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인문인협회(회장 이상묵)는 지난 6월30일 다운스뷰 델스 공원에서 야유회를 갖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상묵 회장은 원옥재 직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12대 회장을 지낸 이재락 박사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 박사는“내년에 이런 자리에 또 서게 되면 다시 1천$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해 박수를 받았다. 사진은 회원들의 기념촬영. 사진은 원옥재 전 회장(왼쪽)에게 공로패를 주는 이상묵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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