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대 노인단체 '한카 시니어협회'(회장 이우훈)가 오는 7월20일(목) 오전 11시 노스욕 G Ross Lord Park(Area 1&2: 4801 Dufferin St.)에서 연례행사인 ‘2023 여름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식사에 이어 3부는 공연순서로 사물놀이를 비롯해 드림합창단, 난타와 댄스·고전무용·하모니카·색소폰연주·태권도시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티켓($20/인)을 구입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인삼면역 강화제’(60 ml) 1병씩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카 시니어협회 이우훈 회장은 “한인 시니어들이 모처럼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는 대축제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기쁨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티켓 구입및 후원 문의: 416-640-8342 >

 

당근마켓 함께 ‘KCC CAR TRUNK FLEA MARKET’ 열어

집안에 잠자는 물건, 트렁크에 싣고 플리마켓으로...

 

한국형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인 ‘KFT Wholesale Cash & Carry’(=KCC)가 매 주말 플리마켓을 개장한다. 플리마켓은 각자 자동차 트렁크에 팔고 싶은 물건들을 직접 싣고와서 판매하는 형식의 장터를 말한다.

Vaughan에 위치한 KCC는 지난 624일과 25일 이틀간 주차장에서 처음 플리마켓을 열었다. 이날 장터에는 판매자 15팀이 다양한 장식과 함께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악세서리 소품은 물론, , 주방기구, 가구, 유아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했으며, 중고가전, 의류, , 장난감 등도 매매, 이날 참여한 250여 고객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를 공동기획한 당근마켓은 참가 셀러들을 대상으로 실용적인 장바구니도 증정했다.

KCC 플리마켓은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8500 Keele St.에서 올해 하반기 101일까지 개장할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갤러리아 웹페이지 및 카카오톡에 접속해 셀러 등록 후 참가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CAR TRUNK FLEA MARKET은 다양한 협업 및 이벤트 등과 함께 정기적으로 진행해 고객들에게 유익한 이벤트로 어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905-660-0763 >

 

4년만에...장애인청소년 사회적응 훈련과 기금마련을 위한 연례행사

 

 

장애인 선교단체인 캐나다 밀알선교단(단장 김신기 목사)이 장애인청소년 사회적응 훈련과 기금마련을 위한 점심 겸 하루 찻집을 6월24일 낮 성산교회(담임 남호진 목사:1300 Caledonia Rd. North York, M6A 3B9)에서 열었다.

하루 찻집은 오전 11시 오픈 예배를 시작으로 12시부터 점심으로 준비된 비빔밥·도시락·김밥·떡볶이 그리고 직접 그릴에서 구운 햄버거와 핫도그를 판매하고 커피·아이스커피·수박주스 등 음료도 준비됐다. 또 음료제품으로 스탭진이 직접 만든 수제 레몬청도 나와 인기를 끌었다.

이날 찻집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 전시되고, 성인장애인공동체가 준비한 작은 콘서트, 댄스타임 등 미니공연도 펼쳐져 다채로운 즐거움을 주었다.

밀알선교단은 이번 하루 찻집이 4년만에 종전과 다른 장소에서 열려 호응이 있을까 염려했지만 풍성한 결실을 이뤘다며 감사해 하고 장소 제공과 음식 도네이션도 해준 성산장로교회와 기부 및 봉사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밀알선교단은 이번 하루찻집으로 올해 상반기 일정을 끝내고 여름방학에 들어가 7월31일~8월3일 열릴 장애인연합재활 여름캠프에 참가한다. < 문의: 416-491-0002, 416-566-1232 >

 

클래스 A급의 60개 침상을 보유한 캐나다 유일의 한인요양원

 

무궁화 한인요양원이 마침내 완전히 한인사회 품으로 돌아왔다.

아리랑시니어센터(이사장 김명숙)는 지난 6월1일 무궁화 한인요양원 인수 절차를 모두 마치고 명칭도 ‘아리랑 한인요양원’으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아리랑 한인요양원’은 클래스 A급의 60개 침상을 보유한 캐나다 유일의 한인요양원으로, 한국 문화와 정서가 반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된 노인 장기 요양시설이며 직원들과 한국어로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아리랑 시니어센터는 이날 요양원 완전 인수와 관련해“한인 동포사회의 힘과 열정과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지난 10년간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쏟은 봉사자들과 물심양면으로 협력하고 지원해 주신 한인동포와 한인기업들 덕분이며, 모금운동을 위해 봉투 준비, 이메일 발송, 체크 발행 등 다양한 모습으로 참여한 모든 분들이 오늘에야 비로소 이 의미있는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반기고 “응원해 주신 모든 한인동포 개인과 단체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리랑 한인요양원은 지난 3년간 COVID19로 많은 요양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동안에도 사망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수잔 부이사장은 이에대해 “정 헬렌 원장을 비롯해 최선의 노력으로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직원들 덕분”이라며 6월1일부터 요양원 관리를 맡게 된 유니버설 캐어와 함께 앞으로도 계속 어르신들을 정성껏 보살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숙 이사장도 “인수를 마친 것은 시니어 캐어 시설과 서비스 확충을 위한 첫 걸음에 불과한 만큼 이제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재정비하는 것이 당면 과제이며, 앞으로 더 많은 시니어 돌봄시설과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한인요양원 증설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니어 관련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설립돼 정부에 등록된 자선단체인 아리랑 시니어센터는 여러 한인 단체들과 협력해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한인요양원 인수를 계기로 더욱 다양한 시니어 캐어시설과 서비스를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문의: 647-992-4301, cjeong@aafcc.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