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KOSTA 20주년… 13팀장 뜨거운 준비기도

8.18부터 중앙교회·홀리데이 인서
100교회 젊은이 뜻깊은 복음축제로

청년연합 기도회로 분위기 확산
5.30 저녁 서부장로교회 첫 집회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캐나다의 코스타 (KOSTA)가 풍성하고 뜻깊은 청년 코스타를 예고하며 100개 교회가 참가하는 대형 청년복음축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97년생 이후의 1.5세와 유학생 젊은이들의 신앙수련회인 2015 토론토 코스타(Toronto KOSTA : KOrean STudents in All nations)는 오는 8월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3박4일간 토론토 중앙교회(담임 유충식 목사)와 홀리데이 인(International Airport) 호텔에서 ‘다시 복음으로’(Back to the Gospel: 롬 1: 16~17)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는 특히 20주년 기념 코스타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강사도 현재까지 15명을 확정짓는 등 화려한 대규모 강사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젊은이들이 복음축제를 즐길 수 있는 감사와 기쁨의 은혜 충만 집회로 꾸린다.


이를 위해 코스타는 13명의 팀장으로 준비팀을 구성, 매 주일 오후에 모여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새벽 1시까지 기도로 성령님의 인도와 역사하심을 간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집회를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참가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각 지역별 청년연합 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첫번째인 토론토 서부지역 청년연합 기도회를 5월30일(토) 오후 7시 서부장로교회(담임 박헌승 목사)에서 갖는다. 이어 키치너-워커루지역 6월26일(금) 오후 7시 키치너 주님의교회(담임 조지훈 목사), 오타와 지역 6월27일(토)오후 5시 오타와 한인교회(담임 강석제 목사)에서 개최하며, 이후 런던 지역, 윈저 지역, 몬트리얼 지역 청년연합 기도회도 차례로 가질 예정이다.


지금까지 확정된 올해의 강사로는, 김원태 목사(수지 기쁨의교회), 김창근 목사(무학교회,KOSTA 국제이사) 전경숙 사모(무학교회), 김태환 목사(보스턴 캠브리지한인교회), 경한수 목사(인터내셔널 바이블 칼리지, 목회자성경대학원 총장), 궁인 목사(지구촌교회), 권종섭 장로(Noah Holdings Limited CEO, 미래나눔 재단), 박상현 선교사(탄자니아), 백은실 집사(커피브레이크 대표), 송솔나무 선교사(플릇티스트, 팀앤팀, 월드비전, 일본기아대책 홍보대사), 이삼열 교수(키보디스트, 키보드아카데미 원장), 이정규 개그맨(mbc 공채18기 개그맨, 원헌드레드 찬양사역자·문화사역자), 임은미 목사(CAM). 임흥섭 목사(덴버 킹스웨이교회), 천민찬 선교사(중동 방송선교) 등이다.


올해 코스타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려 나흘간 예배와 찬양, 말씀, 기도, 간증 및 QT와 나눔, 성경공부 등 복음과 은혜의 시간들로 이어진다. 또한 세미나와 일대일 상담 및 심리치료, 전공별 네트웍 등 젊은이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 인솔자 세미나, 목회자 부부만남, 어린이 코스타 등과 20주년의 의의를 담은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 및 부수 이벤트도 준비된다.
이번 코스타 등록비는 7월20일(월)까지 숙식을 포함해 조기등록(Early bird) 할 경우 $150, 이후 8월4일(화) 등록 마감일까지는 $200, 개막 당일 현장등록은 $250, 그리고 어린이는 $50 이다.


토론토 KOSTA 총무 김지연 목사(토론토 컨넥트 교회 담임, 유학생선교회 대표)는 “역사적인 20주년을 맞아 2015 코스타가 청년·유학생·청소년과 지역 교민 등이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화답하며 기념할 만한 은혜롭고 풍성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모두 기도해 주시고 적극 동참하시어 하나님 나라를 향한 복음주의적 말씀운동이 이 땅 캐나다 뿐 아니라, 전세계 한인 디아스포라와 조국 대한민국에 확장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문의: 647-800-0481, 647-274-5007, www.kosta.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