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재)은 지난 10월2일(금) 저녁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주요 정관계 인사와 동포단체장 등을 초청한 가운데 제4358주년 개천절 및 제45회 온주 한인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까지 온주의사당(Queen’s Park)에서 매년 열렸던 국기게양식을 대신해 총영사관이 처음으로 한인회관에서 개최해 열렸다. 이날 환영사에서 김영재 총영사는 온주정부가 작년을 마지막으로 국가별 국기게양 행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장소와 행사 방식을 변경해 기념행사를 주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토론토 주재 외교단과 현지 정치인 및 동포사회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천절과 온주 한인의 날 기념식을 축하하고 참석자들 간에 인사를 나누며 환담도 했다.
기념식은 김영재 총영사 환영사에 이어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과 Adil Shamji 온타리오 주의원(지역구 Don Valley East), 그리고 김정희 한인회장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전통음악 연주팀인 ‘악가무’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공식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리셉션장에서 서로 인사하고 음료와 한국전통주, 핑거푸드를 함께 즐기며 환담을 나눴다. < 문의: 416-920-3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