평화’로 정한 원탁회의는 이번 강좌를 ‘리더십의 흥망과 시민권력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강좌는 특히 최근 우리 일상에 충격파로 밀려드는 전쟁과 극심한 혼란을 부추기는 배후 지도자들의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리더십을 도마에 올려 이를 극복해나갈 슬기로운 시민정신 배양과 바른 지도자 선택에 대해 강론을 갖는다.

관심있는 이들은 사전 신청하고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식대 $20이다.

 

범민주원탁회의는 독재치하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외쳐온 캐나다 이민 선열들의 민주의지와 행동가치를 귀감으로 새기며 민주·정의·평화 구현을 비전으로 하는 시민 연대단체다.

                               < 문의: canadaminju@gmail.com, 416-625-2315 >

외교부 의전장, 주 브라질 대사 등 거쳐

전임 임웅순 대사 이임 10개월만에 부임 

 

 

캐나다 대사로 임명된 신임 임기모 대사(사진)가 16일 메리 사이먼 캐나다 총독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대사로서 공식 외교 활동을 개시했다고 오타와 주캐나다 대사관이 밝혔다.

사이먼 총독은 캐나다의 국가원수인 찰스 3세 영국 국왕을 대리해 국가 의례 임무를 수행한다.

 

임 대사의 부임으로 지난해 6월 이후 공석이던 캐나다 대사 자리가 거의 10개월만에 채워지면서 주 캐나다 대사관이 수장을 중심으로 공관 진용을 갖추고 제대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전임 임웅순 대사는 지난해 6월15~17일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의 정상회의 참석 준비를 진행하는 도중 국가안보실 2차장에 임명돼 이임했고, 이후 후임이 임명되지 않아 대사 자리가 지금까지 공석으로 있었다.

 

신임 임기모 대사는 서울대 서문학과를 나와 외무고시 25회로 1991년 외무부에 입부한 뒤 주미국참사관, 중남미국장, 주 아르헨티나 대사 등과 외교부 의전장, 주 브라질대사 등을 지냈다.                                                   < 문의: 613-244-5010 >

사업 결산 및 예산안 인준, 감사보고... 신임이사도 선출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제62차 정기총회를 4월25일(토) 오전 11시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4일자로 공고했다.한인회는 정기총회에 정회원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를 비롯해 내·외부 감사보고를 하고, 신임이사도 선출할 계획이다. 총회는 또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인준과 행사계획 보고 등 순서도 갖는다.

 

한인회는 “정기총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며 한인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하고 “많은 참석을 통해 건설적인 제언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또 “연회원 등록이나 정기총회에 참석을 원하는 분, 혹은 신임이사 지원을 원하는 분은 한인회 사무국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토론토 한인회 정회원은 정관에 따라 18세 이상으로 사무국에 등록된 회원을 말하며, 60세 이상은 $20, 18~59세는 $30의 연회비를 납부해야 한다.

                                       < 문의: 416-383-0777, admin@kccatoront.ca >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협의회 간부 만남 등 일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본부 사무처 방용승 사무처장이 4월28일(화) 토론토협의회(회장 이병룡)를 방문해 평화통일 정책 강연을 한다. 아울러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도 가질 예정이다.

 

방용승 사무처장은 28일 토론토에 도착, 오후 2시 언론 간담회를 가진 뒤 오후 6시 노스욕 중앙도서관 Auditorium에서 ‘평화공존·공동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이라는 주제로 정책강연회를 갖는다. 방 처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방향, 재외동포 사회와 함께하는 민주평통의 역할과 과제 등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은 새롭게 평통위원으로 추가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 방 처장이 직접 전달한다. 정책강연에서는 김영재 토론토 총영사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방 사무처장은 이번 토론토 방문기간에 토론토 총영사관 직원들을 만나고 협의회 간부위원 및 동포사회 의견 수렴 간담회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재외 동포사회와의 소통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평통 토론토협의회 이병룡 회장은 “이번 정책강연회는 한반도 정세와 평화통일 정책 방향을 재외동포 사회와 공유하고,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과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의: 416-726-6606, main@puac-toron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