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 열어 유태순 회장 후임으로 선출
북미여교역자협의회 목회자들이 10월20일 총회를 가졌다. 앞줄 오른쪽이 유태순 목사, 왼쪽은 심상대 목사.
북미주 여교역자협의회(NACWA) 캐나다 회장에 김부의 목사(토론토순복음교회 은퇴)가 새로 선출됐다.
여교역자 협의회는 지난 10월20일 낮 12시 토론토 순복음교회에서 가진 정기총회에서 유태순 회장(새 참빛교회 담임목사)의 후임으로 김부의 목사를 임기 1년의 제8대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COVID-19 상황에서 교계 활동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열린 이날 여교역자 협의회 총회는 유태순 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를 드리고, 이어 총회를 열어 차기회장을 뽑고 향후 활동방향과 사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2년간 회장으로 일할 김 목사는 “여성 목회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밝히고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문의: 416-749-0191, 416-725-4301 >
새 회장 김부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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