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금)부터 7월7일 주일까지 미시사가와 다운타운 캠퍼스

창립 40주년 기념주일 연합예배는 7월14일 오전 10시30분 드려

 

 

교회 설립 40돌을 맞은 큰빛교회(담임 노희송 목사: 6965 Professional Crt.,Mississauga, L4V 1Y3)가 7월5일(금)부터 7일 주일까지 사흘간 임현수 원로목사와 김하중 장로를 강사로 초청해 ‘창립 40주년 기념 말씀집회’를 개최한다.

큰빛교회는 이어 7월14일 창립40주년 기념주일 연합예배를 오전 10시30분에 미시사가와 다운타운 및 업타운 캠퍼스의 한어권과 영어권·러시아권이 함께 본당인 임마누엘 채플에서 드릴 예정이다.

이번 말씀집회는 5일(금) 저녁 7시 첫 집회를 김하중 장로가 인도하는 것을 시작으로, 6일(토) 오전 6시30분 새벽예배는 임현수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이어 오전 8시30분에는 김하중 장로가 인도하는 기도세미나가 열린다. 또 저녁 7시에는 다시 김하중 장로가 집회에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7일 주일은 오전 7시30분 1부 예배와 11시30분 3부 예배시간에 임현수 목사가 집회를 인도한다. 이번 집회는 온라인으로도 진행하지만, 5일 금요일과 6일 토요일 저녁집회는 현장집회로만 열린다.

미시사가 캠퍼스에 이어 다운타운 캠퍼스(455 Huron St.Toronto, M5R 3P2)에서도 7일 주일에 집회가 열려, 1부 예배(오후 2시)에 김하중 장로, 2부 예배(오후 4시30분)에는 임현수 목사가 말씀을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집회 강사로 말씀을 전할 임현수 목사는 대한신학교(현 안양대학교) 졸업 후 CCC 간사로 전임사역을 하다 캐나다에 이민, 1985년 토론토대학 Knox college에서 공부했다. 이후 Tyndale 신학교에서는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재훈 목사에 이어 1990년 큰빛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해 시무하며 교회를 크게 부흥시키고 2017년 은퇴해 원로목사로 추대된 뒤 선교사로 파송받았다.

임 목사는 재임 중 미전도종족 세계선교에 심혈을 기울여 아프리카와 중동 및 중앙아시아, 인도 등지 선교를 개척했다. 특히 20년 가까이 북한선교에 열정을 쏟아, 150여 차례 북한을 방문하며 고아원과 양로원 건립을 비롯해 동족의 생활개선을 돕는 수많은 사역을 감당했다. 2015년 2월 북한 선교지 방문에 나섰다가 갑자기 북한당국에 체포돼 ‘국가전복 음모’혐의로 무기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31개월간 억류됐다가 2017년 8월 풀려나면서 전세계 기독교계와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임 목사는 교계 연합활동에도 적극 나선 것으로 유명하다. GYKM(세계청년 선교대회)을 개설해 연례행사로 개최했고, GAP(세계협력선교회) 이사장과 KWMC(세계선교협의회) 의장, 중국 가나안 농군학교 이사장을 맡았다. 재임 중 GAP신학원을 만들었고, 뉴욕 신학대학에서 4년간 강의도 했다.

최근에는 TMTC(Total Mission Training Center)를 통한 100만 선교사 시대 운동과 전 세계적인 교회 지도자들의 회개운동, 그리고 GTS(Golden age, Twilight age, Silver age) 시니어 선교사 육성과 ‘통일대축제 범민족연합’(통대연) 운동으로 복음화된 통일 조국의 비전을 향해 헌신하고 있다.

‘하나님의 대사’로 불리는 김하중 장로(온누리교회)는 서울대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한 외교관 출신으로, 대통령 외교안보 수석과 주 중국대사, 통일부 장관 등 공직자로 36년을 헌신했다. 그가 ‘술과 골프를 안하고 기도만 해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장관이 됐다고 고백했다는 말은 유명하며, 공직생활 중 만난 모든 불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해 3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중보기도 리스트에 올리고 아침 저녁으로 하루 2차례씩 기도해왔다는 전언도 그가 철저하게 행함 있는 믿음의 사람임을 알게 해준다.

김 장로는 은퇴 후 집필 활동으로 신앙간증서인 ‘하나님의 대사’가 그의 별칭이 될 정도로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평까지 얻었으며 신실한 믿음을 바탕으로 각지 순회집회와 신앙간증으로 성도들의 믿음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큰빛교회는 “창립 40돌을 맞아 훌륭한 강사분들을 모시고 여는 말씀집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큰 은혜 받으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문의: 905-677-7729, www.lkpc.org >

김인기 목사 설교 '기도는 목회의 열쇠다' 강조

 

디모데장로교회(담임 김인기 목사)는 6월23일 주일 오후 4시 캐나다장로교(PCC) 한카 동부노회(노회장 권상준 목사) 주관으로 이민재 전도사 목사안수 및 위임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안수받는 이민재 전도사가 본한인교회에서 EM을 섬기다 디모데장로교회로 사역지를 옮긴 것을 반영해 두 교회의 공동행사처럼 진행됐다. 본 한인교회 성도들도 많이 참석해 이날 임직을 축하했다.

