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교육에 헌신, 기부 및 후원자 대상...올해 8명

11월 6일까지 공적조서 등 접수, 심사 거쳐 12월 선정

 

 

토론도 총영사관 한국교육원은 모국 교육부의 '2026 재외국민 교육 유공자 교육부 장관 표창' 후보자 추천을 오는 11월6일(금)까지 받는다면서 캐나다 지역에서 재외국민교육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해온 대상자들의 후보 추천을 요망했다.

모국 교육부 장관 표창은 재외국민교육과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과 재외국민 교육을 위한 재산과 재능 등의 기부, 후원 등에 기여한 사람이 대상이다. 올해 전체 표창 예정인원은 모두 8명이다.

캐나다 지역에서 표창 후보자를 추천하려면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한국교육원에 제출하면 된다. 교육원은 11월 6일 오후 5시까지 후보자 추천 접수를 받아. 자체 공적 심의를 거쳐 후보자를 교육부에 추천한다.


모국 교육부는 추천된 후보자들을 공개 검증하고, 결격사유 조회와 공적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표창대상자를 확정한다.

후보자 추천을 위한 제반사항은 캐나다 각 공관과 한국교육원 홈페이지 (https://www.cakec.com)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 한국교육원은 "재외국민 교육 발전에 헌신해 오신 분들의 공로가 널리 알려지고, 적격한 후보자들이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문의: 416-920-3809, ex 242 >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현 토론토 시장이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시의원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연임에 성공했다.

 

26일(현지시간) 치러진 토론토 시장 선거에서 시민들은 차우 시장에게 다시 한 번 토론토를 이끌 권한을 부여했다. 이로써 막판 거센 추격전을 벌였던 브래드포드 후보의 역전극은 막을 내렸다.

 

■ 17%p 차이 좁히며 턱밑까지 추격한 브래드포드

당초 지난 9월만 해도 차우 시장은 브래드포드 후보를 최대 17%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비치스-이스트요크(Beaches-East York) 구의원이자 도시계획가 출신인 브래드포드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며 차우 시장의 턱밑까지 바짝 추격했다.

브래드포드 후보는 ▲1년간 재산세 동결 ▲110만 달러 이하 주택에 대한 주택취득세(LTT) 감면 ▲15분 이상 지연 시 TTC(대중교통) 무료 탑승 등의 공약으로 표심을 자극했다. 여기에 이달 초 크리스 알렉산더 후보가 사퇴하면서 그 지지율을 흡수, 막판 표심을 크게 흔들었다.

브래드포드는 "교통 체증, 오지 않는 버스, 불안한 치안으로 시가 정체되어 있다"며 "변화"를 호소했고, 경찰관 1,000명 신규 채용 및 상수도 공공기관화를 통한 수도세 25% 감면 등을 약속했다.

 

■ 차우, "포드 주정부와의 밀월" 비판하며 정면 대응

반면 차우 시장은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와 진정성을 강조하며 맞섰다.

특히 브래드포드의 수도세 감면 공약에 대해 "포드 온타리오 주수상 정부에 토론토의 민영화를 허용하는 위험한 구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자전거 도로 철거 이슈 등을 고리로 브래드포드 후보가 주정부의 시정 개입을 방조하고 있다고 공격했다.

차우 시장은 투표 당일 리버데일(Riverdale) 지역을 찾아 "결국 토론토는 서로를 돌보고 지원하는 곳"이라며 "재정 압박 속에서도 시민의 삶을 보호하고 미래를 대비할 유능한 리더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 "이민자 어린이에서 시장으로"… 포용적 리더십 재확인

홍콩 출신으로 13세에 토론토로 이주한 차우 시장은 2023년 존 토리 전 시장의 사임으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토론토 역사상 첫 여성이자 첫 유색인종(중국계) 시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선거 당일 차우 시장은 "세인트제임스타운(St. James Town)의 이민자 어린이가 시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토론토라는 도시가 준 기회 덕분"이라며, "여전히 그 이민자 어린이의 마음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 승리로 차우 시장은 대중교통 확충, 저렴한 주택 공급, 주정부와의 협상을 통한 재정 안정화 등 추진 중이던 주요 정책 사업에 더욱 힘을 얻게 될 전망이다.

 

 

장보기 상품 할인부터 입점업체 특별혜택 까지

10월 27일~29일 첫 행사... 갤러리아 전매장서 동시 진행

 

 

갤러리아 슈퍼마켓 (대표 김문재)은 매월 마지막 주의 화-수- 목요일에 장보기 부터 외식까지,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 한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 '갤러리아 데이'를 시행한다.

첫 행사는 10월27일 (화)부터 29일(목)까지, 갤러리아 익스프레스 점을 포함한 전매장에서 동시에 일제히 진행한다.

'갤러리아 데이' 기간 중 할인 등 혜택은 인기 장보기 상품은 물론, 커피와 외식 및 생활서비스 등 입점 업체별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갤러리아 슈퍼는 '갤러리아 데이' 행사 시행은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한인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 문의: 647-494-3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