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협의회(WCC) 차기 총무 최종 후보가 한국의 박성원 박사와 노르웨이의 올라프 픽세 트바이트 박사로 압축됐다.
WCC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차기 총무 인선위를 열고 후보 대상 총 6인을 면접심사해 만장일치로 2인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