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Care는 “전문가와 함께 무료로 진행하는 웰니스 하이브리드 세미나에 많이 참석하셔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설계하시기 바란다”고 밝히고, 차량 편으로 현장 참석할 경우 협회사무실에는 주차공간이 없으므로 DonMills 지하철역 TTC 주차건물을 사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 문의 및 등록: 416-493-4242/437-333-9376, 강소연 mental health worker, soyeon.kang@hfcare.ca >
민주평통 몬트리올 지회 주최로... 5월14일 Fredericton High School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모의 유엔 회의–분단을 넘어서 하나로’ 주제
총영사관, 학생 1명에 최고 대표상, 3개 클래스에는 단체상 수여 격려
프레더릭턴 고등학교 강당에서 마이클 대너허 전 주한 캐나다 대사가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몬트리올 지회(홍준기 지회장)가 지난 5월14일 뉴브런즈윅주 프레더릭턴 고등학교(Fredericton High School)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모의 유엔 회의–분단을 넘어서 하나로’ 주제의 행사를 개최, 학생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는 마이클 대너허(Michael Danagher) 전 주한 캐나다 대사가 기조 강연을 하고, 2부는 대한민국과 북한·미국·중국·러시아·일본·캐나다 등 7개국 대표로 분담한 학생들이 모의 유엔회의를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 대너허 전 대사는 세계사를 통해 본 대립과 갈등 사례들을 소개하고, 캐나다·한국·북한의 외교 역사를 설명하며 한반도 통일에 있어 캐나다의 역할에 대해 언급해 학생들이 직접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7개국으로 뷴담한 학생 대표단이 카페테리아에서 모의 유엔 형식의 심도있는 토론을 펼치고 있다.
2부 모의 유엔 회의에서는 학생들이 전쟁 종식선언, 북한 인도적 지원 등을 주제로 진지한 토론을 거쳐 결의안을 작성하고 공동 선언을 채택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주 몬트리올 한국 총영사관은 토론 내용과 결과를 바탕으로 투표를 통해 선정된 학생 1명에게 개인 최고 대표상을 수여하고, 민주·평화·통일 부문 단체 상장도 각각 해당 3개 클래스에 수여했다.
몬트리올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수여한 개인 최고 대표상 및 민주·평화·통일 단체 상장 수상자들.
이에 몬트리올 지회는 총영사관의 참여가 행사의 의의를 더욱 높였으며, 차세대 글로벌 시민이 한반도 평화와 외교 문제에 직접 참여하는 것을 대한민국 정부가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전했다.
몬트리올 지회는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이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해당국 입장을 논리적으로 주장했으며,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국제 협력 체계를 주제로도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치는 등 당초 기대한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캐나다 학생들이 충분한 배경 지식과 준비 기회가 주어지면 복잡한 지정학적 문제도 주도적으로 탐구하며 해법을 모색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이번 행사를 통해 알게 됐다는 것이다.
한편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이병용)는 이번 행사가 캐나다 사회를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 공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의 토론과 결의안 작성에 직접 참여한 경험이 외교·국제관계·공공정책 분야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도 전했다.
올해로 창단 11년째인 사월의꿈 합창단은 세월호 참사 이듬해인 2015년 7월11일, 세월호를 기억하며 보다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바라는 소망과 의지를 노래로 전하려는 한인들이 모여 창단했다. 또한 음악을 통해 소통하면서 한국 문화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공유할 수 있는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눈다는 비전으로 출발했다.
지금까지 매년 세월호참사 기념식 공연을 비롯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위안부기림일 기념공연, Alpha Education‘Peace Fest’, 천안문 민주화운동 기념식 공연, 아태평화박물관 개관축하 공연, 한인 가을축제 공연 등 민족과 언어를 넘어 지역사회의 각종 공연을 통해 클래식은 물론 대중가요, 흑인영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으로 예술적 가치와 사회 참여적 역할감당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