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환 목사 뉴저지 찬양교회 청빙 확정

● 교회소식 2021. 11. 2. 12:47 Posted by 시사 한겨레 ⓘ한마당 시사한매니져

찬양교회 허봉기 목사의 후임 청빙 확정, 반대 0표

 

                    노승환 목사(왼쪽)와 허봉기 목사

 

밀알교회 담임목사를 사임한 노승환 목사가 미국 뉴저지의 대표적 한인교회 중 하나인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소속 찬양교회(Praise Presbyterian Church: 담임 허봉기 목사, 15 Cedar Grove Lane, Somerset, NJ 08873 USA)에 청빙이 확정됐다.

 

찬양교회는 지난 10월17일 주일 ‘동사목사’ 청빙을 위한 특별공동의회를 열고 노승환 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정했다. 투표에는 찬성 360, 기권 4표 외에 반대자는 한명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회 허봉기 담임목사는 내년 3월 은퇴할 예정이어서 노승환 목사는 동사목사로 청빙된 뒤 오는 12월말 부임해 허 목사가 은퇴하기 일주일 전 후임 제4대 담임목사로 위임될 예정이다. 노 목사는 12월 초 미국장로교 노회의 허락을 받고, 12월 중 밀알교회를 떠나 마지막 주일에 찬양교회에 부임할 예정이라고 교회측이 밝혔다.

 

노승환 목사가 부임할 찬양교회의 허봉기 담임목사는 22년여 동안 시무왔으며, 65세 조기은퇴를 선언했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은퇴가 2년여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원로목사 추대나 은퇴식도 없이 조용히 은퇴할 것으로 전해진 허봉기 목사는 연세대 신학과와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1999년 11월 뉴저지 찬양교회 3대 담임으로 부임했다.

 

허 목사는 신실한 리더십으로 교인들의 신뢰 속에 뉴저지를 대표하는 대형교회로 성장시켰으며, EM 독립과 교회 내 파격적인 직분제 및 호칭제 도입 등으로 주목을 받는 등 현지 교계에서는 “찬양교회와 허봉기 목사는 뉴저지 교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회로 성장했다”는 평가가 전해진다. < 문의: 732-805-4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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