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오전 11시 사리원 식당서 모여

 

 

캐나다 한인은퇴목사회(회장 이재철 목사)는 5월 정례 예배모임을 21일(목) 오전 11시 기쁜소래교회(담임 문은성 목사: 70 Hilda Ave, North York, M2M 1V5) 초청으로 쏜힐 사리원 식당에서 드리고 친목을 다진다.

 

이날 예배는 기쁜소래교회가 초청하고 후원해 드리게 되지만 교회측의 배려로 사리원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예배를 드린다.

 

은퇴목사회는 이번 모임에서도 먼저 예배를 드리며 문은성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참석자들이 나라와 민족 및 교회들과 회원들의 건강을 위한 합심기도를 드린다. 이어 참석 목회자들은 오찬을 함께 하며 회원 친교의 시간도 갖게 된다.

 

이재철 회장은 “은퇴 목사님들은 신록의 계절을 맞아 5월 정례 모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참석하셔서 예배와 기도, 친교의 시간을 통해 사랑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은혜를 나누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문의: 647-832-9724 >

 

Keele & Finch 지역 노스욕 96 Hucknall Rd, M3J 1W1

 "지역 복음화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며축제 같은 예배"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해외한인장로회(KPCA) 소속 토론토 동산교회(담임 차재화 목사)가 새 성전으로 이전, 5월 첫 주일인 3일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 출발을 알렸다. 창립 이후 40년간 줄 곳 한 예배처소에서 예배를 드려왔으나, 재건축 계획에 따라 교인들이 지난 2년간 함께 기도하며 새 예배처소를 물색, 이번에 하나님의 응답으로 새 성정을 구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동산교회 새 예배처소는 Keele & Finch 지역에 소재한 Faith Lutheran Church (96 Hucknall Rd, North York, ON, M3J 1W1)로, 핀치 웨스트 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첫 예배로 드린 5월3일 이전 감사예배는 교인들의 헌신적인 준비와 소그룹 리더들을 중심으로 한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섬김으로 은혜롭게 머치고 친교와 나눔의 시간까지 기쁨 속에 이어졌다.

 

이날 예배 후, 교인들은 전도용 물티슈 1,000개를 나누며 전도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등 새 처소에서의 지역 복음화와 사역 확장 노력을 펼쳐간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이날 예배를 계기로 새신자들이 예배에 참석하는 열매도 있었다.

 

담임목회 5년차인 차재화 목사는 “핀치 지역 복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며, 축제와 같은 예배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산교회 주일예배는 매주 오후 1시30분에 드린다. 매월 첫 주일 예배는 자녀 신앙교육을 강조하는 40대 차재화 목사의 목회비전에 따라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연합예배와 연령별 소그룹 모임도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는 ‘물댄 동산 기도회’로 찬양과 영성의 기도시간을 이어가며 성도들과 이웃 주민들이 함께 성령의 은혜를 나누는 자리로 초대하고 있다.

 

동산교회는 차 목사가 직접 인도하는 여름성경학교를 오는 7월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5일간 진행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문의: 416-631-6858 >

 

 

윤철현 목사 '사도행전적 교회' 설교

 

 

토론토 펜윅침례교회(윤철현 원로목사: 25 Centre Ave. North York, M2M 2L4)가 지난 4월26일 주일 오후 5시 창립 4주년 기념주일 감사예배를 성도들과 축하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드렸다.

 

김주상 목사 사회로 드린 이날 예배는 주성환 장로의 기도와 교회소식 알림, 봉헌기도에 이어 목사사모 합창단(단장 하영기 목사)이 특별 찬양을 하고 윤철현 목사가 ‘사도행전적 교회’(행 2: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윤 목사는 “사도행전에는 세가지 교회의 형태가 나타난다”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인 ‘에클레시아’, 곧 모이는 교회와 세상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디아스포라로‘흩어지는 교회’, 그리고 펜윅선교사가 한국에 350여명의 일꾼을 양성하고 300여개 교회를 세운 것처럼, 복음화를 위해 보내는 교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는 디아스포라이므로 우리 모두 예수그리스도의 생명과 능력으로 충만한 복음의 씨앗이 되어야 한다”고 복음전파에 힘쓰는 교회를 역설했다.

 

 

이날 예배는 참석자들이 ‘시온성과 같은 교회’(210장) 찬송을 함께 부른 뒤 이재철 은퇴목사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친교실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창립 기념일을 자축하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노스욕 펜윅침례교회 윤철현 원로 목사는 2019년 한인침례교회에서 21년 목회 후 은퇴한 뒤 펜윅 선교사의 고귀한 신앙과 선교정신 계승 및 보은과 함께 지역과 민족 복음화의 소명을 품고 2022년 4월3일 교회를 개척했다고 전했다.                  문의: 647-580-7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