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호남향우회(회장 최부열)는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꿈나무 장학생을 1월31일(토)까지 신청받아 선발한다.
호남향우회는 지난해 뜻있는 독지가의 기부금을 토대로 장학재단을 설립해 정부 인가를 받은 바 있어 해마다 향우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장학생 선발 대상은 온타리오 거주 호남향우와 자녀들로, 유학생은 제외된다. 선발기준은 △성적과 학업능력 △학교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자기소개서 및 추천서 심사 등이며, 장학금은 G6~12학년 학생 각 $500 이상,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각 $1,000 이상 씩이다.
신청은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와 함께 레터용지 2장 분량으로 한글 또는 영문 작성하는 자기소개서, 최근 성적증명서, 추천서, 봉사활동 및 수상경력 등 서류를 1월 말까지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에 선발된 대상자는 2월10일 통보할 예정이며, 시상(지급)은 2월28일로 예정하고 있다.
호남향우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이승재)는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을 설립해 지속적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올해 장학생 선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문의: 905-580-3233, 416-908-5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