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애 물리치료사 진행, 오전 10시30분 부터 한국어 무료 On-Off로 

 

 

HF Care(구 홍푹정신건강협회)는 오는 5월6일(수) 웰니스 세미나(Wellness Seminar)의 하나로 ‘발바닥 이상감각과 저림’주제의 현장 및 ON Line 한국어 무료강좌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발바닥 이상감각과 저림- 허리 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발목터널 증후군?”이라는 내용으로, 발바닥 이상감각과 저림의 원인, 자가 마사지 치료법, 운동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강사는 Registered Massage Therapist 김성애 물리치료사(성인 중추신경계 재활치료팀 리더, Kim’s Massage Therapy Clinic, 전 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물리치료사)가 맡는다.

 

세미나 참석을 원할 경우 협회사무실(1751 Sheppard Ave East)에 직접 참석하거나 온라인 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로 진행한다. 반드시 사전등록 해야한다.

 

줌 접속 링크는

https://us02web.zoom.us/meeting/register/HW51vnVGRcOg78A3rpvoWw 이다.

 

HF Care는 “전문가와 함께 무료로 진행하는 웰니스 하이브리드 세미나에 많이 참석하셔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설계하시기 바란다”고 밝히고, 차량 편으로 현장 참석할 경우 협회사무실에는 주차공간이 없으므로 DonMills 지하철역 TTC 주차건물을 사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 문의 및 등록: 416-493-4242/437-333-9376, 강소연 mental health worker, soyeon.kang@hfcare.ca >

[목회칼럼- 기쁨과 소망]   소망이 넘치는 교회

 

                                         토론토 영락교회 전대혁 담임목사

 

2026년 새해가 되고 벌써 4월이 되었습니다. 올해 토론토영락교회 표어는 “소망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이 표어는 로마서 15장 13절을 바탕으로 합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 구절은 사도 바울의 확신 있는 축복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축복 기도의 일차적 대상은 서로 다른 성도들이 모여 있는 로마교회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유대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그 구성원입니다. 이들은 다양한 삶의 환경 가운데 모인 사람들이었습니다. 삶의 경험, 가치관, 신앙 성숙의 정도, 기질과 성격 또한 서로 달랐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이 함께 모여 교회 공동체를 이루면 자연스럽게 긴장과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을 지닌 공동체를 향해 사도 바울은 특별한 공동체적 경험을 위해 기도합니다. 바로 “모든 기쁨과 평강이 교회 공동체 안에 가득함으로써” 성도들이 공통적으로 소망을 품는 경험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이 같은 특별한 경험은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축복 기도는 이 시대 모든 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주님은 서로 다른 우리가 교회 공동체로 모여 세상에서는 찾을 수 없는 소망을 경험하길 바라십니다. 모든 교회 안에 이러한 공동체적 경험이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구체적으로 이런 모습입니다. 우리가 함께 모일 때마다 서로를 향한 기쁨이 생기길 바랍니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참된 평안을 찾게 되길 바랍니다. 한 주간 동안 경험한 삶의 무게와 고단함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회복되길 바랍니다. 그 결과 우리 각 사람과 교회를 통해 이루실 주님의 일들을 소망하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공동체적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이를 위해 한 마음으로 헌신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도 바울의 축복 기도에 이미 설명되어 있듯이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십니다. 원어의 뉘앙스를 살리면 ‘하나님께서 소망의 출처이자 근원’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볼 때 온전한 소망을 찾을 수 있고, 하나님에게서 찾는 소망이 우리를 가장 만족시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는 지금 어디서 진짜 소망을 찾고 있습니까? 하나님에게서 소망을 찾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교회 가운데 소망이 넘치도록 이끄시기를 기도합니다.

양요셉 목사 설교 "하나님의 정직하심과 선하심을 증거하는 삶으로

   종려나무처럼 풍성하고 백향목처럼 고귀한 결실의 여생 보내시길"

 

기쁨이충만한교회 양요셉 담임목사와 함께 은퇴목사회 참서자들의 기념촬영

 

캐나다 한인은퇴목사회(회장 이재철 목사)는 4월16일 오전 11시 기쁨이충만한교회(담임 양요셉 목사) 초청으로 정례 예배모임을 갖고, 교회 본당에서 예배를 드린 후 친목을 다졌다.

 

이날 먼저 드린 예배는 윤철현 목사(펜윅침례교회 원로) 사회로 김신기 목사(전 밀알선교단장)가 기도하고 기쁨이충만한교회 양요셉 목사가 시편 92편 12절을 본문으로 ‘진액으로 빚은 풍성한 결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했다.

양 목사는 “하나님 안에 뿌리내려 그 분의 도우심으로 평생을 헌신하다 목회현장을 떠나신 선배 원로 목사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면서 “이제 연로하셔도 그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인생의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정직하심과 선하심을 증거하는 삶으로 종려나무처럼 풍성하고 백향목처럼 고귀한 결실의 여생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축원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나눈 뒤 찬송가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197장)을 함께 부르고 통성기도를 통해 한국과 캐나다를 위해, 교회들을 위해, 그리고 회원목사들의 건강과 가족을 위해 합심해 기도드렸다.

 

예배는 이재철 회장이 다음 달 예배 모임 등 광고알림의 소식을 전한 뒤 한학수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기쁨이충만한교회가 마련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은퇴목사회는 차회 월례모임을 5월21일(목) 오전 11시 기쁜소래교회(담임 문은성 목사: 70 Hilda Ave, North York, M2M 1V5) 초청으로 드린다. 은목회는 회원들이 모두 참석해 함께 예배 드리며 기쁨을 나눠주기를 당부했다.              < 문의: 647-832-9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