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4회 한-캐 비즈니스 포럼’ 열어... 미래 자동차 사업 협력모색

● 한인사회 2021. 6. 18. 17:51 Posted by 시사 한겨레 ⓘ한마당 시사한매니져

'미래형 자율주행과 전기차 ... 한-캐 자동차 산업의 기회'

양국 협력을 위한 발굴과 모색 및 성공적 네트워크 제공 

 

 

주토론토 총영사관과 KOTRA 토론토무역관은 온타리오 상공회의소(Ontario Chamber of Commerce)와 공동으로 한-캐 양국 기업인간 미래 자동차분야 신사업 발굴 및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2021 제4회 한-캐 비즈니스 포럼’을 지난 6월17일(목) 오후 7시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여파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화상으로 열렸으며, 캐나다의 주요 산업인 미래자동차 분야 진출 및 공동연구를 희망하는 우리 기업인들에게 캐나다의 현황을 소개하고 양국 기업인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데 주안을 두고 마련됐다.

 

포럼에는 KIA, Autocrypt, OCI, APMA 등 한국과 캐나다의 관련 기업, 협회 등 관계자 약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경룡 주캐나다 대사, Caroline Mulroney 온타리오주 교통부 장관, Charles Vincent 연방 혁신과학 경제개발부(ISED : Innovation Science and Economic Development Canada) 부차관보, Goldy Hyder 캐나다 경제인 연합회(Business Council of Canada) 회장 등이 참석했고, 토론토총영사관에서 안혜정 부총영사가 참석해 개막 인사 겸 축사를 했다.

 

포럼에서 세부 발제는 OCI(Ontario Centres of Innovation)의 Raed Kadri 대표가 ‘AVIN 자율주행 중심의 미래자동차 분야’에 대해 발표한 것으로 비롯해, KIA의 Elias El-Achhab 부회장 겸 COO가 ‘전기차 중심의 미래자동차 산업환경 변화와 KIA의 대응전략’을, APMA(캐나다 자동차 부품협회)의 Colin Singh Dhillon 최고기술책임자는 ‘프로젝트 애로우(Project Arrow) 중심의 미래자동차 투자’, 그리고 Autocrypt의 Sean Cho 대표가 ‘미래자동차 분야에서의 사이버보안’ 등을 주제로 세션별 발표를 하고, 참석 기업인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포럼에서는 특히 자율주행 및 전기자동차 산업에 대응하고 있는 양국 기업의 사례를 비교함으로써 해당 분야에서 양국 기업간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다.

 

포럼을 주최한 KOTRA와 온주 상의 모두 이번 포럼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자동차 분야에서의 한-캐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인간의 교류를 확대하는데 일조했다고 평가했으며,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앞으로도 양국 기업인간 신사업 발굴 및 인적네트워크 구축 확대를 위한 업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문의: 416-920-3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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