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 동노회 소속 우리장로교회(담임 김민호 목사: 800 Burnhamthrope Rd. Etobicoke ON. M9C 2Z3)가 지난 3월8일 주일 오후 교회설립 제26주년 감사 및 박기봉 장로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민호 담임목사
이날 예배는 김민호 목사의 인도로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한춘희 목사가 대표기도하고 하늘소리 찬양대가 ‘눈을 들어 산을 보니’를 불러 찬양의 은혜를 전했다.
말씀선포는 이요환 목사(소금과빛 염광교회 담임)가 로마서 12장 1~5절을 본문으로 ‘우리는 주님 안에 한가족’(We are One Family in The Lord)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서로 다른 은사를 가진 지체들로 공동체에 긴밀히 연결된 한가족이라면서 각자가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며 서로 의존하고 연합하여 교회의 유익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신앙생활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은퇴하는 박기봉 장로에게 김민호 목사가 은퇴패를 수여하고 목회자들이 박 장로에게 축복기도를 했다. 강성철 전 담임목사는 영상을 통해 축사를 했다. 박기봉 장로는 답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온 성도들의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박 장로는 2009년 등록 교인으로, 2018년 장로 장립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회를 헌신적으로 섬겨왔다.
예배는 부모가 자녀에게 하는 축복기도(민수기 6장)을 온 성도가 함께 드린 뒤 ‘아버지여 구하오니’찬양을 부르고 이요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