한-영 이중언어로 드린 예배는 박태현 목사 인도로 시작해 본한인교회 김동선 장로가 기도했다. 홍지연 장로가 성경 요한복음 6장 4~15절 본문을 봉독하고 디모데 합동성가대가 ‘You Do Not Walk Alone’을 특별 찬양한 뒤 김인기 목사가 ‘기도는 목회의 열쇠다’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기적에 열광해 임금을 삼으려 하고 더 많은 기적을 원했지만, 예수님은 영웅을 원치 않으셨기에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동요되지도 않으시며 산으로 가셔서 하나님과 함께 하신 분이셨다. 그리고 기적을 행하는 게 아니라 ‘내 살과 피를 먹으라’는 이상한 말을 하셔서 사람들의 흥미를 잃게 하셨다. 사람들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것을 아셨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이어 “기도가 목회의 열쇠인 것은, 기도할 때 예수님처럼 반응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 “사람들에 둘러싸이면 소음이 가득하다.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산으로 가서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삶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면서 “지금 세대는 선지자적 사역이 필요한 때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선지자적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는 목회자가 될 것을 축원했다.

디모데 학생부의 헌금송 ‘Gratitude’과 송준혁 장로의 헌금기도에 이어 노회서기인 정수진 목사가 경과보고를 하고 노회장인 권상준 목사 집례로 안수 및 위임식이 진행됐다.

권 목사는 서약전문을 읽고 이민재 전도사와 회중의 서약을 받은 뒤 참석한 목회자들과 함께 목사안수 및 위임기도를 했다. 이어 목사로 안수받았음을 선언하고 악수례에 이어 서기 정수진 목사가 이민재 목사의 위임서명을 받았다.

본한인교회 배요셉 목사는 권면의 말씀을 통해 목회 선배로써 들려주는 조언을 했다. 특별음악으로 송경란 권사가 ‘주기도문’을 부르고 박태현 목사가 광고말씀을 전했으며, 참석자 모두가 기립해 ‘Holy Forever’를 열창한 뒤 이민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모두 마쳤다.

예배에 이어 참석자들은 디모데장로교회 EM이 마련한 친교애찬을 함께 했다. 디모데교회는 이날 헌금은 한카동부노회 선교기금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날 목사안수와 EM 교육목사 위임을 받은 이민재 목사는 욕대학을 졸업하고 낙스칼리지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받았으며, Institude for Christian Studies에서 철학석사 학위(Master of Arts degree in Philosophy:MPhil)를 받을 예정이다.

은퇴목사회 6월20일 6월모임 예배 큰빛교회서 드려

 

 

한인 은퇴목사회(회장 문창준 목사)는 6월 정기모임을 지난 20일 오전 11시 큰빛교회(담임 노희송 목사)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미자 목사 사회로 심성택 목사가 기도하고 노희송 목사가 여호수아 14장 10~12절을 본문으로 ‘은퇴와 부르심’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노 목사는 갈렙이 나이가 85세임에도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사온 즉,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요청하며 어려운 일이라고 회피하지 않고 자원하여 어렵고 힘든 산지를 달라고 간구했던 것처럼 남은 여생에도 열정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하는 말씀을 전했다.

예배 참석자들은 이어 나라와 교회, 그리고 회원 목사들의 강건함을 위한 통성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문창준 회장이 전한 광고에 이어 빅준하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큰빛교회가 마련한 오찬을 함께하며 친교를 나눴다.

한편 은퇴목사회는 7월 정기 예배모임은 18일 성산장로교회(담임 남호진 목사: 1300 Caledonia Rd. North York, M6A 3B9)에서 가질 예정이다.

7월21일까지 신청, 영락 수양관서 1박2일

홀로된 여성들 예수님 안에서 자존감 회복

 

토론토 영락교회(담임 송민호 목사:650 McNicoll Ave. Toronto, ON, M2H 2E1)가 싱글여성 치유사역 ‘로뎀나무 아래’를 오는 7월21일 주일까지 등록신청을 받아 8월4일 주일~5일(월) 영락수양관에서 진행한다.

‘로뎀나무 아래’는 남편과의 사별이나 이혼 등으로 배우자 없이 가계부양과 자녀교육 등 힘든 삶을 감당해야 하는 홀로 된 여성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치유받고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해 삶의 소망을 되찾도록 돕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영락교회 에스더 사역부가 주관하는 올해 ‘로뎀나무 아래’는 8월4~5일 1박2일간 브라이튼(Brighton) 소재 영락 수양관에서 진행하며, 홀로된 여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등록신청은 영락교회 사무실에서 신청서를 받아서 작성해 7월21일 주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영락‘로뎀나무 아래’치유사역은 2013년부터 시작된 싱글여성 힐링캠프로, 홀로 되어 고통스런 삶을 살아가는 싱글여성들의 아픔과 외로움, 상실감, 심적 상처와 절망감 등을 그리스도 안에서 치유와 회복은 물론 긍정적이고 자존감 넘치는 희망찬 삶으로 인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성경에서 ‘로뎀나무 아래’는 구약 열왕기상 19장 5~8절에 나오는 엘리야 선지자가 머문 곳으로, 사역으로 지치고 생명의 위협 앞에 두려움과 무력감에 빠진 엘리야에게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어 떡과 물을 먹여 기력을 회복시킴은 물론 새 용기를 주어 사명을 감당하게 한 소생의 장소이기도 하다.

영락교회 에스더 사역부는 “로뎀나무 아래에는 쉼과 치유와 회복이 있다.홀로 된 아픔과 절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삶의 현장에 찾아오셔서 치유와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 두려움과 절망·무력감에서 회복을 체험하며 소망과 기쁨을 얻게 될 것”이라며 ‘로뎀나무 아래’치유사역에 싱글여성들을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