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링턴 연합교회서 ‘광야의 빗소리’ 찬양주제
기독여성들의 합창단인 토론토 샤론성가단(단장: 송복, 지휘: 한인석, 반주: 한희)이 2011 정기연주회를 5월28일(토) 저녁 7시30분 이슬링턴 연합교회(Islington United Church: 25 Burnhamthorpe Rd.,) 에서 개최한다.
‘광야의 빗소리-치유와 생명의 찬양’이라는 연주 주제로 마련하는 이번 연주회는 전반부에 프랑스 낭만파 작곡가인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e)의 ‘라신의 찬송(Cantique De Jean Racine’ 과 이태리 바로크음악의 거장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글로리아(Gloria)’ 를 연주한다. 이어 후반부는 샤론 성가단원의 2세들로 구성된 음악인 모임 ‘Concert-Amie’가 독창과 중창, 독주, 그리고 오페라 단막 등 다양한 순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20이다.
한인석 지휘자는 “연주회 곡들을 통해서 광야의 마른 땅처럼 갈라지고 상처입은 영혼들이 생명의 비를 맞아 소생하듯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샤론 성가단은 예년처럼 연주회의 모든 수익금을 토론토의 미자립교회 후원금과 해외 선교사들을 후원하는 데 쓸 계획이다.
< 문의: 416-817-9521, 647-282-2731 >
기독여성들의 합창단인 토론토 샤론성가단(단장: 송복, 지휘: 한인석, 반주: 한희)이 2011 정기연주회를 5월28일(토) 저녁 7시30분 이슬링턴 연합교회(Islington United Church: 25 Burnhamthorpe Rd.,) 에서 개최한다.
‘광야의 빗소리-치유와 생명의 찬양’이라는 연주 주제로 마련하는 이번 연주회는 전반부에 프랑스 낭만파 작곡가인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e)의 ‘라신의 찬송(Cantique De Jean Racine’ 과 이태리 바로크음악의 거장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글로리아(Gloria)’ 를 연주한다. 이어 후반부는 샤론 성가단원의 2세들로 구성된 음악인 모임 ‘Concert-Amie’가 독창과 중창, 독주, 그리고 오페라 단막 등 다양한 순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20이다.
한인석 지휘자는 “연주회 곡들을 통해서 광야의 마른 땅처럼 갈라지고 상처입은 영혼들이 생명의 비를 맞아 소생하듯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샤론 성가단은 예년처럼 연주회의 모든 수익금을 토론토의 미자립교회 후원금과 해외 선교사들을 후원하는 데 쓸 계획이다.
< 문의: 416-817-9521, 647-282-2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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